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피곤하지 않고 개운하게 깰수 있을까..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간날.. 철야? 야근? (0) | 2020.01.27 |
---|---|
출근길 일기? (2) | 2020.01.19 |
많이 늦었지만 올해의 공부 계획 (2) | 2020.01.15 |
오랫만에.. 정시보다 일찍 퇴근이면 머하냐.. (2) | 2020.01.06 |
지치는 주말.. 아내도 힘든 주말 (0) | 2020.01.05 |
언제쯤 피곤하지 않고 개운하게 깰수 있을까..
빨간날.. 철야? 야근? (0) | 2020.01.27 |
---|---|
출근길 일기? (2) | 2020.01.19 |
많이 늦었지만 올해의 공부 계획 (2) | 2020.01.15 |
오랫만에.. 정시보다 일찍 퇴근이면 머하냐.. (2) | 2020.01.06 |
지치는 주말.. 아내도 힘든 주말 (0) | 2020.01.05 |
정말로 정말로 올해는 아작내고 싶은 녀석들
1. python 3
[링크 : https://www.python.org/]
2. PyGL / PyCV
[링크 : https://sourceforge.net/projects/pycv/]
[링크 : http://pyopengl.sourceforge.net/]
3. DBMS 개론 및 튜닝
4. 개인 홈페이지 작성
4개나 되는게 욕심이 좀 많아 보이지만 DB 개론 까진 좀 아작을 내고
다음을 위해 사용할 칼로 갈아 놔야지... 안되겠다
출근길 일기? (2) | 2020.01.19 |
---|---|
피곤한 하루 (2) | 2020.01.18 |
오랫만에.. 정시보다 일찍 퇴근이면 머하냐.. (2) | 2020.01.06 |
지치는 주말.. 아내도 힘든 주말 (0) | 2020.01.05 |
새해의 시작.. (0) | 2020.01.01 |
지하철 연착이 심해서 정시 퇴근하는거랑 비슷하게 도착..
피곤한 하루 (2) | 2020.01.18 |
---|---|
많이 늦었지만 올해의 공부 계획 (2) | 2020.01.15 |
지치는 주말.. 아내도 힘든 주말 (0) | 2020.01.05 |
새해의 시작.. (0) | 2020.01.01 |
또 한해가 끝나는구나 (0) | 2019.12.31 |
애들이 키즈카페 3시간씩 놀았다고..
아내도 힘들어서 일찍들어오길 바라지만.. 내가 일찍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후..
많이 늦었지만 올해의 공부 계획 (2) | 2020.01.15 |
---|---|
오랫만에.. 정시보다 일찍 퇴근이면 머하냐.. (2) | 2020.01.06 |
새해의 시작.. (0) | 2020.01.01 |
또 한해가 끝나는구나 (0) | 2019.12.31 |
가슴도 콩닥콩닥 (0) | 2019.12.29 |
먼가 새롭다라는 느낌이 없는건 이제 늙어서 인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올해의 할일이라고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계획을 세우는 일이 없어진 것 같다..
오랫만에.. 정시보다 일찍 퇴근이면 머하냐.. (2) | 2020.01.06 |
---|---|
지치는 주말.. 아내도 힘든 주말 (0) | 2020.01.05 |
또 한해가 끝나는구나 (0) | 2019.12.31 |
가슴도 콩닥콩닥 (0) | 2019.12.29 |
먼가 살게 있어서 문구점을 다녀왔는데.. (6) | 2019.12.20 |
이제 2020년..
원더키디!
지치는 주말.. 아내도 힘든 주말 (0) | 2020.01.05 |
---|---|
새해의 시작.. (0) | 2020.01.01 |
가슴도 콩닥콩닥 (0) | 2019.12.29 |
먼가 살게 있어서 문구점을 다녀왔는데.. (6) | 2019.12.20 |
나를 위한 주문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힘" (0) | 2019.12.18 |
심장이 뛰는 느낌.. 좋지만은 않다..
어디서 부하가 걸려서 콩콩콩 뛰는 느낌..
고혈압이 강하게 온건가..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러는걸까..
새해의 시작.. (0) | 2020.01.01 |
---|---|
또 한해가 끝나는구나 (0) | 2019.12.31 |
먼가 살게 있어서 문구점을 다녀왔는데.. (6) | 2019.12.20 |
나를 위한 주문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힘" (0) | 2019.12.18 |
오랫만에 일찍 기...절? (0) | 2019.12.14 |
길 맞은편에 있는 좀 규모가 있던 문구였는데
어라.. 문을 닫았네?
그리고 전에 한번 먹었던 참치집도 문을 닫았네?
한건물에 두개나 거의 동시에 문을 닫았다는 사실이 서글프게 느껴진다.
자영업자들의 겨울인것인가.. 이 쪽 지역이 무덤인 것인가..
이제 볼펜사러 어딜 가야하나...
또 한해가 끝나는구나 (0) | 2019.12.31 |
---|---|
가슴도 콩닥콩닥 (0) | 2019.12.29 |
나를 위한 주문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힘" (0) | 2019.12.18 |
오랫만에 일찍 기...절? (0) | 2019.12.14 |
이틀만의 퇴근 (2) | 2019.12.13 |
어쩌면 약을 처방해주면서 했던 약의 효능은
약의 효능이 아닌
나에게 해주는 주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근하면서도 조금씩 심장이 조여오는 느낌이 왔지만
그때마다 나에게 한 말
"한 걸음을 내딛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을 먹었잖아. 한 걸음만 더 내딛자"
그 별거 아닐지도 모르는 "한 걸음"이 이제 나에게 주문이 되어
다시 앞으로 걸어 나갈수 있는 힘이 되길..
가슴도 콩닥콩닥 (0) | 2019.12.29 |
---|---|
먼가 살게 있어서 문구점을 다녀왔는데.. (6) | 2019.12.20 |
오랫만에 일찍 기...절? (0) | 2019.12.14 |
이틀만의 퇴근 (2) | 2019.12.13 |
89.5! (0) | 2019.12.12 |
첫애도 자고 하니 피곤해서 8시쯤 잔거 같은데
회사에서 인터넷 안된다고 항의(!) 전화와서 10시 즈음 깨는 바람에 다시 잠못들고 이러는 중
덕분에.. 빡쳐서(!)
컴퓨터 망가진거 CPU 핀 이리저리 고쳐보면서 4GB 밖에 인식 안되던 문제를 8GB 인식하는걸로 일단 마무리 짓고
켜려는데.. fast boot랑 먼가 또 꼬였는지 OS가 안올라온다 -_ㅠ
아몰랑 ㅠㅠ
먼가 살게 있어서 문구점을 다녀왔는데.. (6) | 2019.12.20 |
---|---|
나를 위한 주문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힘" (0) | 2019.12.18 |
이틀만의 퇴근 (2) | 2019.12.13 |
89.5! (0) | 2019.12.12 |
dead dead line (0) | 2019.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