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하도 오래되서 사용법이나 아이콘이 달라진 듯 -_ㅠ

만들어 보고 싶은 부품은 아래의 치수인데

[링크 : https://docs.elephantrobotics.com/docs/gitbook-en/2-serialproduct/2.1-280/2.1.2.1%20Introduction%20of%20product%20parameters.html]

Step 1. FreeCAD 실행(0.19 버전)

Step 2. Create New

Combo view에 Model이 unnamed로 생성된다.

Step 3. Part Design

상당 툴바의 워크벤치가 Start로 되어있는데 그걸 Part Design으로 변경한다.

Step 4. Combo view - Tasks - Create Body

Step 5. Create Sketch

Step 6. Select feature

가장 만만(?) 한게 상면도니까 XY_Plane으로 할까?

그럼 이렇게 TOP 이라고 나온다.(우측 상단)

Step 7. combo view - edit controls

show grid 해서 grid snap 하면 좀더 편할 거  같으니 셋팅!

개인적으로는 2mm / show grid / grid snap 으로 설정

Step 8. 원 그리기

툴바에서 원 처럼 생긴걸 클릭

Step 9. constrain 지정

원을 클릭해서 녹색으로 선택되게 하고(혹은 좌측의 Elements 에서 선택)

툴바에서 클릭 해서 반지름을 지정해본다.

혹은 Element 에서 우클릭으로 골라본다.

반지름 보다는 지름으로 나와있으니 지름으로 일단 지정해서 30 입력!

Step 10. 안에 원 그리기

원 아이콘 누르고 8mm 간격으로 있다고 하니 2mm grid 에서 중앙에서 왼쪽으로 4칸, 위로 4칸 해서 적당히 원을 그리고

contrant를 지정해서 4.7로 해본다.

Step 11. 배열로 복제

새로 그린 2-Circle을 선택하고

우측에서 두번때 먼가 희한한(?) 아이콘을 눌러준다.

3*3 으로 있어야 하니 col, row에 3을 넣어주고 가로 세로 동일한 간격이니 체크 그리고 ok

우측으로 8mm 하도록 4개 칸 옆에 snap으로 붙여주고 클릭하면

clone을 체크하니 먼가 다르게 나오긴한다.

Elements 에서는  어짜피 똑같은 n-Circle로 나와서 무슨 차이인진...

Step 12.

스케치에서 완전히 벗어 나기 위해서는 ESC를 누르거나

combo view - model - sketch 우클릭해서 Finish editing을 해주면된다.

툴바에서 아이콘이 있다는게 그건 못 찾겠네.. 신버전 되면서 바뀐건가?

편집에서 벗어나면 XY plane에서도, grid에서도 벗어난다.

Step 13. Sketch tools - Pad

입체로 나오긴 한데.. 연탄을 바란건 아니고.. 저 구멍으로 위로 나오면 좋겠는데.. 일단은 실패 ㅠㅠ

좀더 봐야 알겠네.. 크흡..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iy9amRGcCCA]

참고한 유튜브.. 11년전..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Sg_9PAmWNDg]

회사에는 22.04

집에서는 24.04를 사용중인데

freecad 설치해보려고 하니 그런 패키지 없다고 떠서 검색해보니

flatpak 이라는걸 통해서 설치하라고 한다.

걍 22.04를 쓸까.. -_-

22.04 에서는 아래처럼 freecad가 잘 검색된다.

[링크 : https://www.linuxmadesimple.info/2024/07/how-to-install-freecad-on-ubuntu-2404.html#google_vignette]

CPOL은 CLK에 연관된것으로 클럭이 없을때 high면 1, low면 0

CPHA는 데이터를 읽을때 CLK의 edge를 보는 것으로 rising edge에서 읽으면 1, falling edge에서 읽으면 0

[링크 : https://blog.naver.com/specialist0/220645228159]

cpol과 cpha가 2가지 씩 이니 총 4가지 방식이 존재하고, 그걸 설정해서 통신하면 된다.

[링크 : https://www.ti.com/lit/ds/symlink/ads1118.pdf]

관절하나 계산법

[링크 : https://blog.naver.com/junghs1040/222347693715]

kinetics 인줄 알았는데 kinematics 군..

[링크 : https://kr.mathworks.com/discovery/inverse-kinematics.html]

kinematics - 힘은 고려하지 않고 움직임의 형태만 고려

[링크 : https://m.blog.naver.com/droneaje/222146288663]

선풍기 타이머 하고 잤는데

꺼지니 더워서 깨고

그래서 다시 켜놓고 잤더니

추워서 깨고

아오.. 그렇다고 낮잠을 잘 수 있는 체질이 아니게 되어버리니 미쳐 버리겠네

결국은 systemd에 등록인데..

python 프로그램의 경우 pip -g로 인스톨 해서 전역으로 하지 않으면

대부분(?) 에러가 나던데.. 그건 언급이 없네

[링크 : https://gist.github.com/emxsys/a507f3cad928e66f6410e7ac28e2990f]

gqrx를 설치해서 원격으로 음악이나 들으려고 했더니

연결 거부되었다고 에러가 나서 검색.

[링크 : https://unix.stackexchange.com/questions/193208/program-run-in-ssh-accessing-pulseaudio-on-the-machine-where-it-runs]

-r 곱션을 찾아보니 remove의 r인 것 같은데.

이걸 한다고 해서 SSH client 쪽으로 소리가 나는 것도 아니고.. 애매하네

2세대 부품을 왕창 써서

아내 친구네 컴퓨터 2대 수리해주고 보냄

덕분에 맛있는 족발 냠냠!

견적 봐주면서 컴퓨존 보니 80이면 사는데

난 왜 80의 여유돈이 없는걸까.. ㅠㅠ

애들 대리고 다녀옴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싸우는 걸로 끝 -_-

그래도 이런 곳도 있다는건 알려주고 싶었는데

지하철로 그정도 거리를 다녀올 만큼 장족의 발전이라고 해야하려나?

다운로드 받은걸 가져와서 회전하려니까

이상한 곳에서 회전되는데 도무지 삭제가 되지 않는 커서도 아닌 무언가가 있어서 찾아보니

origin 인듯.

아무튼 오리진을 도형(?)의 중심으로 옮기는건 우클릭 - Set Origin - Origin to Geometry 해주면 된다.

[링크 : https://docs.blender.org/manual/en/latest/scene_layout/object/origin.html]

커서는 마음대로 옮길수 있으니 커서로 오리진을 이동시키는 듯.

[링크 : https://snow8village.tistory.com/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