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돌본다고

(백수라면 당연한) 

정신없는 하루가 끝을 보이고 있네.

 

아내는 애들이 달라붙어서 게임하기 힘드니 애들 없는 시간에 하라는 이야기를 하니

어린이집에 애들을 보내야 좀 시간이 날듯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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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