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예전에는 BBS나 초기 채팅 홈페이지에서 이런 역활이 가능했던 것 같은데

어느순간인가 랜덤 채팅이나, 채팅은 죄다 "생수!"를 외치고만 앉아있다 보니

저런 인간적인, 그리고 철학적인 이야기를 할 만한 공간이 너무나도 적어진 것 같다.

오히려 술자리에서 술의 힘을 빌어서 이야기 하지 않는 이상에는

맨정신에 이야기를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해야 하려나

예전에는

놀이터에서 놀던것을 돈을 내고 키즈카페 가야 하고

그냥 만나서 수다 떨던 것을 돈을 내고 정신과 상담을 가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사이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어떠한 형태의 서비스로 채팅이 무난하지 않을까,

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존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 되어진다.

다만 이러한 서비스를 어떤형식으로 수익을 내고 유지할 수 있냐가 관건이겠지..

얼마전 사용해본 근로복지넷의 상담 역시

고용보험을 통한 인증, 건당 상담비용 제공등의 형식으로 전문가의 힘을 빌리는 것 같은데..

단순(?)한 인간적인 대화정도라면 어떤 형식을 빌리는게 좋을까..

그런 서비스가 존재한다면 하다못해 자살전에 그래도 누군가와 털어넣고 가고 싶다 이러면서

누구나 손쉽게 접근 가능한 채팅 서비스나 문자 서비스가 존재한다면

그것 역시 유의미한 좋은방향으로의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마지막 상태를 기억하는 릴레이

전자기기 에서 리모콘으로 전원 ON 해두고 다시 켜면은 마지막 상태인 ON으로 되는데

어떻게 상태를 저장하나.. 궁금했는데

하드웨어적으로 전원부 스위치가 래칭 릴레이를 사용한다면 복잡하게 생각 할 필요가 없어진다.

[링크 : http://kor.pe.kr/make/reference/latching_relay/?ckattempt=1]

결론만 말하자면.. wine으로 돌리는 패키지는 있는데

native 하게 리눅스 용으로 만들어진 버전은 존재하지 않는다

snap 이라는게 wine 랩퍼인지는 좀 찾아봐야 할 듯..

[링크 : https://jangjy.tistory.com/312]

[링크 : https://www.omgubuntu.co.uk/2019/05/install-notepad-in-ubuntu]

[링크 : https://vitux.com/how-to-install-notepad-on-ubuntu/]

일단은 조사해봐야 할 듯...

genotype / haplotype /diplotype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Compound_heterozygosity]

[링크 : https://2wordspm.com/2017/10/26/유전학-중요개념-정리-compound-heterozygote/]

shift-f4 는 아니고

shift-ctrl-y로 '반복' 이라는 이름으로 마지막 행동을 반복하는 설정이 있다.

그래도F4가 아니니 좀 많이 불편하구만..

[링크 : https://forum.openoffice.org/en/forum/viewtopic.php?f=9&t=96740]

[링크 : https://forum.openoffice.org/en/forum/viewtopic.php?f=9&t=6258]

화면 터치하면 바로바로 화상 키보드가 떠서 귀찮은데

그걸 끄려고 하면 먼가 다른걸 설치해야 하는 듯 -_-

해보니 터치해도 안뜨긴 한데.. 문제는 터치해도 안뜬다 라는 것?

화상 키보드를 써야할 상황인데 화상 키보드가 안뜨면 무슨 필요겠냐마는..

접근성 메뉴 항상 켜놓고 필요하면 화상키보드 on 해서 써야 하는 걸로 일단 일단락..

그리고 크롬 확장 도구에다가 쉘 확장 패키지까지 깔아야지 겨우 설정할 수 있어서 좀 번거롭네..

[링크 : https://unix.stackexchange.com/.../how-to-disable-the-on-screen-keyboard-when-i-use-the-touch-screen]

[링크 : https://extensions.gnome.org/extension/1326/block-caribou/]

[링크 : https://github.com/keringar/cariboublocker]

정상작동 되는지 전체가 들어간지는 아직 몰라서 확인이 필요함.

예전에 3 letter를 1letter로 replace를 이용한 건 편리했는데

1letter를 3letter로 바꾸는건 오류가 있어서 못쓰다가, 이번에 반복문을 이용해서 한번 시도해 봄

DO $$ 
DECLARE
   hgvspthreeletter text := 'Thr790Met';
   hgvsponeletter text := 'T790Mfs';
   hgvslen integer := length(hgvsponeletter);
   i	integer := 1;
   result	text;
   conv		text;
   res		text;
BEGIN 

--    RAISE NOTICE '%의 길이는 %이며 원래는 % 임', 
--        hgvsponeletter, hgvslen, hgvspthreeletter;

while i<= hgvslen loop
	select substring(hgvsponeletter, i, 1) into result;
	 SELECT i+1 INTO i;
	SELECT case 
		when result = 'A' then 'Ala'
		when result = 'B' then 'Asx'
		when result = 'C' then 'Cys'
		when result = 'D' then 'Asp'
		when result = 'E' then 'Glu'
		when result = 'F' then 'Phe'
		when result = 'G' then 'Gly'
		when result = 'H' then 'His'
		when result = 'I' then 'Ile'
		when result = 'J' then 'Xle'
		when result = 'K' then 'Lys'
		when result = 'L' then 'Leu'
		when result = 'M' then 'Met'
		when result = 'N' then 'Asn'
		when result = 'O' then 'Pyl'
		when result = 'P' then 'Pro'
		when result = 'Q' then 'Gln'
		when result = 'R' then 'Arg'
		when result = 'S' then 'Ser'
		when result = 'T' then 'Thr'
		when result = 'U' then 'Sec'
		when result = 'V' then 'Val'
		when result = 'W' then 'Trp'
		when result = 'X' then 'X'
		when result = 'Y' then 'Tyr'
		when result = 'Z' then 'Glx'
		when result = '*' then 'Ter' -- '*'
		else result
	end INTO conv;
	SELECT concat(res, conv) into res;
-- 	raise notice '% %' ,conv,res;
	end loop;
	
	raise notice '%' ,res;
END $$;

[링크 : https://www.hgvs.org/mutnomen/codon.html]

[링크 : http://www.gisdeveloper.co.kr/?p=4621]

[링크 : http://www.gisdeveloper.co.kr/?p=4573]

[링크 : https://w3resource.com/PostgreSQL/substring-function.php]

디버깅 방법은 좀 찾아 봐야겠지만..

일단 텍스트에 대해서 length로 반복 횟수를 정하고

substr()로 특정 위치의 값 하나를 빼내서

다른 변수에 치환해서 넣어주면 원하는 기능을 구현을 할 수 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링크 : http://www.gisdeveloper.co.kr/?p=4573] <<

[링크 : http://www.gisdeveloper.co.kr/?p=4621]

[링크 : http://www.postgresqltutorial.com/plpgsql-loop-statements/]

배열내의 내용을 검색하는 거라고 들었지만

실제로 내용을 보면 그런 용도와는 좀 다른 느낌.

[링크 : https://www.w3schools.com/sql/sql_any_all.asp]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34627026/in-vs-any-operator-in-postgresql]

길 맞은편에 있는 좀 규모가 있던 문구였는데

어라.. 문을 닫았네?

그리고 전에 한번 먹었던 참치집도 문을 닫았네?

한건물에 두개나 거의 동시에 문을 닫았다는 사실이 서글프게 느껴진다.

자영업자들의 겨울인것인가.. 이 쪽 지역이 무덤인 것인가..

이제 볼펜사러 어딜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