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Windows2009. 2. 6. 07:12
윈도우 기준으로 한글폰트중 **체 폰트는 고정폭이다.
(예: 굴림체는 고정폭 , 굴림은 가변폭)
[참고 : http://mwultong.blogspot.com/2006/07/html-css.html]

그러면.. 영문은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
Courier New
Courier
Lucida Console
Fixedsys
정도 일려나..

[참고 : http://www.lowing.org/fonts/]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영화2009. 2. 6. 01:28


출장간 애인님에게 기운 내라고 보내준 사진(물론 메신저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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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GIMP2009. 2. 5. 04:40
포토샾에서도 있는데 포토샾을 많이 다뤄보질 않아서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포토샾에서 페더는 주변을 흐릿하게 잘라낼때 썼던것 같다.

아무튼 GIMP에서 페더를 적용해 보았다.

step 1. 색상을 선택한다.

step 2. 선택메뉴의 페더를 선택한다.

step 3. 페더 값을 조정한다.

step 4. 페더 결과

페더는 선택영역 부드럽게 해주는 역활을 하는데, 값이 커지면 원에 가까워진다.

[GIMP document : http://docs.gimp.org/en/gimp-painting.html#id2824669]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GIMP2009. 2. 5. 01:52
특정영역을 선택해서 그 영역보다 작게 선택하여 그 외의 영역을 잘라내고 싶을 경우에
혹은 그 반대로 선택영역을 조금더 늘리고 싶을 경우 사용한다.

예를 들어 원하는 영역을 선택하려 했지만 비슷한 색상영역으로 선택시에는
anti-aliasing의 영향으로 색상이 혼잡한 영역을 피해 선택하고 싶은 경우에 유용하다.

step 1. 비슷한 색상 영역을 선택한다.

step 2. 선택-늘이기를 선택한다.

step 3. 선택 늘리기 에서 원하는 픽셀을 입력한다.

step 4. 늘어난 영역을 보면 아까의 영역보다 1pixel 커진것을 알 수 있다.

Posted by 구차니
파일방2009. 2. 4. 07:47
출장 나와서는 가끔은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현지 시간과 본국 시간을 둘다 보고 싶을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찾게 되었는데, 솔찍히 Naver 데스크탑등을 사용하면 위젯으로 존재하지만, 데스크탑으로 인해서 시스템이
느려지는것을 원치 않기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찾게 되었다.



1. Qlock V 1.87
Freeware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docking window 식으로 작동을 하지만,
아쉬운 점은 always on top을 설정하는 곳은 트레이에서 한다는 점이다(찾는데 한참 걸렸다..)
위의 스냅샷 중 상단의 프로그램이다.
[공식 : http://www.qlock.com]


2. NTP Time Zone Clock v 3.0
솔찍히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어디서 다운받는지 못 찾았고, v5.0 이상으로 shareware로 배포되고 있다.
내가 사용하는 것은 구버전인 3.0으로 기능상의 제약은 없지만, 이쁘지가 않고 사용이 조금 불편하다.
위의 스냅샷 중 하단의 프로그램이다.
[공식 : http://www.galleon.eu.com/]
[링크 : http://www.galleon.eu.com/world-time-clock.htm] << 아마도 2.0 버전인 듯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2. 4. 06:47
솔찍히 몇일차인지도 모르겠다.
시차 적응이야 그럭저럭 지연없이 비행기에서 적절하게 자둔탓으로 타격이 없지만,
(실은 엉덩이 뽀개지게 아파서 12시간 중에 잔건 4시간 정도 뿐이고, 나머지는 영화를 봤다)
아무래도 적응이 안되는건 생각보다 빨리 어두워지는 밤하늘과(5시만 지나면 완전 어두워진다)
여기 저기서 불러대고 이것저것 요청하는 것들이다.

아무래도 출장이 안 좋은 이유는, 잠자는 시간 외에는 출장인원들이 계속 개발을 하기 때문이고,
이로 인해서 개발시간은 단축이 되긴하지만, 딴짓을 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 마련이다.

잠이 부족해서인지 머리가 미쳐서 인지
아무생각없이 장봐온 "바나나"를 냉장고에 넣질 않나

아무래도 돌아가면 잠이나 좀 푹 자야 할려나..


여기 개발자들이 영어를 매우 잘하는 덕분에 나의 개발새발 영어도 알아 들어 주시고
발음도 또박또박한 편이라서 알아듣기도 쉬워서 그럭저럭 일은 하고 있지만..
웬지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누가 벨을 누르면 hello~ 할것만 같다.

이거.. 유학가서 영어로 잠꼬대 한다는 바로 그런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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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Microsoft/Windows2009. 2. 3. 18:10
공유기에서는 특정 MAC 어드레스를 특정 IP로 DHCP 할당을 정하는 기능이 있는데,
윈도우 자체 내장 공유기에서도 그러한 기능이 가능하다고 한다.

기본 게이트웨이, DNS 및 호스트 이름 구성

ICS 클라이언트는 기본 게이트웨이와 DNS 서버에 대해 ICS 호스트를 사용하도록 구성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ICS 호스트가 클라이언트를 위해 인터넷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고 클라이언트를 위해 이름 확인을 수행합니다. Windows XP ICS에서는 ICS가 사용하는 내부 인터페이스의 주소는 항상 192.168.0.1입니다. 따라서 도메인 이름 시스템(DNS) 및 동적 호스트 구성 프로토콜(DHCP) 요청에 대해 이 주소를 사용하도록 정적 클라이언트를 구성해야 합니다.

또한 Windows XP ICS는 항상 MSHOME.NET의 도메인 이름을 사용하므로 클라이언트에 대해 정규화된 도메인 이름을 지정하려면 클라이언트 이름 다음에 ".MSHOME.NET"을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COMPUTER1.MSHOME.NET"은 이름이 COMPUTER1인 내부 클라이언트의 정규화된 이름입니다.

정적 클라이언트를 구성하려면 다음 단계를 사용하십시오.

참고: 이 문서에서는 클라이언트 컴퓨터가 Windows XP를 실행하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어떤 운영 체제를 클라이언트에서 실행하는지에 관계 없이 목적은 같지만 실제 프로세스는 다를 수 있습니다.
  1. 시작, 제어판, 네트워크 및 인터넷 연결을 차례로 누른 다음 네트워크 연결을 누릅니다.
  2. 개인 ICS 네트워크에 연결된 네트워크 연결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누른 다음 속성을 누릅니다.
  3. 일반 탭의 이 연결에 다음 항목을 사용 목록에서 인터넷 프로토콜(TCP/IP)을 누른 다음 속성을 누릅니다.
  4. 일반 탭에서 다음 IP 주소 사용을 누릅니다. 항목을 다음과 같이 구성합니다.
    • IP 주소: 이 클라이언트에 대해 선택한 IP 주소(예: 192.168.0.100)
    • 서브넷 마스크: 255.255.255.0
    • 기본 게이트웨이: 192.168.0.1
    • 다음 DNS 서버 주소 사용을 누른 다음 기본 설정 DNS 서버 상자에 192.168.0.1을 입력합니다.
  5. 고급을 누른 다음 DNS 탭을 누릅니다.
  6. 이 연결의 DNS 접미사 상자에 MSHOME.NET을 입력합니다.
  7. 확인을 누릅니다.
  8. 확인을 누릅니다.
이름 확인을 위해 컴퓨터 이름을 적어 둡니다.
  1. 시작을 누르고 제어판을 누른 다음 성능 및 유지 관리를 누르고 시스템을 누릅니다.
  2. 컴퓨터 이름 탭을 누릅니다.
  3. "전체 컴퓨터 이름" 줄의 항목을 적어 둡니다.

    이 문서의 목적을 위해 "전체 컴퓨터 이름" 줄에 나열된 이름에서 첫 번째 마침표 앞(마침표는 제외)에 나오는 부분까지가 컴퓨터 이름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COMPUTER1."이 나열되면 컴퓨터 이름은 COMPUTER1(마침표 제외)입니다.
  4. 열려 있는 모든 대화 상자를 닫습니다.

정적 클라이언트를 Hosts 파일에 추가

정적 구성을 완료하려면 각 정적 클라이언트를 ICS 호스트의 Hosts 파일에 둡니다. Hosts 파일을 사용하면 이름 확인 속도가 증가하고 인터넷에서 DNS 서버로 불필요한 쿼리가 보내지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전화 접속 연결하는 경우 정적 클라이언트를 Hosts 파일에 추가하면 인터넷 연결을 위해 전화 접속하는 트래픽이 최소화됩니다.
  1. Windows XP 기반 ICS 호스트 컴퓨터에서 Windows 탐색기를 시작하고 다음 폴더를 엽니다.
    %SystemRoot%\System32\Drivers\Etc
  2. 이 폴더에는 사용자가 알고 있어야 하는 두 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Hosts.ics 파일은 ICS가 동적으로 구성된 클라이언트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는 데 사용됩니다. 연결이나 데이터 손실을 막기 위해 이 파일은 변경하지 마십시오. Hosts 파일(파일 이름 확장명 없음)은 정적으로 구성된 클라이언트에 대한 정보를 추가하는 파일입니다. Hosts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누른 다음 열기를 누릅니다. 목록에서 프로그램 선택을 누른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프로그램 목록에서 메모장을 누른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메모장이 시작되고 Hosts 파일의 내용이 표시됩니다.
  3. 파일에는 "127.0.0.1 localhost"라는 항목만 들어 있을 것입니다. 삽입 포인터를 마지막 항목 다음의 첫 번째 빈 줄로 이동합니다.
  4. 앞의 항목과 같은 모델에 따라 먼저 정적으로 구성된 클라이언트의 IP 주소를 입력하고 Tab 키를 누른 다음 정규화된 컴퓨터 이름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정적으로 구성된 클라이언트의 IP 주소가 192.168.0.100이고 호스트 이름이 COMPUTER1인 경우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192.168.0.100 COMPUTER1.MSHOME.NET
    IP 주소와 이름을 구분하는 것은 탭 문자라는 사실을 염두에 둡니다.

  5. Enter 키를 두 번 눌러 마지막 항목 다음에 빈 줄을 두 개 만듭니다. 파일을 저장한 다음 메모장을 끝냅니다.
이렇게 하면 정적으로 구성된 클라이언트가 ICS 네트워크에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이 완료됩니다.
[출처 : http://support.microsoft.com/kb/309642/ko]


그리고 DHCP는 무조건 192.168.0.1 대역을 할당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를 변경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ICS 호스트에서 DHCP 서비스의 IP 범위를 변경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1.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사용하여 다음 레지스트리 키에서 IntranetInfo 값의 데이터 값을 수정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ICSharing\Settings\General
    나열된 첫 번째 숫자는 해당 ICS 호스트의 내부 IP 주소의 IP 주소입니다. 두번째 숫자는 쉼표로 구분된 서브넷 IP 주소입니다. 새 범위의 첫 번째 IP 주소를 입력하고, 쉼표로 구분한 다음 서브넷 마스크(예: 169.254.0.1,255.255.0.0.)를 입력합니다.
  2. 다음 레지스트리 키에서 Start 값의 데이터 값을 수정합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Services\ICSharing\Addressing\Settings
    값을 선택한 IP 범위의 두번째 주소로 변경합니다. 이 주소 값은 IntranetInfo 키에 사용되는 IP 주소보다 작거나 같을 수 없습니다.
  3. 같은 레지스트리 키에서 Stop 값의 데이터 값을 수정합니다. 선택한 IP 범위의 마지막 IP 주소를 입력합니다.
  4. 시작을 누르고 설정을 가리키고 제어판을 누른 다음 네트워크를 두 번 누릅니다.
  5. TCP/IP(홈)-> 네트워크 어댑터를 두 번 누릅니다.
  6. IP 주소 탭의 IP 주소 지정 상자에 IntranetInfo 값에 대해 지정한 값을 입력합니다. 서브넷 마스크 상자에서 레지스트리의 서브넷 마스크에 사용한 값을 입력합니다.
  7. 확인을 누른 다음 다시 확인을 누릅니다.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나타나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합니다.
  8. 컴퓨터가 다시 시작된 후 1분동안 기다립니다.
  9. 각 클라이언트에서 시작을 누르고, 실행을 누르고, winipcfg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10. 모두 해제를 누른 다음 모두 갱신을 누릅니다.
앞에서 설명한 방법으로 이러한 특정 ICS 설정을 변경할 수는 있지만 ICS에 대한 IP 설정을 기본 구성과 다르게 사용자 지정하는 것은 Microsoft 고객 기술지원부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출처 : http://support.microsoft.com/?scid=kb%3Bko%3B230148&x=9&y=12]
Posted by 구차니
은 좀 뻥이고!

서버 셋팅, 네트워크 셋팅하고 나서 잠시 시간이 남아서 렌즈를 통해서 사진을 찍으면
찍히기는 찍힐까? 라는 궁금함에 셔터를 눌러 보았다.

대략 2초의 노출시간이 떡하니 찍히는 걸 보고 찍히기야 하겠어? 라고 생각을 했지만.
결과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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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09. 2. 2. 19:59
한국 -> 파리 -> 비엔나 -> 슬로바키아

이렇게 이동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파리까지 보잉 747기종으로 11시간 30분 정도 소요 되엇고
파리에서 비엔나 까지 2시간
비엔나에서 슬로바키아 까지 또 2시간이 걸렸답니다.

일단 업체에서 인터넷을 받아서 사용하는데 신기하게도
HSDPA PCMCIA 모뎀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사용한답니다.

사진은 짐이 도착해서 케이블이 오는대로 한번 올려 봐야겠습니다 ^^;
Posted by 구차니
2월 1일 부터 2월 12일 동안 슬로바키아로 출장을 갑니다.
문제는 2g 폰으로는 CDMA 로밍이 안되는 지라.. 전화기를 들고 가고 무용지물이라는 점입니다 OTL

결론 : 혹시나 찾아 주실 블로거 분들에게 저의 쓔레기 포스팅으로 부터 벗어 나는 축복을(응?)

---------------------------------------------------------------------------------------------------

문득 여성 연쇄살인사건 진행을 보면서,
여론에 너무 휩쓸려서 용의자의 신상과 사진을 공개 한 것에 대해서 우려를 넘어, 두렵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이 로마시대도 아니고, 국민의 지지로 인해서 한 사람의 생명을 죽일지 살릴지 판단하는 것을 보면서
(사형을 떠나 사회적 살인을 의미한다) 갈수록 삭막해지는 경제상황에서 엉뚱한 사람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게 아닐까.
진정한 우리의 적은 엉뚱한 그 살인자(로 예정된)가 아니라 정치권의 다른 사람일텐데 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야 연쇄살인범이라는 사건을 보면서 찢어 죽이고 싶고, 신상 공개하고 그러고 싶긴하지만,
법이라는 것은 판례를 중시하다 보니 앞으로도 사소한 일까지 전부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중국의 공개총살과는 다를바가 없게 되는데, 국민에 의해 스스로의 목을 옭매게 되는
또 다른 의미의 공포정치가 시작이 된다.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해 서로를 감시하게 되는 역설적이게도
북한과 같은 상호 감시 체제가 이루어지고, 이를 정부에서 법이라는 이름으로 통제할 수 있게 되니 말이다.

어떻게 보면 그 인권순위에 너무 얽매이는게 아닐까 싶다.
그 인원순위가 높다는 선진국들에서 일어나는 강력 범죄는, 범죄를 없애기 위해 완전 증거 인멸을 노리려
'확실한 처리'를 하다 보니 생기는 것인데, 이렇게 점점 법으로 처리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얇팍한 생각에
언젠가는 스스로의 목을 따이게 되지 않을까, 아니 이미 그렇게 된 첫 사례가 보이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게 목을
따이고서야 깨닫지 못한채 세상을 떠나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

마음 같아서는 황제의 엄지손가락 스샷을 하고 싶지만 찾지 못한 관계로..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