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몸소 강림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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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랜싱 151i                           최저가 30,540

택배비 해서 대략 6만웡 ㅠ.ㅠ
그래도! 그래도!!! 판타스틱한 사운드로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응?)


월급날이여 오라!!!





개소리 : 누가 머래도.. 직장인은 돈은 버는데 돈이 없고 게다가 시간도 없다는
            참 말도 안되는 상황을 겪는것 같다.

            학생은 그래도 돈은 없어도 시간은 많은데 말이야 ㄱ-
            학생이나 다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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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좋은건 그래도 못 받은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고,
나쁜건 그래도 내가 다니던 직장인데 이렇게 안 좋게 사라진다는 사실이다.

못 받았던 퇴직금과 밀린 월급 합치면 그래도 꽤 액수가 되는데..
받으면 고이고이 모여놔서 지금도 잘 못 받는 월급을 커버 하는 용도로 재워놔야 할 듯한데
언제쯤 들어 올려나..
Posted by 구차니
이번 설에는 여전히 설을 새러 부모님이 계시는 원주로 갔는데,
2월 1일 부터 10일간 출장 간다고 하니 추운동네냐면서 옷을 잔뜩 사주실려고 하시면서
"다음부터는 니가 사입어라" 라고 하신다.


내가 옷 사달라고 한적 없는데 옷 사준다면서 끌고 가고 저런 소리 하시는 심보는 먼지 -ㅁ-!



아무튼 출장 준비로 인해서 생긴 후유증을 나열하자면

1. 시간이 안갔으면 좋겠다 후유증
   - 월요일 증후근 보다 강력하다는 출장가기 싫어서 시간이 안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무서운 병
2. 멀 사야 하나 증후근
   - 출장준비로 인해서 부족한 물품은 많은데 겸사겸사 목록 작성해서 질러 달라고 요청할까라는
     미운털 박히기 좋은 위험한 병
3. 아 지르고 싶어! 지름신 강림 증후근
   - 우연찮게 지나가면서 보게된 35만원짜리 중고 노트북(펜4 2.4기가급)에 빠져 들어서 총알이 없음에도
      지르고 싶어서 손발이 오그라 들고 몸이 꼬이는 중병
4. 현실은 시궁창! 자괴감과 괴리감
   - 지르고 싶은건 많은데 총알 부족에서 오는 자신감 상실과, 벌어도 벌어도 부족한 은행 잔고의 아이러니함을 꺠달으면서
     현실은 시궁창임을 꺠달으면서 좌절을 하게 되는 위험한 병


결론 : 닥치고 일해서 돈이나 벌고 사고 싶은거 지르자
Posted by 구차니
이제 겨우 두번째 출장인데 머가 무섭냐면은 한국을 떠나기 때문이다.

일단 챙겨가야 할 장비도 많고, 리눅스 서버도 노트북에 이전해야 하고 이래저래 할일은 많은데 비해
완성까지 시간은 급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소장님도 요즘에 신경이 상당히 날카로우시다.
오늘은 이미지를 잘못올렸다고 일 똑바로 확인안해! 라고 하시는데
가시 확인해보니 소장님의 코드 오류 OTL

허허허 소장님 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다른 한분은 출장은 아직 남았는데 벌써 너무 준비 하는건 아니냐고 하지만,
저번 중국출장에서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서 상당히 고생을 했던 적이 있었고,
이번은 중국때와는 달리 cygwin이 아닌 linux 시스템에서 컴파일을 집중적으로 하는 시스템이고,
그러다 보니 네트워크로 항상 접속을 해야 하기 때문에 무선랜이나 유선랜의 안정성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회사 여건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서 이것 저것 구매 해달라고 할 수도 없고, 그러다 보니
정작 내가 사용할 개발용 노트북이 없다. 남은 노트북을가지고 가기에는 귀찮고 그래서 결국에는
내 타블렛 노트북을 가지고 가는게 나을 듯 싶은데, 시리얼을 제외하면 문제가 없으니 상관이 없을려나..

아무튼 들고 갈 목록은
1. 서버(linux + cvs + samba)
2. 개발용 노트북
3. 무선 공유기 + 인터넷 전화
4. 유선랜을 위한 허브(myLG070 공유기는 랜포트가 1개뿐이므로 허브가 필요함)
5. 유선랜을 위한 케이블 (pc 3 + 서버 1 + 허브 1 + 셋트 동시가동 할 갯수 min 3) = 8
6. 최소 6구 콘센트 1개
7. 개발용 셋트 3 + 1 + 1 = 5
8. RCA 케이블 (최소 3)

에효 캐리어 터져 나가겠구나
Posted by 구차니
나의 하루 평균 인터럽트 횟수는 20회 이상(세보지 않았음)
peak의 경우 1시간당 20회 이상


아무리 막내라지만 이리저리 불려 다니면서 내일까지 하라는 건
뭥미?

저도 일을 좀 하게 냅둬주세요 ㅠ.ㅠ
아니면 불려 다니는걸 일로 해주시던가요 ㅠ.ㅠ

찌찔찌질
Posted by 구차니
회식 2차 3차 가고나서 죽을 경우에는 업무상 재해로 인정한다는 판결이 있었으니
나름 이제 퇴근이다 ㄱ-



정말 오랫만에 택시를 탔더니
거리당 얼마인지도 모르겠고, 돈 개념도 희박해지는 판국에(지갑이 얇아지다 보니)
무슨 택시냐마는.. 이 시간에 버스가 있을리도 없고 지하철을 기다리자니..
내일 출근은 해야 하고 이래저래 결론은 택시인 듯 싶다.(아 우울해!)

간만에 택시를 타고 오니
지하가 아닌 지상으로 오면서 많은걸 보게 된다.

마치 방금 꺼낸 빵처럼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자동차 라던가
이 시간에는 자는거 아닌가 싶지만서도, 간간히 다니는 사람들이 보이는 웬지 낮설은 시간의 공간
그리고 내가 돌아 다니는 시간 외에도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
의외로 생소한 느낌을 받는 낯설은 공간
Posted by 구차니
지각한게 자랑은 아니지만.. OTL

분명 어제 잘 때 까지만 해도 배터리가 3칸(정확하게는 한 2.5칸 정도 였을 듯)
이었는데.. 자고 일어 나니 꺼져 있었다.

뭥미? 하면서 핸드폰을 켜니 시간은 9:30 AM

웅? 핸드폰 시계가 고장났나? 하면서
자명종을 보니 맞다 ㄱ-


...

9:30이라.. 에?! 에!? 에!!!!!!!
회사 출근 시간이 9:30인데 도착시간에 일어 난거다 ㄱ-

아무튼 부랴부랴 출근하니 10:40분 도착,
출근 시간이 아니라 버스가 날아 다녀서 정말 출근시간보다 빨리 왔다.

솔찍히 오늘 출근은 하기 싫을 뿐이고
몸도 상태가 메롱하긴 하고 실제로 병원갈 일이긴하지만
아프다고 뻥치기도 그렇고, 핑계대기도 싫어서 그냥 출근하는데

문득 억울한 생각이 들었다.

핸폰회사에 소송걸면 웃길려나?
"회사원 모모씨(27) 핸드폰 알람이 배터리 방전으로 켜지지 않아 지각에 핸드폰 제조사 oo에 소송걸다!"

아냐 이건 아니자너 ㄱ-



회사 에피소드 2
소장님께서 특정 기능을 테스트 하시는데 오작동 한다고 잡아 달라고 요청을 하셨다.
다 잡고 내 자리에서 오작동 안하고 그래서 올렸는데 돌아오는 답변은
이상하네 왜 내 자리(소장님)만 이러지? 하시다가

결론 : 아니 이게 왜 두줄에 출력되어 있어!

털썩, 웬지 오늘 소장님 기분이 안 좋아 보이신다 OTL

Posted by 구차니
공포 마켓팅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런 걸 받을 때 마다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마음만 먹고 있는 1인 입니다. OTL

어머니께서 당뇨가 있으셔서 저도 당뇨가 올 우려가 높아서 다이어트를 조금씩 하고는 있지만
올해는 본격적으로 빼야 겠다는 결심이 매우 서게 되는군요.


고혈압 의심
고지혈증 의심
간장질환 의심
비만관리
당뇨관리
신장기능관리

결론은 운동하고, 단 것 먹지 말고, 싱겁게 먹으라는건데...
운동할 시간은 10시 퇴근이고
단것은 아마도 음식에 석여 있을테니 조금먹으면서 살을빼거나 식당을 바꿔야 할테고
싱겁게 먹는것 역시 식당을 바꾸기 전에는 ㄱ-


결론 : 70까지만 살려다가 짧은것 같아서 80으로 늘렸는데 이러다가 60으로 줄겠구나!!! OTL
Posted by 구차니
개발을 하고 있으면
새로 개발된 내용을 바탕으로 요구 사항이 실시간으로 바뀌기 때문에
새로 개발된 내용을 다시 보완하기 위해서 또 다른 요구 사항이 나오기 때문에
개발이 끝나지를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을 못한다고 하나 보다.
Posted by 구차니
제가 하는 일은 위성셋탑 개발입니다. 아직 연차와 능력이 안되서 UI 개발을 하고 있지만, 취미로는 AVR을 하고 있습니다.
머 같은 프로그래밍이니 차이가 없을꺼 같긴하지만, 조금더 H/W에 가까운 AVR이 마음에 들긴 합니다.

아무튼 오늘 위성셋탑 카페에서 운영자님의 고뇌에 찬 쪽지와 메일이 날아 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카페를 활성화 시킬수 있겠느냐. 나 혼자 운영해 나가기 너무 힘들다 라는게 주요 내용인데
위성셋탑뿐만 아니라 국내 IT 업계 특성/혹은 SDK도 License 맺어서 하는 한계상
자신의 노하우나 질문도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이래저래 좌절을 느끼고
실질적으로 쓸만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채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일부 회원은 자기 밥줄이니까 자신의 결정이니 공개하려면 해라, 안할꺼면 하지 말고 라는 식으로 적었는데
전직을 하신 분이라(원래 마케팅쪽이였다가 개발로 오셨다고 하셨는데 영업맨 말투라서 조금 짜증은 납니다)
말로는 참 쉽게 하시지만, 우리나라 개발자의 족쇄를 너무 모르시는거 같아서 답답합니다.

내가 개발한 프로그램. 모듈들은 전부 내것이 아닌 회사의 소유물이고,
내가 공개적으로 알릴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회사의 배타성이 이러한 정보의 공유를 막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만
위에서 말했듯이 노하우 = 기술 = 돈 이라는 공식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관행이 이어져 오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opensource의 사례를 보면, 폐쇄적인 windows 보다 linux의 발전이 빠르고, 단기간에 안정화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듯,
IT개발자들도 폐쇄성에서 조금은 벗어 낫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으로, 회사에서 쓸만한 모듈, 기술들을 미리 공개적으로 개발하고 그것을 회사의 프로그램에 적용하는 방식이
현재로서는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이 될 듯 합니다. 회사의 것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기술은 회사에 종족이 된다면, 범용적으로
미리 만들어 놓은 기술은 그렇게 종속시킬수 없을테니 말이죠.

아무튼 하나하나 만들어서 미리미리 올려 놓고 회사에 것에 적용하도록 열심히 머리를 굴려 봐야겠습니다.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