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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4.22 질렀노라 왔노라 받았노라! 4
  3. 2011.04.22 ...
  4. 2011.04.20 도어 클로저 설정방법
  5. 2011.04.20 마켓팅
  6. 2011.04.19 퇴근일기 - 20110419 2
  7. 2011.04.18 어스름
  8. 2011.04.18 으헝헝 노트북 배터리 단종이라니!!!!
  9. 2011.04.16 배터리야 잘가~ 2
  10. 2011.04.13 룰루랄라 -> 으아아아아~!
개소리 왈왈2011. 4. 24. 21:34
천호에 서점이 혹시나 생겼나 하는 길에 들렀는데..
뜬금없이 길을 물어 보는 엄마 + 딸래미로 보이는 2인 1조

"길좀 물어 볼께요. 아웃렛이 어디에요?"

천호랑 안친한디 -_-
이것저것 찾으면서 대답해주려고 하는데
집안에서 신상에 대해서 꼬치꼬치 캐묻는다.

오홍 스멜~스멜~
장한평에 예전에 가봤던 적고 있고 하니 됐다고 하니
그때는 끌려간거고 지금은 같이 가는



오홍 거기까지!
바이바이~ 




아무튼 이제 길물어 보는 도인으로 업그레이드 인가?




+사족
예전에 하나 있던 서점이 다시 오픈했는데
으헝 ㅠ.ㅠ 규모도 줄었고 IT 관련 책자는 정말 유명한 책만 잔뜩.. OTL
이제 책들도 정말 인터넷 서점외에는 발들일 곳이 없는걸까 하는 푸념..
(openGL, 3dmax 검색어 치면 웬만하면 한권은 나올텐데 한권도 안나오는 신기한 서점 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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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wear level 0%의 위ㅋ엄ㅋ


음.. 막상 꼽아보니 약간 색상이 다른건 아쉽지만
정품인양 꼭 맞게 들어가는걸 보면서 헐~ 죠낸 노가다 했겠는데?! 생각이 절로 들고
(꼽힌것과 가장 위에는 새거 중앙에만 헌거)


뒤를 보면 맨질맨딜 한거 빼고는 레이아웃의 거의 동일하다.


3600mAh의 위엄!


물론 정품과 동일한 용량이다 (3.6AHr)



아무튼 "두개를 번갈아 가면서 한 5년은 써주겠어!"
라고 다짐하는 구차니군 이었음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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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

그냥 관둬버릴까...



일보다 힘든건 사람이라는데
사람이 자꾸만 점점 더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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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4. 20. 15:41
현관문 같은데 보면 문을 자동으로 닫히게 해주는 녀석이
"도어 클로저" 라는 넘인데 바람이 솔솔 불기 시작하니 회사 문이 안닫혀서 -_-
설정법을 고민하다가 부랴부랴 검색해 보았더니 음...

어째 나사 두개로 돌리는게 자전거 기어 조작하는 느낌이여 -ㅁ-?



회사에 달린 녀석은
2개 짜리 나사로 조정이 가능한데 위에는 완전히 열렸다가 반까지 닫힐때에 대한 힘을 조절하고
아래쪽에는 반에서 완전히 닫힐때 까지에 대한 힘을 조절한다.

나사가 안으로 들어갈수록 힘이 약해지고
밖으로 나올수록 강하게 닫혔다.

[링크 : http://body.tistory.com/36305483 ]
[링크 : http://ansamjin.egloos.com/315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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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잊혀질만 하고 제대로 판결이 나오려나 기대하지만
항상 뻔한 결과만 나오는 사건들


이렇게라도 간간히 나와주는건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기 위한 행위가 아닐까?

[링크 :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04191921271137&ext=da] 그냥 가라고 가!
[링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42010421850023&outlink=1] 너도 그냥 가라고 -_-t
Posted by 구차니
ep1. 자바와 커피빈
       10학번 학생이 자바 책위에 커피빈 커피를 들고 지하철 좌석에 앉았다.
       문득 머리속을 휘젓는 자바의 악몽과
       전산학 2대천왕(?)들이 마구 떠올랐다.

       웬만한 곳에서는 다 나오는 노엄 촘스키
       자바의 끝판왕 제임스 고슬링

       게다가 가뜩이나 추상적인 자바를 더욱 추상적으로 설명해주시던 교수님 -_-
       꼬꼬마 학생아... Welcome to hell 이다 -_-b


ep2.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아닌가?
        천안함부터 김대중 이런저런 키워드가 들리는데 음...
        지구멸명부터 이런저런 이야기에 별별게 다 섞인
        저 할머니의 독설은 누구의 이야기이며 누구를 향한 이야기일까?

        정말 저런 말을 다른 사람들에게 하면 자신에게도 그들에게도 구원이 올까?
        그런 행위로 인해서 자신은 구원받는다는 믿음으로 움직이는 걸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을 정말 구원하기 위해 순수하게 움직이는 걸까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 


ep3. 너구리굴
        지하철에서 나오면 번화가 이고, 버스정류장이 있기 때문에 항상 그곳에는 담배피는 넘들로 득실댄다.
        덕분에 밀폐된 공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류장 주변은 항상 너구리 굴이 된다.
        정말 공간 자체를 담배로 가득 채우는 인간들을 보면 존경스러울 정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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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밤늦은 퇴근길
달무리와 노란색 등불이 비추는 길
그리고 하늘을 가로지르는 선

 
보일듯 말듯 한 풍경속에
갈길을 잃어버린 나 자신이 보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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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1. 4. 18. 14:42
역시...
전화는 뺑뺑이는 기본이요... OTL
1588-3003
-> 080-703-0700
-> 02-717-5700

결국은 호환 배터리 만이 살길이구나!
[링크 : http://batterymaker.com/goods/content.asp?num=353&big=3&middle=7&small=3&what=&al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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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1. 4. 16. 20:55
갑자기 노트북이 배터리 만으로는 켜지질 않아서
혹시나 예전에 완전 맛탱이가 간 배터리로 바꾸어서 켜보니... 켜진다 -_-
새 배터리는 엄두도 못낼꺼고..
중고나 리필을 시도해봐야 하려나? 후우...


[링크 : http://batterymaker.com/goods/content.asp?num=353&big=3&middle=7&small=3&what=&align=
[링크 : http://www.batterycall.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25&main_cate_no=33&display_group=1]
Posted by 구차니
지를땐 좋았지..



설치하고 OTL
설정하고 OTL
잔고보고 OTL 



아무튼 생각보다 암은 튼튼해서 좋았지만 이거 중고인가 싶을정도로 지저분하고
모니터는 가벼워서 좋았지만 후면이 곡면이라서 vesa 마운트가 조금 메롱하게 걸리는 상황 OTL

처음에는 돈 많은가봐? 라고 한소리 하다가
설치완료되고 나니 증권하는거 같다면서 부러워하는 눈치 
소쿨하게~ 모니터 개당 15만원밖에 안해요~ 라고 돈이 얼마 안든척 하는 센스 발휘!


하지만 내 잔고는 으허허허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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