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육아관련 주저리'에 해당되는 글 596건

  1. 2018.10.27 혓바늘.. 2
  2. 2018.10.21 남성성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없어져야 할 것 인가? 4
  3. 2018.10.19 피로하다..
  4. 2018.10.14 누군가의 죽음 2
  5. 2018.09.23 명절 증후근? 2
  6. 2018.09.21 물티슈 난리났네 2
  7. 2018.09.14 오늘의 기부(?)
  8. 2018.09.10 육아휴직 서글프네 4
  9. 2018.09.05 에어컨 필터구매 2
  10. 2018.09.01 아내님 컴백

입에 몇개인지도 모를 염증이 수두룩..

천장에 하나

혀 위에 하나 있는 느낌

혀 하래 하나 있는 느낌

혀랑 맞닫는 아래턱에 하나 있는 느낌..


솔찍히 하도 여러군데 아파서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겠다..



망할 똥강아지들

영역 다 차지하고 밀어내고 자니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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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 어린이집 같은반 애 엄마와 같이 키즈카페 가서 아내와 셋트로 협공을 당하다 오니 멘탈이 털리는데

방어기제였을지 모르겠지만 

육아에 있어서 아이에게 있어서 남성성이란 없어져야 할 것. 나쁜 것일 뿐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성성이 무엇인가 싶으면서도

폭력으로 요약되어 그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현재에서

남성성이란 단순히 사라져야 할 존재인가 고민이 되어진다.


아이가 위험하게 있으면

위험하지 하지 말라는 설득도 방법이지만

통제된 위험함 속에서 위험함을 체험하게 하고 그걸 하지 않게 하는 것도 방법이 아닌가 싶은데

후자는 아동 학대 딱지를 받아 버렸으니 써서는 안될 나쁜 것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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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졸려여~ 하면서도 이제야 원인 발견!

바닥이 차가워서 잠 뒤척이고 일찍 깨던거..


얼마나 머리가 안돌아갔으면 이걸 2주나 지나서야 겨우 생각해 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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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친척분이 돌아가셨다.

나와 동갑내기 두 남자의 가장이고


나의 아버지 또래가 돌아가실때가 되었다는건

곧 그게 나에게도 다가올 일이라는 사실



학교 친구들의 부모님이 돌아가신것 보다

친척 부모님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렇게 더 와닫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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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역시 명절은 피곤해...


잠자리도 바뀌고 온도도 안 맞으니 하루종일 비몽사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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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번에도 또 물티슈 대장균 이런거 검출된거 있다고 난리네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관리가 무진장 안된녀석이 아니라면

방부제가 조금들어 있는 녀석으로 보면 안되는건가?


아무튼 물인데 문제가 없다면 방부제가 들은거고

문제가 있으면 방부제가 없는거고

방부제 vs 유해균 중에 저울질을 해야 하는건가...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80920120329297]



개인적으로는 웬지 찜찜해서 야외 아니면 되도록이면 물로 싰기는 편이긴 한데

(키친 타월에 물 뭍혀서 딱는다거나)

좀 더 간편하게 주변에서 물티슈 처럼 질긴 휴지가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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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콩이 꽤 모였길래 기부




[링크 :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8480]


+

어린이집 카페에 주말한일 글 쓰다보니 콩이 모여서

그걸 기부한거라 육아관련에 올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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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높은 위치의 사람도 이렇게 각오를 해야 한다면 일반 소시민들은 그게 가능할까?

남자던 여자던 일자리 포기할 각오로 육아휴직을 해야 한다는게 슬프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8090814041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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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샤오미 에어 MAX 이런게 새로 나오긴 했는데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미세먼지가 날아올 때가 다가오니 일단 급한대로(?)

구관이 명관이라고 지르고 고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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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애들도 컴백

피곤한데 그래도 아내가 있고 애들이 있으니 오히려 덜 힘든 느낌 ㅠㅠ



물론 주중에 겨우겨우 정리한거 도로묵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5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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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