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육아관련 주저리'에 해당되는 글 661건

  1. 2019.04.28 피곤쓰 2
  2. 2019.04.27 분노쓰
  3. 2019.04.20 피곤
  4. 2019.04.18 아이에게 조심해라가 잘못된 걸까? 2
  5. 2019.04.14 또 하루의 정신없는 끝
  6. 2019.04.13 똥개 피똥.. 토..
  7. 2019.03.16 심리 상담 다녀옴
  8. 2019.03.04 3년치 인화 신청 빡세다.. 2
  9. 2019.02.06 설 연휴 정산... 2
  10. 2019.02.02 으으 피곤..

피곤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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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분노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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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제 12시 조금 전에 도착해서 기절

눈 뜨니 8시

 

목욕탕 다녀오고 낮잠잤는데 한 3시간?

 

그래도 아내랑 아내친구랑 딸래미들 잘 노는거 보면 된거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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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TED에서 강연했으니 만큼 책광고가 이상한 방향으로 말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아이에게 특정 성별이 아닌 인간으로 살아가게 하는게 좋긴 할듯 한데

미래 시대에서 아이에게 정말 그게 좋을진 모르겠다.

 

어느정도는 기존의 여자들처럼 나약하지 않게,

스스로 독립하고 자주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딸래미가 되길 바라긴 하지만

그 길이 쉽지 않은걸 겪어왔기에

차라리 기존의 여자들 처럼 쉬운길을 걷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한다.

 

여자로서의 딸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로서의 내 아이는

그래도 남들보다는 더 강인하고, 이성적이고, 현명하고, 독립적이었으면 좋겠다.

 

근데 아내랑 이야기 하다 보면

남자는 아싸라도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여자는 그룹에서 벗어날수가 없다고 하니 그것도 걱정이네..

 

[링크 : https://1boon.kakao.com/papervore/beb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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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내가 갑자기 6시에 뻗어 버려서

애들 데리고 마트 돌다 들어가니 8시

부랴부랴 밥 먹이고

그래도 조금은 평온하게(?) 밥상위 전쟁만 제외하면 끝나는 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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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 새벽에도 설사 싸놓고(화장실에)

일어나서 치우고 나서 밥 먹고 보니 또 싸고

그런식으로 세네번을 싸는데 난리...

 

병원갈까 하다가 밥이 이상했나 싶어서 밥 갈아주고 물 갈아주고

호전되길 기다리다, 저녁에 약 먹였는데 차도가 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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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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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처음에는 1300장..

줄여서 1100장

아내님의 지원으로 800장 후...


근데 인간적으로 11만 5천 500원이면 무료 배송해야지 않아!!?


후.. 1300장에서 825장으로 인간승리!

와... 무료 배송이 아니라니 ㅠㅠ


+

4시에 확인했는데 벌써 포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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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신용카드 잃어 버림


첫애 장난감 두개중 하나 잃어 버림..



아... 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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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멀 했다고 이리 피곤하다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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