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가 쌓였단 것도 있겠지만
그만큼 긴장이 좀 풀렸기에 늘어지게 잔다고 보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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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으로 일년에 10장 미만으오 포토제닉만 골라
인화하는걸로 결정 ㅠㅠ
다 좋은데 앨범이 못 버텨서 포기
그리고 아내왈
둘째 돌 되기전까지 왜이리 못생겼냐고 ㅋㅋ
난 이제 보면 이쁜데 왜케 못생겨했나 하는데..
와중에 부부가 첫째 둘째 헷갈려하는 상황 ㅋㅋㅋ
빨라 -_-
티비 설치 완료
오븐 설치 완료
청소기는 아직 개시는 안해봄
건조기는 전기 배선 공사가 필요
아무튼 결론..
티비가 크다고 해서 애들이 뒤로 가서 볼리는 없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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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님 신나게 지른거 같진 않은데 미묘하게 많은 금액?
진공 청소기
55인치 티비
빨래 건조기
컨벡션 오븐
후...
내가 지르고 싶은건 점점 물건너 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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