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46건

  1. 2023.07.18 현타
  2. 2023.07.11 지하철 연착
  3. 2023.07.01 doom eternal 질러?
  4. 2023.06.29 하루가 짧다
  5. 2023.05.23 먼가 갑자기 한가해진 느낌? 2
  6. 2023.05.22 사설? 다른 길은 안 보이는 ‘코딩 권하는 사회’ 괜찮나?
  7. 2023.05.08 출근
  8. 2023.04.25 우어어 힘들어
  9. 2023.04.24 일이 꼬이려나..
  10. 2023.04.23 피곤2

아하하 난 개발자가 아니었나?!

 

[링크 : https://v.daum.net/v/2023071817560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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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비가 하도 많이 와서 지하철이 연착된거 오랫만인가..

아니 이제 잦으려나?

기상 이변으로 인해 국지성 호우나 스콜이 기본이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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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최저가 1050ti 3g 라는데 1050이라서 건색해보니 돌아는 가는 듯

그런데 cpu가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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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은 먼가 집중해서 한 느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정은 조금 밀리는 느낌

 

그래도 다른게 안 치고 들어오니 좀 여유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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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이것저것 갑자기 몰리더니

잠시 한가한 중간 틈이 발생

 

무언가 다른 짓을 해봐야하나?

 

아무튼 오늘 하나 일차 납품하고 프로그램 테스트는 했으니 별도로 전달해주면 되고

내일 하나 마저 납품하면 어찌 한단락 지어질테니 조금 숨돌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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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구글 추천 떠서 보는데, 그냥 웃음만 나온다.

전공자도 절반이상 개발로 벌어먹는 비율이 되지 않는데

비전공자가 고작 몇개월 학원과정 한다고 대기업 취업할 수 있을거라는 뽕을 곧이곧대로 믿은걸까?

 

직설적으로

현직 프로그래머가 3개월~6개월 과정거쳐서 영어로 베스트셀러 써낼 수 있다고 하면 문과생들도 어이없어서 비웃지 않을까?

 

아무튼, 시대가 사회가 문제다 라고 치부하기에는

이쪽은 처음부터 지옥이었고, 이미 레드오션일 뿐이니

전공을 포기하고 오겠다는 분들에게  welcome to hell 이라고 해줄 수 밖에..

코딩은 청년에게 남은 위안처이자, 그들이 공정하게 싸울 마지막 무대다. 20대 중반에 들어선 이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틀렸다’ ‘지금까지의 공부로는 밥벌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학생과 백수 사이에 놓인 청년이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까. 한때 공무원시험 준비 학원으로 몰렸던 이들이 이젠 개발자가 되게 해준다는 학원으로 몰려간다. 심지어 국가가 나서서 돈을 쥐여주기도 한다. 더 번듯하고 있어 보인다. 적성에 맞는지 가늠하기엔 이들에게 시간이 없다. 빨리 취업하고, 학자금대출을 갚고, 전셋집이라도 구해서 ‘사람 구실’을 해야 한다. 누가 이들을 탓할 수 있을까. 어쩌면 그 외 다른 길이 보이지 않는, 코딩 권하는 사회가 문제 아닐까.

[링크 : https://v.daum.net/v/20230520004301565]

[링크 :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878.html]

 

2019.07.27

[링크 : https://www.teamblind.com/kr/post/IT%EC%97%85%EA%B3%84%EB%A1%9C-%EC%9D%B4%EC%A7%81%ED%95%98%EA%B3%A0%EC%8B%B6%EC%8A%B5%EB%8B%88%EB%8B%A4-1dBT2M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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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으으으 일 정리한다고 정신없지만

정작 진행된게 없는 느낌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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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우어어어 미쳐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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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듣도 보고 못한 이상한 에러들이 속출 -_-

일이 안되려니 별별 희한한 에러들이 나오네

 

corrupted size vs. prev_size

 

malloc(): mismatching next->prev_size (uns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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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야유회 여파 2인가

어제도 잤는데 오늘도 8시 되도 못깨는거

두마리 개스키까 신나게 손을 핥아대는 바람에 강제 기상 -_-

9시쯤에 밥 해먹이고 설겆이 하고

개 산책시키고 아내는 애들이랑 커피 먹으러 가고

그 사이에 개 두마리 씻기고

또 기절하니 6시.. 그런데 또 잠온다.

 

도대체 어제 오늘 머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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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