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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5. 4. 17. 21:25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5. 4. 16. 21:36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5. 4. 10. 14:45
이렇게 하고 싶었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하고 있긴 하지만
이제는 시대에 뒤쳐진 꼰대가 될 뿐이려나?
ai가 세상을 바꾸는데.. 그게 인간에게 절대 좋은 방향이 아니라는게 문제인가..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5. 4. 3. 23:46
도대체 왜 내가 말하는 일정은 항상 길다고 생각하는걸까?
다른거랑 같이 하면 두 달
올인하면 한 달 이라고 했는데 분명히
이제와서 3주 지나가는데 진척이 없다고 하면 도대체 머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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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5. 3. 31. 22:30
작년 말부터 바쁘더니 올해도 내내 바쁘구만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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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5. 3. 14. 22:01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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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5. 3. 13. 14:50
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5. 3. 10. 18:14
올해부터 생겨났다고 오늘 첨 알음.. -_-
솔찍히 알뜰교통카드도 아니고 k-pass로 바뀌고 앱을 실행할 이유가 없다 보니 늦게 알아서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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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5. 3. 7. 23:24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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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2025. 2. 20. 22:41
먼가 불타오르는 것도 없는게
그냥 서서히 죽어간다라는 느낌만 든다
1초 1초 늙는것도 아닌 죽어간다는 느낌
회사도 일이 재미없는 것만 할당되고
이상하게(?) 시간만 가고 짜증만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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