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가 쌓였단 것도 있겠지만
그만큼 긴장이 좀 풀렸기에 늘어지게 잔다고 보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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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가 쌓였단 것도 있겠지만
그만큼 긴장이 좀 풀렸기에 늘어지게 잔다고 보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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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몇시 정도 까지 있어야 하려나..
후.. 내일이면 인쇄하고 제본해서 보내고
우리는 모두 자유의 몸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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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럴수 밖에 없을려나..
그래도 좀 이번주 말까지는 집중을 좀 확하고
다음주 부터 풀어지면 나에게도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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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론인데
기분은 좋지 아니하다...
그러면 좋은걸까 나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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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잠 조금 자고 도대체 얼마나 오래 살아있는건지..
요즘은 집에서 안자면 낮잠도 밤잠도 잘 못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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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라 거의 반년만에 겨우 장모님댁에 갔더니 숯불에 고기를 구워먹자고 하신다.
생각보다 숯을 너무 많이 남아서
가족들이 다 들어간 시간에 은은한 붉은 빛을 보면서 홀린듯이 카메라를 챙겨오게 된다.
불꽃이 날리면 더 멋지겠다 싶어서 연속으로 찍어 보지만 건진건 몇 개 없다.
나 역시 이렇게 활활 불타고 있으면 좋으련만
이제는 하얗게 재만 남아버린 상태인가.. (회사일이라서 그런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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