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2009. 3. 13. 10:32
비가 오는날이라고 천천히 달려주실리는 없는 대한민국의 운전자들이실 테지만,
문득 드는 생각은, 고속 주행시 바퀴에서 날리는 물방울들만 줄일 수 있다면
뒷차가 조금은 더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폭우에 의한 시야가림보다는,
뒷차를 따라갈 때 앞차에서 날아오는 물방울이 더 시야를 가린다는 느낌이 들었으니 말이다.
과속으로 휙 하고 지나가는 승용차 역시 엄청난 물방울을 옆으로 날리는데 이거 참
쌍라이트 켜고 뒤에 설 수도 없고 ㄱ-
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09. 3. 3. 17:05
문득 source insight를 쓰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함수 두녀석 선택후 우클릭으로 Diff 를 지원하면 어떨까?


나중에 WinMerge + ctags + cscope + notepad2 미친척 해봐?
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09. 2. 14. 12:25
비행기의 타이어가 오래 쓰지 못하는건 착지시에 엄청난 스트레스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비행기 바퀴는 돌지 않지만,
지상에 착지하는 순간 최소한 300~400km/h의 속도로 급격히 가속이 되고
그로 인해서 순간적인 엄청난 가속과, 바닥과의 마찰로 인해서 바퀴의 수명이 팍팍 줄어 드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랜딩 기어에 바퀴를 구동 할 수 있다면 이러한 타이어의 스트레스를 많이 줄여서
타이어의 수명 연장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물론, 무게 증가로 인해서 연비가 줄어 드는 문제가 생기겠지만 말이다 ^^;
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08. 12. 12. 16:51
별건 아닌거 같지만. 문득 내 블로그를 돌아보니.. 제목이 영어로 된게 많다.(젠장!)
영어를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IT분야에서 일하다 보면 말은 못해도 단어는 영어가 익숙하다는게 문제인데..

이런것도 있고, 간간히 google.fr 이라던가 이런식으로 오는것을 봐서는

1. 실시간 번역을 지원한다거나
2. 아니면 블로거가 직접 같은 페이지를 locale 별로 쓸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구차니
아이디어!2008. 12. 4. 13:17
이미 있을려나?
얼리 어답터의 재력은 무궁무진하기에 이것저것 사고
한달이내에 팔고 그 차액을 보태서 다른걸 산다고 하는데..

그런걸 못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체험관이라고 해야 하나 샾이라고 해야 하나..

일단 기업들 협찬도 받고(광고 수익이라고 해야 하나?)
입장 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얼마 받거나
시간당 얼마 받고


새로운 상품이 전혀 나오지 않게 될리는 없으니
그런것들을 광고와 결합시켜 (나쁘게 말하면 대기업에 기생) 체험이라는 명목하게
돈벌이도 할 수 있고 웬지 그럴싸 한데?!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