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전에라면 누가 실려나가.. 걱정했을텐데

이제는 누가 코로나 걸린건 아니겠지? 하고 걱정을 하게 되네..

그냥 단순하게(?) 응급상황이었기를..

카페도 테이크아웃만 되고(프랜차이즈)

난리가 나겠네. 출근은 정상적으로 가능하려나? ㅠㅠ

처서 지났고 아직 입추는아니었나

무슨 날씨가 30도는 기본이냐 -_ㅠ

저녁 부터 온다니.. 에어컨을 켜고 자자(?)

밤 9시인데도 에어컨에 31도 뜨네.. 날씨 왜이래?

무슨 밤에 27도..

열대야 라는 뉴스도 안나오고

그냥 폭염주의보.. 날씨 왜이러냐 ㅠㅠ

6개월만에 드디어 백수 탈출!

돈이나 벌어서 먼가 신나는걸 지르도록 해보자!

FFT 계산의 한계이거나 다른 무언가의 문제인거 같긴한데 확실한 원인을 모르겠네

103.7MHz를 듣고 있으면(북한 방송채널이라 재밍하는 듯)

104MHz 에서 주파수가 Peak로 뜨는데

정작 해당 주파수로 이동하면 사라진다.

도대체 멀까.. 그 다음인 104.5MHz로 가도 104MHz에 다시 생긴다. 도대체 이 유령(?)현상은 정체가 멀까?

전에 살았던 아파트에서 또 코로나 환자 발생

이버에는 어린이집이랑 같은 통로인지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일요일인데도 전화가 왔다.

잘 이사해서 빠져나왔다 싶기도 하고

도대체 무슨일이 있기에 한 아파트에서 3명째인가 싶기도 하고..

라즈베리로 서버 돌리는 사람들도 있네.. 어떻게 하는거지?

[링크 : https://airspy.com/directory/]

서버 프로그램도 무료로 공개이긴 하네?

[링크 : https://airspy.com/download]

pkg-config 가 없어서 엉뚱한 에러인 libusb1.0-dev를 발견할 수 없다는 에러가 나옴

modprobe 에서 blacklist를 등록하지 않으면 커널 드라이버가 작동해서, 사용자 드라이버로 작동해야 sdr로 작동이 된다.

pkg-config 패키지의 누락으로 인해 cmake가 되지 않던게 조금 번거로웠고

근본적으로.. 커널 드라이버는 일반 튜너로 작동하는 것이기에 윈도우 처럼 사용자 드라이버로 바꾸어 주어야 하는걸 빼먹어서

시간을 까먹은게 가장 큰 문제.. ㅠㅠ

명령어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데 다시 한번 해보자니 급 귀찮..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rtl-sdr pkg-config libusb-1.0-0-dev git cmake
git clone git://git.osmocom.org/rtl-sdr.git
cd rtl-sdr/
mkdir build
cd build
cmake ../ -DINSTALL_UDEV_RULES=ON
make -j4
sudo make install

# sudo cp ../rtl-sdr.rules /etc/udev/rules.d/
sudo ldconfig
echo 'blacklist dvb_usb_rtl28xxu' | sudo tee --append /etc/modprobe.d/blacklist-dvb_usb_rtl28xxu.conf

[링크 : https://www.rtl-sdr.com/tag/install-guide/]

[링크 : https://osmocom.org/projects/rtl-sdr/wiki/Rtl-sdr]

[링크 : https://qastack.kr/ubuntu/717302/cmake-could-not-find-pkgconfig-missing-pkg-config-execu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