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피곤하지 않고 개운하게 깰수 있을까..

Posted by 구차니

정말로 정말로 올해는 아작내고 싶은 녀석들

 

1. python 3

[링크 : https://www.python.org/]

 

2. PyGL / PyCV

[링크 : https://sourceforge.net/projects/pycv/]

[링크 : http://pyopengl.sourceforge.net/]

 

3. DBMS 개론 및 튜닝

4. 개인 홈페이지 작성

 

4개나 되는게 욕심이 좀 많아 보이지만 DB 개론 까진 좀 아작을 내고

다음을 위해 사용할 칼로 갈아 놔야지...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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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지하철 연착이 심해서 정시 퇴근하는거랑 비슷하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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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애들이 키즈카페 3시간씩 놀았다고..

아내도 힘들어서 일찍들어오길 바라지만.. 내가 일찍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후..

Posted by 구차니

먼가 새롭다라는 느낌이 없는건 이제 늙어서 인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올해의 할일이라고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계획을 세우는 일이 없어진 것 같다..

Posted by 구차니

이제 2020년..

원더키디!

Posted by 구차니

심장이 뛰는 느낌.. 좋지만은 않다..

어디서 부하가 걸려서 콩콩콩 뛰는 느낌..

고혈압이 강하게 온건가..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러는걸까.. 

Posted by 구차니

길 맞은편에 있는 좀 규모가 있던 문구였는데

어라.. 문을 닫았네?

그리고 전에 한번 먹었던 참치집도 문을 닫았네?

 

한건물에 두개나 거의 동시에 문을 닫았다는 사실이 서글프게 느껴진다.

자영업자들의 겨울인것인가.. 이 쪽 지역이 무덤인 것인가..

 

이제 볼펜사러 어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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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쩌면 약을 처방해주면서 했던 약의 효능은

약의 효능이 아닌

나에게 해주는 주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근하면서도 조금씩 심장이 조여오는 느낌이 왔지만

그때마다 나에게 한 말

"한 걸음을 내딛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을 먹었잖아. 한 걸음만 더 내딛자"

 

그 별거 아닐지도 모르는 "한 걸음"이 이제 나에게 주문이 되어

다시 앞으로 걸어 나갈수 있는 힘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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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첫애도 자고 하니 피곤해서 8시쯤 잔거 같은데

회사에서 인터넷 안된다고 항의(!) 전화와서 10시 즈음 깨는 바람에 다시 잠못들고 이러는 중

 

덕분에.. 빡쳐서(!)

컴퓨터 망가진거 CPU 핀 이리저리 고쳐보면서 4GB 밖에 인식 안되던 문제를 8GB 인식하는걸로 일단 마무리 짓고

켜려는데.. fast boot랑 먼가 또 꼬였는지 OS가 안올라온다 -_ㅠ

아몰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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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