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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3 antlr - ANother Tool for Language Recognition
  2. 2011.04.22 질렀노라 왔노라 받았노라! 4
  3. 2011.04.22 ...
  4. 2011.04.21 astropulse... 끝나긴 해?
  5. 2011.04.21 Visual Basic 마이그레이션(업그레이드?) 2
  6. 2011.04.20 Blender 2.57 released! 2
  7. 2011.04.20 도어 클로저 설정방법
  8. 2011.04.20 마켓팅
  9. 2011.04.19 퇴근일기 - 20110419 2
  10. 2011.04.18 어스름
프로그램 사용/antlr2011. 4. 23. 13:59
ANTLR은 java로 작성된 LL 파서이다. (이름에 LR이 들어갔다고 해서 LR 파서는 아님)

[링크 : http://www.antlr.org/]
    [링크 : http://www.antlr.org/wiki/display/ANTLR3/ANTLR+v3+documentation]
    [링크 : http://www.antlr.org/wiki/display/ANTLR3/ANTLR+v3+printable+documentation]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ANTLR]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LR_parser]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LL_parser]
[링크 : http://javadude.com/articles/antlrt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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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wear level 0%의 위ㅋ엄ㅋ


음.. 막상 꼽아보니 약간 색상이 다른건 아쉽지만
정품인양 꼭 맞게 들어가는걸 보면서 헐~ 죠낸 노가다 했겠는데?! 생각이 절로 들고
(꼽힌것과 가장 위에는 새거 중앙에만 헌거)


뒤를 보면 맨질맨딜 한거 빼고는 레이아웃의 거의 동일하다.


3600mAh의 위엄!


물론 정품과 동일한 용량이다 (3.6AHr)



아무튼 "두개를 번갈아 가면서 한 5년은 써주겠어!"
라고 다짐하는 구차니군 이었음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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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

그냥 관둬버릴까...



일보다 힘든건 사람이라는데
사람이 자꾸만 점점 더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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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반적인 워크유닛(WU)와는 다르게 ASTROPULSE라고 박아놓는 센스 -_-p
아무튼 예상시간 180시간의 무시무시한 녀석으로..(7일 내내 돌리라구? 머 대충 보니 60시간 대략 3일이면 끝나겠지만)


2개를 투척하는게 그넘 조차도.. 높은 우선순위에 의한 요청 -_-
SLI로 구성해놔서 cpu x 1 + sli x 2 총 3개가 도는 상황이라
아스트로펄스 처리하겠다고 sli 끄고 cpu만으로 두개를 약 3일 내내 돌릴수도 없는 노릇이라
일단은 지켜는 보고 있는데 ... 정말루 이녀석 얼마의 점수를 줄지 무지무지 궁금하다 -_- 
Posted by 구차니
Microsoft/Visual Studio2011. 4. 21. 17:48
Visual Studio 6 용으로 제작된 VB 프로젝트를 VS2008에서 불러오려니 배쨴다 -_- 

일단은 아래와 같이 vbp 파일을 강제(!) 로 연결 프로그램에서 "Microsoft Visual Studio Version Selector"를 선택하면

요런 "업그레이드 마법사"가 뜨는데

 





변환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은 HTML 형식의 업그레이드 보고서가 나온다.
버전이 올라감에 따라 사용 불가능해진 함수들도 있으니, 반드시 에러나 경고는 읽어봐야 한다.
 



메뉴상에는 도구 - 코드 업그레이드 라는 넘이 있는데..
이건 이렇게 프로젝트 단위가 아닌
특정 소스코드를 붙여넣고 그것에 대해서는 업그레이드(마이그레이션) 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ocx와 같은 구성요소들이 없기 때문에
어짜피 변환을 해주려고 해도 Visual Studio 6을 깔아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_-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Blender2011. 4. 20. 19:40
다운로드 받아 놓은 버전이 없길래 받아봤더니 읭? 생긴게 달라졌다!?!?



아무튼 2011년 4월에 2.57 릴리즈 6월에 2.58이 릴리즈 될 예정!!!!

[링크 : http://www.blender.org/development/release-logs/blender-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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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4. 20. 15:41
현관문 같은데 보면 문을 자동으로 닫히게 해주는 녀석이
"도어 클로저" 라는 넘인데 바람이 솔솔 불기 시작하니 회사 문이 안닫혀서 -_-
설정법을 고민하다가 부랴부랴 검색해 보았더니 음...

어째 나사 두개로 돌리는게 자전거 기어 조작하는 느낌이여 -ㅁ-?



회사에 달린 녀석은
2개 짜리 나사로 조정이 가능한데 위에는 완전히 열렸다가 반까지 닫힐때에 대한 힘을 조절하고
아래쪽에는 반에서 완전히 닫힐때 까지에 대한 힘을 조절한다.

나사가 안으로 들어갈수록 힘이 약해지고
밖으로 나올수록 강하게 닫혔다.

[링크 : http://body.tistory.com/36305483 ]
[링크 : http://ansamjin.egloos.com/315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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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잊혀질만 하고 제대로 판결이 나오려나 기대하지만
항상 뻔한 결과만 나오는 사건들


이렇게라도 간간히 나와주는건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기 위한 행위가 아닐까?

[링크 :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04191921271137&ext=da] 그냥 가라고 가!
[링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42010421850023&outlink=1] 너도 그냥 가라고 -_-t
Posted by 구차니
ep1. 자바와 커피빈
       10학번 학생이 자바 책위에 커피빈 커피를 들고 지하철 좌석에 앉았다.
       문득 머리속을 휘젓는 자바의 악몽과
       전산학 2대천왕(?)들이 마구 떠올랐다.

       웬만한 곳에서는 다 나오는 노엄 촘스키
       자바의 끝판왕 제임스 고슬링

       게다가 가뜩이나 추상적인 자바를 더욱 추상적으로 설명해주시던 교수님 -_-
       꼬꼬마 학생아... Welcome to hell 이다 -_-b


ep2.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아닌가?
        천안함부터 김대중 이런저런 키워드가 들리는데 음...
        지구멸명부터 이런저런 이야기에 별별게 다 섞인
        저 할머니의 독설은 누구의 이야기이며 누구를 향한 이야기일까?

        정말 저런 말을 다른 사람들에게 하면 자신에게도 그들에게도 구원이 올까?
        그런 행위로 인해서 자신은 구원받는다는 믿음으로 움직이는 걸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을 정말 구원하기 위해 순수하게 움직이는 걸까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 


ep3. 너구리굴
        지하철에서 나오면 번화가 이고, 버스정류장이 있기 때문에 항상 그곳에는 담배피는 넘들로 득실댄다.
        덕분에 밀폐된 공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류장 주변은 항상 너구리 굴이 된다.
        정말 공간 자체를 담배로 가득 채우는 인간들을 보면 존경스러울 정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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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밤늦은 퇴근길
달무리와 노란색 등불이 비추는 길
그리고 하늘을 가로지르는 선

 
보일듯 말듯 한 풍경속에
갈길을 잃어버린 나 자신이 보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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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