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귀찮을때 lynx로 테스트 하는데 얘도 proxy 설정가능한지 찾아보니 된다네?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32822161/how-do-i-set-proxy-for-lynx]

[링크 : https://www.linuxquestions.org/questions/linux-networking-3/proxy-setting-in-lynx-230111/]

JSON.stringify() 를 하면 위와 같은 에러를 내면서 죽길래

해결책을 찾는데 circular-json 이라는 다른 패키지를 깔아서 써야 한다.

[링크 : https://zetawiki.com/wiki/TypeError:_Converting_circular_structure_to_JSON]

[링크 : https://zetawiki.com/wiki/Npm_circular-json]

진짜인진 모르겠지만 객체 내에 순환참조가 있음 그렇게 죽는다고..

[링크 : https://ohgyun.com/399]

커피 한잔과 교환! ㅋㅋ

집에가서 노트5에 연결해서 영화를 한번 틀어봐야겠다.

+

2019.03.28

집에와서 기어 VR이랑 다 깔고 공룡으로 검색해서

쥬라기 공원 BLUE 어쩌구 있길래 받았는데 10분 분량에 4기가.. ㄷㄷ

아무튼 화질은 죽이고 아내도 좋아하는데

다 하고 나서 아내 왈 "더워!!!"

이래서 VR이 활성화가 안되는거야... 라는 느낌적인 느낌?

stack의 것은.. 되긴 하는데 단순하게(?) https의 경우 소켓을 통해 바로 연결되는 구조로 되어있다.

http나 https 확실히 무언가 한번 걸린다는 느낌이 드는 딜레이는 어쩔수 없을려나?

아무튼 내가 원한건.. 얘가 아니라 직접 URL을 잡아낼수 있어야 하는 녀석... ㅠㅠ

// Install npm dependencies first
// npm init
// npm install --save url@0.10.3
// npm install --save http-proxy@1.11.1

var httpProxy = require("http-proxy");
var http = require("http");
var url = require("url");
var net = require('net');

var server = http.createServer(function (req, res) {
var urlObj = url.parse(req.url);
var target = urlObj.protocol + "//" + urlObj.host;

console.log("Proxy HTTP request for:", target);

var proxy = httpProxy.createProxyServer({});
proxy.on("error", function (err, req, res) {
console.log("proxy error", err);
res.end();
});

proxy.web(req, res, {target: target});
}).listen(8080); //this is the port your clients will connect to

var regex_hostport = /^([^:]+)(:([0-9]+))?$/;

var getHostPortFromString = function (hostString, defaultPort) {
var host = hostString;
var port = defaultPort;

var result = regex_hostport.exec(hostString);
if (result != null) {
host = result[1];
if (result[2] != null) {
port = result[3];
}
}

return ( [host, port] );
};

server.addListener('connect', function (req, socket, bodyhead) {
var hostPort = getHostPortFromString(req.url, 443);
var hostDomain = hostPort[0];
var port = parseInt(hostPort[1]);
console.log("Proxying HTTPS request for:", hostDomain, port);

var proxySocket = new net.Socket();
proxySocket.connect(port, hostDomain, function () {
proxySocket.write(bodyhead);
socket.write("HTTP/" + req.httpVersion + " 200 Connection established\r\n\r\n");
}
);

proxySocket.on('data', function (chunk) {
socket.write(chunk);
});

proxySocket.on('end', function () {
socket.end();
});

proxySocket.on('error', function () {
socket.write("HTTP/" + req.httpVersion + " 500 Connection error\r\n\r\n");
socket.end();
});

socket.on('data', function (chunk) {
proxySocket.write(chunk);
});

socket.on('end', function () {
proxySocket.end();
});

socket.on('error', function () {
proxySocket.end();
});

});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8165570/https-proxy-server-in-node-js/32104777]

[링크 : https://www.npmjs.com/package/httpp-proxy]

이거랑 위에꺼랑 어떻게 믹스하지? ㅠㅠ

[링크 : http://blog.saltfactory.net/implements-nodejs-based-https-server/]

+

2019.04.02

취향대로 좀 정리한 버전

일단은 2710p에서 적출가능한 부품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깜놀

1. 키보드 배선이 달라짐

2. 모니터 걸쇠도 달라짐(그래도 호환은 가능해서 한쪽만이라도 살림)

3. 보조 배터리(Ultra slim) 도 달라짐(빼보니 한쪽이 부러져서 헐렁했던 것)

4. 모니터 분해는 아직 엄두가 안나서 보류중(위에 걸쇠걸이 쪽이 찢어져서..)

5. 터치패드 분해해서 우클릭은 살림. 한번 더 하기에는 귀찮아서 일단 이걸로 만족

---

상태는

어제 퇴근하면서 wifi 켜고 배터리 절전모드 하긴 했지만

계속 쓰면서 갔는데 1시간

오늘 출근하면서 1시간 쓰는데 60% 정도 유지

나름 배터리는 완전 쌩쌩한 녀석이라 득템!!

키보드에 보면

인터넷, 이메일 이런거 할당된 녀석들이 있는데 이걸 다른 기능으로 연결하는 방법

[링크 : https://h30434.www3.hp.com/t5/.../How-do-I-customize-the-Action-Keys/td-p/379207]

헐...

프로토콜이 프린터 별로 상세하게 나와있다 -ㅁ-?!

[링크 : http://www.epsondevelopers.com/product/ink-jet-printers-and-all-in-ones/]

[링크 : http://www.epsondevelopers.com/wp-content/uploads/2017/01/L800_L1.pdf]

SSD가 120기가 밖에 안되는데 냠냠 하고 있길래 낼름 삭제

(1.56기가 짜리 파일이라 용량이 아깝.. 메모리가 4기가 인데 왜 이거 밖에 안되지?)

관리자 권한의 cmd에서

[링크 : https://extrememanual.net/12836]

윈10 작업관리자에서 edge 옆에 녹색 잎이 있고 가져다 대면 UWP 어쩌구 나오길래 검색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윈도우 스토어용 앱이고

모바일이나 PC등에서 같이 쓸 수 있다 라는 걸려나?

[링크 : http://openperl.blog.me/221442502449]

[링크 : https://docs.microsoft.com/ko-kr/windows/uwp/get-started/universal-application-platform-guide]

리버싱

[링크 : https://nanite.tistory.com/92]

옥션에서 16만원에 올린거 거래 수수료 배송비 빼고 1.5만 할인해서 14.5만원에 거래해서 획득!

일단

i5-2520M / DDR3-12800 4GB*1 / 킹스톤 120GB SSD (sv300s37a120g)

+

2019.03.27

분해하면서 보니 DDR3L-12800 ㅠㅠ 저전력은 조금 구하기 힘들었던거 같은데.. ㅠㅠ

아무튼 삼성이나 intel이 아니라 좀 아쉽지만 그래도 SSD!

-

터치패드 클릭 안됨

모니터 걸쇠 파손(타블렛 모드 문제없음)

영문키보드(음.. 역시 이녀석 국내 정발된 적이 없는건가?, 2710p랑 동일해 보이는데 바꿔치기 되려나?)

배터리(wear 0%.. 아니 이게 가능해? 툴이 문제인가?)

그리고 도킹을 얻었는데.. 포트는 아래와 같은데

VGA(아날로그) / RJ-45 / USB 2.0 * 4 / S-VHS output/ Audio in / Audio Out / Power / 켄싱턴 락

DP면 더 좋았을려나? 아니면 별 의미 없으니 차라리 USB가 많으게 나으려나?

2710p랑 비교하면 하판이 좀 두꺼워진 느낌이고 (아무래도 2.5하드 들어가고 방열도 신경 써야 할테니)

+

2019.03.27 재보진 않았지만 두께 자체는 1~2mm 정도 두꺼워 진 듯(하판기준)

도킹 + 어댑터 포함하니 왼손으로 들기에는 팔목이 뻐근한 느낌

키보드 상단의 터치도 사라지고(대신 버튼식으로 변경), 카메라는 촛점 변경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펜도 동일하게 꽂히긴 하지만, 시대가 바뀐 만큼 새로운 금형으로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

2019.03.27

상 2760p, 하 2710p

+

스마트 카드? 신용카드 넣으니 인식은 되는데 머하는데 쓰지?

+

잠시 만져보고 느낀점

1. tc1100에서 쓰다가 2710p에서 사라졌던 방향키 + 엔터 + esc가 부활!

2. 모니터 덮어높고 옆에서 한대 때린 듯.

   온갖 힌지 부분이 다 깨져나가서 고정이 안되니 2710p 부품화 해서 써야 할 듯

3. 2.5인치 SATA 는 최고임(6Gb/s면 SATA3인가?)

4. 서비스 메뉴얼 만세! 키보드 쪽 4GB, 바닥쪽 4GB 이렇게 넣으면 행복해지려나? (차라리 SSD를 늘리라고..)

5. 도킹은 무쓸모다!(걍 충전 거치대 느낌으로 회사에 두고 쓸 예정)

6. ssd + i5-2520m에서 나오는 성능! 좋아좋아!

7. 나중에 할일 없음(= 높은 확률로) 키보드 바꿔치기 하고, 겸사겸사 걸쇠들 다 갈아 치울 듯

8. 모니터는 이래저래 분해가 힘들 듯 한데 방법이 있으려나?(2710p 갈려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9. 도킹쪽 CD롬이 인식을 안하네 머지? CD 하나 넣어야 뜨려나?

10. 지문인식 드라이버 발견 실패, AMT 시리얼 포트로 추정되는 녀석도 실패

11. 2710p에 도킹을 연결해도 USB 허브만 인식하지 CD 자체는 인식을 못한다. ㅠㅠ 아무래도 고장난듯 

[링크 : http://h10032.www1.hp.com/ctg/Manual/c01113165.pdf] hp 2700 slim docking station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