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라서 못자는건가..

옆에 딸래미가 붙어서 툭툭쳐서 못자는건가..

아니면 선풍기를 내가 원하는대로 못써서 그런건가..!?

 

아무튼 날씨는 지멋대로 날뛰고 있고

3일 뒤엔 또 태풍이라니..

'개소리 왈왈 > 육아관련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즈카페 망한줄 알았는데  (0) 2020.09.26
버블건 수리  (0) 2020.09.13
동네에 앰블런스가 옴  (0) 2020.08.29
코로나 2.5단계?  (0) 2020.08.28
덥다..  (0) 2020.08.27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