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첫 직장이라고 해야하려나?
본사가 망하면서 분사해서 만든 회사 사장 페북에 잠시 들렀더니
그때 있던 경리 직원의 이름과 결혼식 어쩌구..
헐.. 미묘한 기분..
사장에 대한 원망(그때 떼먹힌게 얼마더라..)
그 여직원에 대한 서운함(나름 친했는데 연락 두절된게 오래었나...)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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