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46건

  1. 2020.02.21 아무리 작심삼일이라지만.. 2
  2. 2020.02.13 내일이면 정말 항상 칼퇴? 2
  3. 2020.02.12 집중이 안된다..
  4. 2020.02.11 좋은 소식? 나쁜 소식? 4
  5. 2020.02.06 예정된 철야..
  6. 2020.02.05 으아아 피곤하다
  7. 2020.01.27 빨간날.. 철야? 야근?
  8. 2020.01.19 출근길 일기? 2
  9. 2020.01.18 피곤한 하루 2
  10. 2020.01.15 많이 늦었지만 올해의 공부 계획 2

백수되면 하려고 하던거 막 정리하다가

막상 회사일 하면서 파일들 인수인계 할거 정리하고 개인거 삭제하고 그러다 보니

다 까먹고 아 몰랑 쉬자로 마음이 바뀌는중 -ㅁ-

 

역시 부품을 질러야 먼가 할 의지가 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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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은 몇시 정도 까지 있어야 하려나..

후.. 내일이면 인쇄하고 제본해서 보내고

우리는 모두 자유의 몸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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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무래도 그럴수 밖에 없을려나..

 

그래도 좀 이번주 말까지는 집중을 좀 확하고

다음주 부터 풀어지면 나에게도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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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좋은 결론인데

기분은 좋지 아니하다...

 

그러면 좋은걸까 나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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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한번 쓰러져서 병원에 앰뷸런스 타고 가면 좀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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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새우잠 조금 자고 도대체 얼마나 오래 살아있는건지..

요즘은 집에서 안자면 낮잠도 밤잠도 잘 못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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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머하는 짓인가...

 

뜬금없이 떠오른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검색해보니 심장 전문 의사의 스트레스에 대한 책에서 나온 명언이라고 한다.

미국의 심장 전문 의사 로버트 엘리엇(Robert S. Eliet)의 저서 <스트레스에서 건강으로 -마음의 짐을 덜고 건강한 삶을 사는 법>에서 나온 명언

[링크 : https://www.hankyung.com/thepen/article/3685]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고통을 줄이라는 이야기인데

심장의사라 그런가 예전에는 스트레스 받으면 심장에 안 좋다고 했던거라 받아 들여졌겠지만

요즘은 정신과가 아니니 먼 개소리여~ 이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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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부지 차를 빌려서 배터리나 방전 시켜서

후다닥 충전하고 반납하러 가는 길에 라디오를 들었는데

굿모닝 FM장성규입니다. 일요뮤직드라마에 폭 빠져 버렸다.

 

근데 오늘 내용 자체만으로는 전여친,남친의 결혼식에서 만난

전여친의 남친, 전남친의 여친끼리 눈이 맞아버린 이야기인데

막장인듯 하면서도 무슨 상관있냐라는 느낌

 

아무튼 그 5분? 10분 못들은것 때문에

mbc mini 까지 받아서 다시 들으려고 이 시간까지 기다리다가 겨우 다시 듣네

 

그나저나 오랫만에 라디오를 들으니 좋긴 좋구나..

 

나에게 필요한건

사람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목소리였던걸까..

Posted by 구차니

언제쯤 피곤하지 않고 개운하게 깰수 있을까..

Posted by 구차니

정말로 정말로 올해는 아작내고 싶은 녀석들

 

1. python 3

[링크 : https://www.python.org/]

 

2. PyGL / PyCV

[링크 : https://sourceforge.net/projects/pycv/]

[링크 : http://pyopengl.sourceforge.net/]

 

3. DBMS 개론 및 튜닝

4. 개인 홈페이지 작성

 

4개나 되는게 욕심이 좀 많아 보이지만 DB 개론 까진 좀 아작을 내고

다음을 위해 사용할 칼로 갈아 놔야지...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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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