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에 해당되는 글 4336건

  1. 2020.02.15 낮잠
  2. 2020.02.14 밥은 항상 전쟁
  3. 2020.02.13 내일이면 정말 항상 칼퇴? 2
  4. 2020.02.12 집중이 안된다..
  5. 2020.02.11 좋은 소식? 나쁜 소식? 4
  6. 2020.02.09 자도자도 피곤하구만 2
  7. 2020.02.08 오랫만의 휴식
  8. 2020.02.06 예정된 철야..
  9. 2020.02.05 으아아 피곤하다
  10. 2020.01.27 숯불. 불꽃

피로가 쌓였단 것도 있겠지만

그만큼 긴장이 좀 풀렸기에 늘어지게 잔다고 보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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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우 똥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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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은 몇시 정도 까지 있어야 하려나..

후.. 내일이면 인쇄하고 제본해서 보내고

우리는 모두 자유의 몸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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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무래도 그럴수 밖에 없을려나..

 

그래도 좀 이번주 말까지는 집중을 좀 확하고

다음주 부터 풀어지면 나에게도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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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좋은 결론인데

기분은 좋지 아니하다...

 

그러면 좋은걸까 나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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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낮잠 2시간 기절

머리만 닿으면 코를 곤다고 할정도면

온몸에 얼마의 피로가 쌓였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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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집에서 쉬니 좋긴한데

마음도 좀더 쉴수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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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한번 쓰러져서 병원에 앰뷸런스 타고 가면 좀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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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새우잠 조금 자고 도대체 얼마나 오래 살아있는건지..

요즘은 집에서 안자면 낮잠도 밤잠도 잘 못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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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설날이라 거의 반년만에 겨우 장모님댁에 갔더니 숯불에 고기를 구워먹자고 하신다.

 

생각보다 숯을 너무 많이 남아서

 

가족들이 다 들어간 시간에 은은한 붉은 빛을 보면서 홀린듯이 카메라를 챙겨오게 된다.

 

 

불꽃이 날리면 더 멋지겠다 싶어서 연속으로 찍어 보지만 건진건 몇 개 없다.

 

 

나 역시 이렇게 활활 불타고 있으면 좋으련만

 

이제는 하얗게 재만 남아버린 상태인가.. (회사일이라서 그런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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