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쉬지도 못하고 힘들다 힘들어 ㅠㅠ

중고로 올라왔는데 신품은 낮은 가격은 아니었음에도 평 자체는 좋진 않네

너무 전문적으로 진짜 피이노를 다루던 사람이라 그런가? ㅠㅠ

[링크 : http://www.casio-intl.com/kr/ko/emi/products/cdps100/]

급여가 적어져서 그런가 왜 작년의 절반 수준일까 ㅠㅠ

아무튼, 리눅스에서도 되긴 한데

특정 경로가 영 마음에 안드는 곳만 있다는게 문제구만

/ 를 잡아두다니.. 어째 불안하다..

카톡 환경설정에서 대화 - 대화내용 백업을 하면

다른 장치에서 로그인 시 백업본이 있으면 불러온다.

오픈채팅 이런것들 다 튕길줄 알았는데 전부 유지되서 좋네

[링크 : http://news.appstory.co.kr/howto10074]

나만 이상하게 느낀거나 뽑기 문제가 아닌걸려나

동일 패널이 아니었나.. 왼쪽 듀얼 스크린은 붉은 색이 강하고 밝기에 따른 기본 색상도 완전 다르고.. ㅠㅠ

아무튼 색온도나 RGB값 조정으로는 못 잡는것 봐서

알파값 쪽 손대기 전에는 비슷하게라도 잡기는 무리일듯..

[링크 : http://gigglehd.com/gg/mobile/4865497]

꽃 사세요 아니고 사과 사세요~

코로나로 안해서 설 특수가 사라진 덕인가..

하루 종일 1개도 문의가 들어오질 않는다 ㅠㅠ

요 근래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탭이 이상하게 나온다 -_-

오히려 한 화면에 보이는 양이 적어지는 느낌..

이전 설정으로 바꾸려고 부랴부랴 찾아봄

chrome://flags

페이지에서 tab 으로 검색해서 대충 disable / 재시작

[링크 : http://www.wetrend.co.kr/board/view?board_name=wit_board&wr_id=1308630]

오른발이 좀 가끔 움찔하게 아플때가 있어서 보니

설마했던 사마귀 재발 -_-

오늘 병원가서 확인해보니 맞다고. -_ㅠ

"아 고통의 시간이네요 ㅠㅠ"

의사도 피식 ㅠㅠ

아무튼 작고 생긴지 얼마 안되었고 1군데 뿐이라

이번에는 약도 없이 그냥 레이저로 지지고 옴

어제인가 엊그제인가 화장실 문이 메롱해서

잘 안열리길래 주말에 바꾸려고 했는데

그 사이를 못 참고(?)

첫애가 화장실에 갖혔다!

열려고 별 쑈를 다 했으나 안되서

그냥 과감하게 영화에서 처럼(?) 발로 차서 파괴!

다행히 애가 말을 들어서 문뒤에 떨어져 있어서 다치진 않았는데

나가서 문고리 가격 알아보니 1.7만 ㅠㅠ 엉엉엉

문득 생각이 들어 비싼 이어폰 써야 한대서

아부지 협찬으로 비싼(!) 이어폰 빌려서 해봤는데

내 기준으로는 그냥 볼륨이 커져서 작은 소리까지 잘 들리는 느낌?

그런 이유로 quad dac 켜면 미세하게 볼륨 조절되고 최대 볼륨이 더 커지는 게 개인적인 효과

다이나믹 레인지나 이런건 솔찍히 잘 모르겠고

en50332 이라는 표준에 의해 청각에 손상입지 않을 세기로 핸드폰 볼륨이 정해졌다고

[링크 : http://www.0db.co.kr/REVIEW_0DB/904118]

[링크 : https://www.clien.net/service/amp/board/park/11139522]

300옴

[링크 : http://danawa.com/product/product.html?code=74145&cateCode=12237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