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컴퓨터2019. 12. 28. 21:16

IDE 방식 SSD가 있었던가..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살릴까 말까 고민중

근데 메모리 2기가가 한계라 ubuntu 18.04에 1024x768 해상도로 커버가 될지 모르겠네

 

[링크 : http://wiki.linuxquestions.org/wiki/TC1100]

Posted by 구차니

이제 앞으로 일년에 10장 미만으오 포토제닉만 골라

인화하는걸로 결정 ㅠㅠ

다 좋은데 앨범이 못 버텨서 포기

 

그리고 아내왈

둘째 돌 되기전까지 왜이리 못생겼냐고 ㅋㅋ

난 이제 보면 이쁜데 왜케 못생겨했나 하는데..

 

 와중에 부부가 첫째 둘째 헷갈려하는 상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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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9. 12. 26. 00:05

1. 노트북용 express card 34mm USB 3.0 * 2

노트북에 USB3.0이 없다!!!! ㅠㅠ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759004514]

 

2. 노트북용 USB3.0 -> HDMI 어댑터

노트북에 VGA 출력만 있어서 불편한데.. 도킹 보단 범용성 넘치게 USB C 보다는 일반에 변환이 있으면 더 편할지도?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703717953]

 

3, GTX760

지금 가진게 GTX650 / GTX550Ti 니까 저정도만 올라가도.. 어짜피 cpu가 i5-2500이니.. ㅠㅠ

-> RX470으로 목표 변경(fluid motion 써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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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9. 12. 25. 18:11

어댑터 쪽 선이 불량이거나

아니면 본체쪽 전원 커넥터 문제이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분해해서 보니 후자인

5V 전원 부분에 납을 너무 조금 써서,

납땜한 부분이 크랙이 생겨, 전원 꼽는 방향에 따라 켜지거나 안켜졌던 듯.

 

막상 사려니 돈이 걱정이었는데

돈 안들이고 약간의 납 냄새를 맡고 수리해서 다행

 

왼쪽 하단이 5V 전원 들어가는 곳 PCB와 납이 떨어진게 보인다.

 

아몰랑 ~ 걍 납 (쳐) 먹이기

혹시나 몰라서 3개 전부 다시 납을 먹여주니 든든~

이제 케이블을 흔들어도 문제없이 잘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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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9. 12. 25. 00:57

월요일날 사온 메인보드로 첫애에게 메모리 꽂아보게 하면서 조립하고

남는 그래픽 카드 몰빵해서 GTX650은 메인 GTX550Ti는 physx용으로 해놔봤는데

성능은 좀 어떨런지 궁금하네. physx 타이틀이 스팀에 배트맨 외에 또 머가 있으려나?

일단은 바이오쇼크 인피니티도 지원하는 듯?

 

왼쪽이 새로 사온거, 오른쪽은 기존 보드.. 

정말 오른쪽 놈은 애증이다.. 애증

 

결론:

i5-2500에 16GB 4GB*4 풀뱅으로 똭! 하니 행복하다. 별 거 아닌 차이인데 행복하다 

 

그래픽 카드도 SLI는 아니지만 physx용으로 하나 더 박았을 뿐인데 행복하다 (성능과 전기세는 도외시하고)

게임도 사지 못하겠지만 장바구니 넣었을 뿐인데 행복하다.

 

일단은 보더랜드2, 배트맨 아캄, 미러스 엣지, Metro 2033 시리즈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정도가 내가 가진 것 중에 피직스 지원하는 목록으로 보인다.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games_with_hardware-accelerated_PhysX_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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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9. 12. 23. 14:06

메인보드 살겸 하드 RMA 맡기로 갔다옴

12시 가서 돌아오니 1:40분 꽤 오래걸렸네..

 

메인보드는 i5-2500용 을 사와서 사람들의 지탄을 받고 있고(도대체 왜사냐고 ㅋㅋ)

남자라면 풀뱅이지 4개 짜리 산다고 힘들었다고 카운터

i5-2500 / 4*4 / gtx650이 한계겠지만.

그래픽 카드는 좀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좀 올려주면 게임은 무난할지도..

 

하드는 회사꺼 2개 RMA 하는데 4~5주는 걸린다고

실질적으로 내년 2월에나 받게 되지 않을까 추정 중

 

 

시간 여유만 되어도 2cpu 업체들 방문해보고 싶은데

선인상가쪽들은 거의 전멸에 가까운 느낌이고

진짜 멀 해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만 든다.

 

 

+

2,3 세대 i5 가능한 메인보드는 맞는데....

내장 그래픽 출력이 하나도 없다 -ㅁ-

일단은 사진으로 생각했던 거랑 다른 보드를 받았긴 한데(노란색인줄 알았는데 파란색)

그래픽 카드 꽂고 풀뱅으로 16GB 쓸려고 했으니 별 문제는 없으려나..?

[링크 : https://www.asus.com/kr/Motherboards/P8H67/specifications/]

 

 

+

고등학교 졸업하고 올라온 서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를 꼽으라면 용산인데

이제는 호텔하나가 덩그러니 있을뿐인

죽어가는 동네라는 느낌밖에 주지 않는 정체된 동네가 되었다.

사람들이 북적대고, 여기저기서 오가면서 부품을 주고받고 조립하고 배송하던 그때가 아닌 한적한 곳이 되어버렸다.

생산직도 많이 죽었고. 돈이 없으니 소비도 줄고 이래저래 최악의 경우로 치닫고 있는데

정작 내 주머니는 더 긴급이니 그게 문제네..

Posted by 구차니

길 맞은편에 있는 좀 규모가 있던 문구였는데

어라.. 문을 닫았네?

그리고 전에 한번 먹었던 참치집도 문을 닫았네?

 

한건물에 두개나 거의 동시에 문을 닫았다는 사실이 서글프게 느껴진다.

자영업자들의 겨울인것인가.. 이 쪽 지역이 무덤인 것인가..

 

이제 볼펜사러 어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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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번에는 tistory에서 준 볼펜

철로 되서 씹어 먹지도 못하지만.. 태어나서 두번째로 볼펜을 손상시키지 않고 끝까지 썼네..

근데 모나미 153 펜은.. 0.7mm / 1.0mm 외에는 없나?

좀 더 가는게 있으면 좋겠는데..

 

+

2019.12.26

다쓴줄 알았는데 아직도 잘 나온다..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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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쩌면 약을 처방해주면서 했던 약의 효능은

약의 효능이 아닌

나에게 해주는 주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근하면서도 조금씩 심장이 조여오는 느낌이 왔지만

그때마다 나에게 한 말

"한 걸음을 내딛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을 먹었잖아. 한 걸음만 더 내딛자"

 

그 별거 아닐지도 모르는 "한 걸음"이 이제 나에게 주문이 되어

다시 앞으로 걸어 나갈수 있는 힘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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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첫애도 자고 하니 피곤해서 8시쯤 잔거 같은데

회사에서 인터넷 안된다고 항의(!) 전화와서 10시 즈음 깨는 바람에 다시 잠못들고 이러는 중

 

덕분에.. 빡쳐서(!)

컴퓨터 망가진거 CPU 핀 이리저리 고쳐보면서 4GB 밖에 인식 안되던 문제를 8GB 인식하는걸로 일단 마무리 짓고

켜려는데.. fast boot랑 먼가 또 꼬였는지 OS가 안올라온다 -_ㅠ

아몰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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