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독서2018. 4. 27. 21:04

책만 봐서 그런가 여전히 문법 같은건 감이 안오는 책..

그래도 일주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이런 느낌으로

오래 써온 사람이 쓴 글이기에, 이렇게 이렇게 하면 쓸 수 있을거 같다라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준다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61750668]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8. 4. 27. 14:55

올해도 앰뷸런스는 안타고 완주하길 기원이나 해야지 ㅠㅠ


서울 자전거대행진 사무국입니다.


참가접수 기간 : 2018년 4월 30일(월) 오전 10시부터 총 5,000명 선착순 마감



참가비 : 자전거 퍼레이드 - 1만원 



참가자격 : 10세 이상(2009년 12월 31일 이전출생자)과 80세 미만(1938년 6월 17일 이후 출생자)으로 자전거와 안전 헬멧을 소지하고 있고 21Km퍼레이드를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남녀    


신청방법

  1. 2003년 6월 18일 부터 2009년 12월 31일 출생자는 개인참가 신청을 하실 수 없으며 단체로 참가 하셔야 합니다.


  2. 단, 2003년 6월 178 이후 출생자는 사망담보 보험을 가입할 수 없으니 참가신청 시 신중히 고려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3. 단체신청은 2인 이상부터 가능합니다.


  4. 단체신청시 단체 대표자는 2003년 6월 17일 이전 출생자만 가능합니다.


  5. 만약 단체원 중 2003년 6월 18일 이후 출생자가 있는 경우 단체 대표자를 법정대리인으로 선임합니다.


  6. 참가신청은 익스플로러 브라우저에서만 가능(크롬 브라우저 불가)


  7. 참가비 결제는 신용카드와 가상계좌 입금, 또는 공지사항에 일반계좌 입금으로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개요, 참가신청 안내, 참가자 유의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eoulbikefest.com/community/notice_detail.asp?part=notice&id=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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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8. 4. 27. 10:31

댓글 알리미가 표준은 아니니..

다른 사이트 모니터링용으로 RSS를 응용해서 내가 댓글 달면 알려주고 하는건 어떨까?

그런 수단으로서 RSS를 쓰는것도 방법일 듯?


파이썬

[링크 : http://w3devlabs.net/wp/?p=16964]


php ajax

[링크 : https://www.w3schools.com/php/php_ajax_rss_reader.asp]

Posted by 구차니

회사 근처에 약국이 음슴

레알 없음


(가장 가까운게 직선거리 800m)


암튼 병원가긴 시간이 애매해서

약국가서 침 넘기는데 아프다고 하니 약팔이 시작하는데



나 : 아 가루약 빼주세요(정체 불명의 그 한약 과립)

약사 : 알약만 먹어서는 안나아. 이거 먹어야 나아

나 : 어짜피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항생제 안되잖아요

약사 : 아냐 이거에 항생제 들어있어. 자 사인.

(한 8천원나옴. 알약 10개 들이 한상자 + 정체불명 5포)


나 : 이 돈이면 병원가는게 낫겠네요. 주사도 맞고

약사 : 병원가면 2시간은 기다려야 하잖아. 똑같아

나 : !!! (나... 납득 오...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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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내 친구가


학군 변경되는 시점에 고점에 팔고, 새로운데로 이사갔다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니...


요즘 출산률은 바닥을 찍고 있고

급속도로 인구가 깔대기 모양을 찍고 있는데

지금 우리 아이가 고등학교 학군을 중요시 여길 시점에는 (그러니까 한 10년 이후?)

교사가 학생보다 많아지고

일부 대도시를 제외하면 학교가 통폐합 당해서

결국에는 학군의 의미 자체가 사라지지 않을까?


그리고 그에 따라 학군의 프리미엄이 사라지니

(물론 등하교 문제로 인한 약간의 프리미엄은 있겠지만)

그에 따른 집값 하락도 추가도 발생하지 않을까?


그리고 학생수가 줄어드니

학교에서 등하교 지원을 하게 될지도?

(워낙 먼데서 부터 와야 하는데 교사는 남아 도니까?)

Posted by 구차니

누나가 쓰고 있다고 추천해줌..

고려해봐야지


KB 파인테크

[링크 : https://card.kbcard.com/CXPRICAC0076.cms?mainCC=a&cooperationcode=04580]


KB 다담

[링크 : https://card.kbcard.com/CXPRICAC0076.cms?mainCC=a&cooperationcode=0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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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8. 4. 24. 08:36

술술 잘 읽히는 재미있는 책

다만 소개서 수준이지 기술서적은 아니라

VR에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근데 신기한 용어 발견


MIXED REALITY(혼합현실)

REAL ENVIRONMENT(현실)

- 그냥 우리가 사는 곳

AUGMENTED REALITY(증강현실)

- 물건에 덧 씌우는

AUGMENTED VIRTUALITY(증강가상)

- 현실의 물건을 가상의 세계로 통합

VIRTUAL ENVIRONMENT(가상)

- 이게 VR 인가?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Reality%E2%80%93virtuality_continuum]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Mixed_reality]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5989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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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8. 4. 23. 19:14

2016년 일본책

지금시점에서는 당연하고 별 기대도 없으며 당연한 기술이 된 챗봇이다


챗봇은 어떤 의미로는 HCI로서

컴퓨터/인공지능과 사람을 잇는 유저 인터페이스로 존재하지

챗봇 자체적으로 어떠한 무엇이 되진 못하지 않을까?


기술이 성숙해서

입력을 음성으로 받으면 시리

채팅으로 받으면 챗봇이 되는건데

이상의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


진짜 중요한 건 그 뒤에 있는

인공지능을 위한 백데이터와

사용자별 특화 데이터

그리고 그 중에 답을 찾는 로직인데 말이다


기술이 더 발전해서 BCI가 당연한 시대가 온다면

뇌파나 직접 네트워크 연결을 통한 채팅이 챗봇의 미래가 아닐까?



알렉사 문제에 있듯(TV 소리 듣고 주문해버림)

사용자 목소리 인식이나, 상황 및 문맥 인식, 평소 행적을 통한 간접 인증 등

인간적인 행위들을 위한 많은 비인간적인 데이터들이

그 사람의 가상인격을 위한 백데이터로 축적되고

인공인격에 의한 에뮬레이션을 통해 비서를 규현해 낸다면

사용자 편의는 올라가겠지만


반대로 그렇게 구현된 인격은 자신인가

인간의 존재의의는? 라는 인간 정체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내가 사라져도 AI에 의해 구현된 나의 인격이 존재해서 독립적으로 작동이 가능하다면

그거야 말로 내가 사라져도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는 공포로 연결되지 않을까?


[링크 : https://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57830831]

Posted by 구차니

기본 제공량 11G 다 쓰고 나서는

예전에 프로모션으로 제공된 100G가 자동으로 사용되고

총 잔여량이 99.81GB로 차감되서 사용된다.


근데.. 할일도 없이(?)

데이터 소진해서 정말로 되나 확인한다고

인터넷만 잡고 살았더니 삶이 피폐해진 느낌...




+

히이익 위약금.. 약정만료일 그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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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독서2018. 4. 22. 23:44

그냥 토닥토닥 해주는 책

가끔 아들을 언급하거나

자기 직접을 말할때 빼고는

부드러운 도덕책 읽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렇게 살아왔고 이랬던 적도 있고

이런게 아쉬웠던 때도 있고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간다 라는 따스한 내용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56024200]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