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처음 부팅할때 무선랜 검색하는데 전혀 안뜨는데. 머가 문제일까?

오늘 집에 가서 해봐야지..

[링크 : https://www.raspberrypi.org/forums/viewtopic.php?t=171482]

[링크 : https://www.makeuseof.com/tag/setup-wi-fi-bluetooth-raspberry-p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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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블루투스 프로파일(SPP) 추가하는 방법

[링크 : https://www.raspberrypi.org/forums/viewtopic.php?p=919420#p919420]

일단은.. 켠지 2일차!

오드로이드 XU4는

1. 워메 발열 쩔어~

2. 케이스 뚜껑만 따고 쓸수가 없네..

   (케이스와 보드가 고정되지 않고 케이스 상판/하판이 서로 고정되는 구조)

3. heat sink + FAN 조합으로 개조해서 써야하나..

4. 그냥 모양만 낸건가.. 공기 빨아들이기만 겨우 신경쓰고 배출이 안되서 케이스 닫고 쓰긴 부담되네

마우스 옮기는데도 커서가 끊어지는 느낌(설정인가.. 마우스가 문제인가.)

크롬을 통해서 유튜브 보면 720p도 조금 버벅대고 1080p는 못볼 수준

kodi나 lakka 등은 아직 안돌려서 모르겠음

아무튼 케이스 설계 미스로 인해 도무지 쓸 방도가 안떠오르는 계륵 아이템으로 등극..

굳이 쓰려면 새로산 투명 케이스에 heat sink 달고 그 위에 기존 팬을 어떻게 잘 유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니.. 걍 반대로 달면 공기 빨아 들여서 내부도 뜨겁게 되지 않고 좋을거 같은데?)

라즈베리 3B는

일단 케이스가 제꺼가 아니라 이래저래 개조중..

SD 메모리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그냥 한쪽 벽을 허무냐 구멍을 열심히 뚫어 보냐의 기로에서 고민중

(높은 확률로 그냥 한쪽 무너트리는 걸로...)

이유는 모르겠으나 무선랜과 블투가 안되는것 같은데 시간을 들여서 조금 더 조사해 봐야겠다.

서피스 프로 3 + n-trig 펜이랑

miix 320 + wacom AES 펜 비교하자면..

ntrig는 한달

와콤은 일주일 썼지만

확실히 와콤쪽이 좀더 안정적이다 라는 결론?

물론 cpu 성능이 다른 컴퓨터라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돌려도

오작동하는건 다르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와콤 펜에서는 펜을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라던가

선택하는데 줄이 그려진다거나(n-trig에서는 상당히 늦게 선이 선택으로 변환됨)

지우는데 안지워지는 문제라던가 (성능 문제로 늦게 지워지는 경우가 있긴 함)

이런 것들이 상당히 적게 발생을 한다.

원노트 구버전에서 터치하면 자꾸 키보드가 뜨는건 여전하지만(이건 설정 찾는데 영 안되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와콤이다 싶을 정도로 안정적인 작동을 보여준다.

그래서 선택하고 옮기는거 아니면 성능이 구려도 miix 320 들고 다니는게 더 편한 느낌이다.

한줄 요약 : 역시 와콤

한글로 된 내용을 저장하려고 했는데

"Warning: Incorrect string value:" 요런 에러 뿜뿜

망할(?) centos mariadb가 latin1_swedish_ci 이 기본인지라

생성했던 모든 데이터베이스와 테이블과 필드가 모두 이걸로 설정.. -_-

아무튼 가장 좋은건 DB 서버 설정시 캐릭터 셋과 콜레이션을 정해주고 시작하는건데

[링크 : http://nicesea.tistory.com/6]

그게 아니라면 일일이 하나씩 변경해 주는 수밖에.. ㅠㅠ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294117/how-to-change-collation-of-database-table-column]

[링크 : https://zetawiki.com/wiki/MySQL_테이블_collation_변경]

$ node --version

v8.11.1

아주 최신은 아니지만 jessie의 v0.10 에 비하면 천국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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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LTS로 8.12.0 쓰고 있는데

그래놓고는 정작 10.10.0 최신버전을 기억하고 있었던 대참사.. -_-

stretch에 들은 버전은 신버전이니 걱정없이 써도 될 듯

jessie에서는 아래로 설치했는데

$ sudo apt-get install ttf-unfonts-core

stretch에서는 아래로 변경되었다.

$ sudo apt-get install  fonts-unfonts-core

[링크 : https://blog.naver.com/specialist0/221241859486]

odroid XU4 검색하다 나온 키워드

XU4에서 USB 하드로 연결시 느리거나 안되는 경우 이거 설정을 끄라는데

BOT가 어쩌구 하면서 나와서 검색

결론(?)만 말하자면 USB 3.0에서 추가된 SATA 하드 연결방식인데

연관성은 찾지 못했지만 SAS(Serial Attached SCSI) 의 USB 버전인가 싶기도 하고..

[링크 : http://awesometic.tistory.com/50]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USB_Attached_SCSI]

centos 7에 mariadb 깔았는데

심하게 뜬금없에 latin1_swedish_ci로 설정이 되어있다.

아무튼 일일이 하나씩 변경을 해야하나..?

[링크 : https://mariadb.com/kb/en/library/setting-character-sets-and-collations/]

[링크 : https://slobell.com/blogs/38]

귀찮으면, results 필드만 쓰면 될 듯?

connection.query('SELECT * FROM `books` WHERE `author` = "David"', function (error, results, fields) {
  // error will be an Error if one occurred during the query
  // results will contain the results of the query
  // fields will contain information about the returned results fields (if any)

[링크 : https://www.npmjs.com/package/mysql]

[링크 : https://poiemaweb.com/nodejs-mysql]

[링크 : https://www.w3schools.com/nodejs/nodejs_mysql.asp]

[링크 : http://bcho.tistory.com/892]

기다리던 택배도착!

뽁뽁이는 빼고 나머지

첫소감은.. 헉.. 어댑터 박스 왜케 커?

5V 4A ㄷㄷ

5V 4A 어댑터 / USB UART / C2,Xu4 케이스

C2 케이스에 라즈베리 3B 장착인데.

SD 메모리 위치가 C2랑 다른가 보네.. 아무튼 그냥 넣으면 문제 없는데

SD 메모리 넣고 보드를 끼우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다 ㅠㅠ

엌... C2랑 라즈베리랑 거의 같아서 커넥터도 동일할줄 알았는데 의외의 복병.. 3.5파이 이어폰 잭..

열심히 위아래 갈아줘야 한다 ㅠㅠ

같이 받았던 XU4 블랙 케이스와 새로산 투명 케이스

리비전이 달라졌는지 뚜껑을 뜯어낼수 있게 변경되었다.

eMMC 장착을 위해서도 바닥면도 뜯어낼수 있도록 수정

결론 : 라즈베리에 쓴다고 C2 케이스 산건 그리 좋지는 않은 선택

(sd 메모리 뚫어야 하고 3.5파이 이어폰 잭 뚫어줘야 함)

케이스가 전반적으로 한쪽은 걸쇠로 걸고 반대는 나사로 조이는 방식

다만 XU4는 깊이로 인해서 가늘고 긴 드라이버가 아니면 쓰기 힘들고

둘다 기본으로 준 나사가 문제가 있는지 고정이 확실히 되지 않는 느낌이다.

솔찍히 케이스만 보면 라즈베리 처럼 하단에 메인보드 고정하고, 상단을 덮는게 낫지

(발열 때문에 안되면 열면 되니까)

케이스를 다 덮어야 하는 구조는 여러가지 이유로 영 마음에 안든다

(GPIO 라던가 이런걸 쓰기 위해서는 케이스를 파손하거나 뚜껑을 열고 바닥과 분리되는 보드를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