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컴퓨터2019. 11. 2. 18:21

방향이 헷갈려서 다시 보는데..

[링크 : https://forums.tomshardware.com/threads/ivy-bridge-lga-1155-pin-layout.1277219/]

 

어...  pin1 번쪽 근처에서 무언가 이상이 생겼는데..

[링크 : http://asrock.pc.cdn.bitgravity.com/Manual/Z68%20Extreme3%20Gen3.pdf]

 

허.. SA_DQ(18) ... 이름만 봐도 메모리 데이터 쪽 같은데...?!

89page

[링크 : https://www.intel.com/.../2nd-gen-core-desktop-vol-1-datasheet.pdf]

 

 AV6핀이  AV5랑 맞닿은것 같은데.. 이걸 떨어트려주었을뿐인데 왜 메모리 인식이 아예 안되지? ㅠㅠ

 

+

잘보니.. 왼쪽 말고 오른쪽 에도 AL40 / AK40 핀도 색이 이상한게 좀 휜 듯?

얘도 SA_DQ(48).. A뱅크 쪽 데이터 선으로 추정된다.

 

 

+

애들 자서 다시 분해해서 보는데

후... 걍 보내는 걸로 결론

수리 불가능 하게 하나는 반쯤 끊어졌고, 다른 하나는 반대로 휘었다.

4기가 밖에 인식 안되서 일단 포기

Posted by 구차니

1. eos m100 + 22mm 렌즈 셋 << 중고로 30중반에서 40정도?

2. 4베이나 2베이 NAS << 2베이는 9만원대도 보이고 4베이는 꿀매물로 35 정도

3. 공기계 핸드폰(게임용) << 대충 대당 10만?

4. 서버(dell R510) << 55만 ㅠㅠ

5. 진공청소기 << 가격 안알아봄..

 

용도는 있는데 돈이 없어서 못사서 아쉬운 녀석들..

돈만 들어오면 지르고 싶다..

로또는 안하는데 로또가 되면 좋겠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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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현재 가진것 EOS M

고려대상.. EOS M3 / EOS M100

 

일단은 M100으로 가면 배터리가 M과 동일하기 때문에 같이 쓸 수 있다. 인데..

플래시 잘 쓰지도 못하니까 별 의미 없어 보이긴 하고

M3냐 M100 이냐 중에서.. 가격도 비슷비슷하면..

M100 22mm 셋트로 중고를 찾는데 이득이려나?

M3도 끌리긴 하지만 M100이 dual CMOS AF라서 M3가 빨라졌다고 해도 넘사벽이라는 말들이 있던데.. 끄응

 

아무튼.. dual CMOS AF와 동일 배터리 사용으로 EOS M100으로 한표 기우는 중

 

[링크 : https://www.apotelyt.com/compare-camera/canon-m-vs-canon-m100]

[링크 : https://www.apotelyt.com/compare-camera/canon-m100-vs-canon-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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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문득 생각이 나서 AS 센터 전화하는데

무슨 ARS 따라가서 상담원 넘어가는데 까지 1분 30초 가량이 걸리는지..

 

아무튼 결론

유선상으로 수리 비용을 말해줄순 없다.

보장기간 이후에는 3만원 점검비가 추가된다.

수리전에 비용이 들 경우 연락간다.

부품이 대부분 있지만 없을 경우 일주일 정도 걸린다.

 

22mm 단렌즈가 고장났는데 신품 공식가가 26만원 정도

[링크 : https://www.canon-ci.co.kr/estore/detailview/2438]

 

문제는.. EOS M 중고 바디에 렌즈 포함하면 그 가격?

그래서 기변겸 갈아타냐로 고민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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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갈때는 어찌 가는데 올때가 오히려 문제..

왕복 택시비 평균 만원

 

소카 이런게 싼줄 알았는데 막상 이렇게 보면 그리 싼건 아닌거 같고..

자차는 보이지 않는 금액이 있어 그렇지 기름값만 보이니 오히려 싼거 같아 보이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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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1시 부터 2시간 동안 애와 함께 수업듣는 날

일년에 두번 하는데 올해는 이제 마지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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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요즘 하는 것도 없는데 괜시리 마음이 불안해서

언제든 일을 할수는 있도록 노트북을 들고 다니게 된다.

왜 자꾸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는 걸까?

 

그리고.. 지금 쓰는 노트북 성능이 나쁜건 아닌데 좀 심하게 무겁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기능을 대체할 새로운 노트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있다고 해도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새로운 걸 산다고 해서 그 녀석의 용도가 있는게 아니다 보니

지른다고 해서 이 불만들이 해소될 것 같지도 않고

멀 해야지 마음이 좀 풀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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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9. 10. 23. 22:57

안써도 되는데 안쓸수가 없는 이 비러머글 습관!!! ㅠㅠ

Posted by 구차니

머리를 쓸일인데 머리를 쓰지말라고 하는 느낌이랄까..

 

일이 어려운게 아니라 사람이 어렵다 라는 말이 자꾸만 귀를 맴돈다.

올해가 정말 내 인생의 고비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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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9. 10. 19. 00:18

후.. 드럽게 안되네..

혹시나 1024 600 30 으로도 해보는데 안된다.

$ gtf 1024 600 60

  # 1024x600 @ 60.00 Hz (GTF) hsync: 37.32 kHz; pclk: 48.96 MHz
  Modeline "1024x600_60.00"  48.96  1024 1064 1168 1312  600 601 604 622  -HSync +Vsync

# cat > 1024x600.sh
xrandr --newmode "1024x600_60.00"  48.96  1024 1064 1168 1312  600 601 604 622  -HSync +Vsync
xrandr --addmode HDMI1 "1024x600_60.00"
xrandr --output HDMI1 --mode "1024x600_60.00"
^D
# chmod +x 1024x600.sh


[링크 :
https://unix.stackexchange.com/questions/227876/how-to-set-custom-resolution-using-xrandr-when-the-resolution-is-not-available-i]

 

[링크 : https://askubuntu.com/questions/728664/stuck-at-800x600-display-resolution-ubuntu-14?rq=1]

[링크 : https://askubuntu.com/questions/825259/ubuntu-16-04-display-resolution-800x600]

 

+

$ xrandr --output default --mode "1024x600_30.00" --verbose
/xrandr: Failed to get size of gamma for output default
screen 0: 1024x600 271x159 mm  95.85dpi
crtc 0: 1024x600_30.00  30.00 +0+0 "default"
xrandr: Configure crtc 0 failed
crtc 0: disable
screen 0: revert
crtc 0: revert

도대체 머가 문제일까 ㅠㅠ

 

아래는 --crtc 0 으로 하면 되는거라 굳이 안적어도 문제는 없는데..

왜 식별자가 하나도 안뜰까?

$ xrandr --listproviders

Providers: number : 0

[링크 : https://superuser.com/questions/644726/what-is-crtc-and-how-many-outputs-can-i-enable-using-xran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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