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해서 로그인하자마자 아부지의 메신저 띠링띠링
지금 다니는 회사는 앞으로 잘될꺼 같지 않은 분야니까
여기를 보라면서 링크 하나 던져주셨다.



결국 아버지의 손아귀를 벗어 날 수 없는걸까?
그걸 벗어나기 위해 군대까지 갔다 왔는데...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