설치는 yum install postgresql
psql 이라는 명령어로 실행
| postgresql encoding / collate (0) | 2019.03.08 |
|---|---|
| postgresql 설치(centos) (0) | 2019.03.08 |
| postgreSQL centos 패키지 (0) | 2019.02.01 |
| postgreSQL 명령어 정리 (0) | 2019.02.01 |
| pgadmin - postgreSQL client (0) | 2019.02.01 |
쓸일이.. 생겨부렀네? ㅠㅠ
[링크 : https://www.pgadmin.org/]
온갖 OS를 다 지원은 하는데.. QT라니!!!
pgAdmin 4 is a complete rewrite of pgAdmin, built using Python and Javascript/jQuery. A desktop runtime written in C++ with Qt allows it to run standalone for individual users, or the web application code may be deployed directly on a webserver for use by one or more users through their web browser. The software has the look and feel of a desktop application whatever the runtime environment is, and vastly improves on pgAdmin III with updated user interface elements, multi-user/web deployment options, dashboards and a more modern design. |
[링크 : https://www.pgadmin.org/download/]
+
2019.06.04
python / django 기반
sudo sh -c 'echo "deb http://apt.postgresql.org/pub/repos/apt/ $(lsb_release -cs)-pgdg main" >> /etc/apt/sources.list.d/pgdg.list' sudo apt install wget ca-certificates wget --quiet -O - https://www.postgresql.org/media/keys/ACCC4CF8.asc | sudo apt-key add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pgadmin4 |
[링크 : https://o7planning.org/en/11353/installing-pgadmin-on-ubuntu]
| postgresql encoding / collate (0) | 2019.03.08 |
|---|---|
| postgresql 설치(centos) (0) | 2019.03.08 |
| postgreSQL centos 패키지 (0) | 2019.02.01 |
| postgreSQL 명령어 정리 (0) | 2019.02.01 |
| psql - postgreSQL CLI client (0) | 2019.02.01 |
docker run 이라고 기본 예제(?)로 도움말이 나와서
그걸로 했었는데 그렇게 하면 자꾸 증식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네..
docker run 명령이 "create" 와 "start" 명령을 한번에 실행시키는 명령 |
| docker 개념 다시 조사.. (0) | 2019.02.01 |
|---|---|
| docker 설명.. (0) | 2019.02.01 |
| docker howto (4) | 2018.11.23 |
| docker static ip (0) | 2018.11.23 |
| freebsd jail / docker (0) | 2015.07.27 |
심심해서(?) linux route 프로젝트 쪽에 REST API로 확장된게 있나 찾다가 나온거
아무튼 요거면.. 리눅스 라우터 하나 만들고 원격으로 방화벽 설정이나 귀찮은(!)
포트 포워딩 설정을 웹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겠다 싶은데..
[링크 : https://github.com/Oxalide/iptables-api]
[링크 : https://github.com/securitykiss-com/rfw]
iptables로 단순하게 방화벽만 하는줄 알았는데 port forwarding도 가능한 거였구나..
| extplorer (0) | 2019.02.28 |
|---|---|
| pydio 대체할 녀석들.. (0) | 2019.02.25 |
| git sourcetree (0) | 2019.01.30 |
| vworld (0) | 2019.01.13 |
| cairo (0) | 2018.12.20 |
freeNAS에서 내세우는 XFS의 의한 성능 향상과 SSD 캐싱 볼륨 설정중에
SSD write cache로 쓰는건 리눅스 커널 4.1 이후 부터 block cache로 적용이 된 듯
(freeNAS 써야 하는 이유중에 큰 하나가 사라지는 느낌인데?)
| 네트워크 속도 모니터링 (0) | 2019.02.03 |
|---|---|
| ls에서 전체년도 보기 (0) | 2019.02.03 |
| bacahe(SSD) + RAID(HDD), 그리고 bcache(ramfs) + RAID(HDD) (0) | 2019.02.01 |
| bash builtin 명령어 . (0) | 2019.01.28 |
|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명칭이 이상하다? enp0s0? em0? (0) | 2019.01.23 |
bcache를 SSD에 하면 4K 성능은 올라가겠지만..
수명을 너무 갉아 먹을것 같아서 램에다 올리면 성능도 향상되고 수명도 안 줄이고 좋겠지!?
라는 생각에 검색을 해보는데
[링크 : https://unix.stackexchange.com/questions/138571/bcache-on-md-or-md-on-bcache]
[링크 : https://www.phoronix.com/scan.php?page=article&item=linux414-bcache-raid&num=1]
벤치결과만 보면 SSD가 짱이에요! 이긴 한데
어짜피 GbE 써도 100MB/s 정도가 한계라
그 이상의 퍼포먼스가 크게 필요 없다면 BCache Writeback으로 설정해서 쓰면 무난한
성능을 RAID에서 뽑아낼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긴 한다.
(빌드 서버라던가, 개발 서버라던가 이런 용도로)
[링크 : https://www.phoronix.com/scan.php?page=article&item=linux414-bcache-raid&num=4]
램디스크 만들어서 리니지 2 돌려본 결과 체감할 성능 향상은 없는 죽여주는 벤치마크 결과가 나왔다고.
SSD 성능이라는 측면과 리니지 2는 write가 아닌 read니까 체감할수 있을려나?
| ls에서 전체년도 보기 (0) | 2019.02.03 |
|---|---|
| bcache - SSD write cache (0) | 2019.02.01 |
| bash builtin 명령어 . (0) | 2019.01.28 |
|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명칭이 이상하다? enp0s0? em0? (0) | 2019.01.23 |
| getopt() (0) | 2018.11.12 |
개발서버로 쓸때 NFS보단 smb가 무난할테니
smb write cache로 SSD를 쓰는 법이 있나 하고 찾아 보는데 bcache라는 녀석이 툭~ 튀어나왔다.
It turns out, both Linux and Windows now have the ability to use an SSD as a cache for a slower disk. The Linux version is called BCache and has been available since kernel 3.10 (available in Debian Jessie - Testing). |
[링크 : https://www.grepular.com/Disk_Caching_with_SSDs_Linux_and_Windows]
you can use BCache on Linux to enable caching of the file drive by using your SSD as a cache |
[링크 : https://askubuntu.com/questions/360257/how-to-cache-more-data-on-ssd-ram-to-avoid-spin-up]
Well, we got a bcache answer but no flashcache answer |
[링크 : https://www.phoronix.com/scan.php?page=article&item=linux414-bcache-raid&num=4] 벤치마크
[링크 : https://ganadist.github.io/2018_04_18_using_bcache.html] 설정
[링크 : https://wiki.archlinux.org/index.php/bcache] 도움말
음.. 그 외에 samba 설정에서 AIO 라는 녀석이 있나보네?
After looking at the samba configuration file I saw that Async IO (AIO) was not enabled by default. What AIO does is that it let’s Samba handle several file operations asynchronously. This can, at the expense of some CPU cycles, increase the performance quite a lot. |
| nas samba warn (0) | 2019.03.17 |
|---|---|
| smb 와 selinux 설정 (0) | 2019.02.14 |
| samba acpi s3 wake up (0) | 2017.08.11 |
| 삼바 서버 자동 접속 끊기(timeout) - 검색중 (0) | 2017.05.31 |
| cups smb2 미지원? (0) | 2017.05.16 |
스터디 중에 store를 쓴다 이런 표현만 해서 찾아 보는 중..
정확하게는(?) 디자인 패턴중 flux 패턴을 변형해서 만든 패턴의 이름으로 "리덕스 패턴" 이고
해당 모듈은 react-stores 로 구현이 된 듯하다.
어떤 의미로는, 데이터를 물고 물고 물어서 원하는 컴포넌트로 전송해주어야 할 것을
reducer를 이용하여 전송과정을 삭제하고, 바로바로 개별 컴포넌트로 전달할 수 있도록
경로를 연결해주는 것을 자동화 해주는 개념으로도 보여진다.
[링크 : https://velopert.com/3528]
[링크 : https://velopert.com/reactjs-tutorials]
리덕스 패턴은 MVC 패턴을 대체하기 위해서 페이스북이 사용한 Flux 패턴을 살짝 바꾼 겁니다. |
[링크 : https://www.zerocho.com/category/React/post/57b60e7fcfbef617003bf456]
[링크 : https://engineering.huiseoul.com/react-redux-intro-bbff95b14cdf]
getState() dispatch(action) subscribe(listener) replaceReducer(nextReducer) |
| react.js 를 node.js 에서 사용하기 예제 (0) | 2019.02.20 |
|---|---|
| react.js + bootstrap? (0) | 2019.02.10 |
| react.js context, component thru (0) | 2019.02.01 |
| react import {} (0) | 2019.01.31 |
| react html to jsx (0) | 2019.01.29 |
| react.js + bootstrap? (0) | 2019.02.10 |
|---|---|
| react store / flux pattern (0) | 2019.02.01 |
| react import {} (0) | 2019.01.31 |
| react html to jsx (0) | 2019.01.29 |
| webpack react (0) | 2019.01.28 |
내가 구세대인가 아니면 시대를 잘 못 살고 있는 건가.
13년 즘 되는 경력에서 회의가 찾아왔다.
경력이 적은 젊은 사람들이
프로그래밍 문법의 이해나 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
코드를 복사하고 수정하여 사용함으로서 기술을 사용하는 것
내 입장으로는 이해없이 사용한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면서도
내 인생 자체를 부정하는 수준의 정신적 충격이라고 해야 할까?
문득 그 연장선 상에서 C와 C++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는데
머랄까.. 객체지향이라는 것 자체가 다른것을 몰라도 되고 자신의 것만 제대로 돌아가면 되는 개념이었는데
어째.. 요즘에 와서는
잘 되는거라고 가정하고 그냥 쓰기만 하면된다는 방향으로 잘못 사용되어지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잘만들어진 기술이 시대를, 그리고 앞으로의 기술을 망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
역설적이게도 딥러닝을 통한 학습이 학습이냐, 지능이냐와 같은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생각된다.
모방을 통해 수정하면서 쓰는법을 익힌다면
그것 자체가 기술을 이해한걸로 봐야 하는건 아닐까?
근데.. 반대로 내가 해온건 그렇다면.. 그른걸까..?
| 히이이이익 결국!!!! (0) | 2019.02.19 |
|---|---|
| RAID0의 비밀이 풀렸다! (0) | 2019.02.12 |
| 퇴직금... 후... (2) | 2019.01.23 |
| 서버 설정 완.. 료? (0) | 2019.01.22 |
| 회사 이사 완...료? (2) | 2019.01.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