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게 쉬는게 아닌듯
마음은 불안하고 먼가 잠만 오는데..
언제쯤 마음 편하게 발 뻗고 잘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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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게 쉬는게 아닌듯
마음은 불안하고 먼가 잠만 오는데..
언제쯤 마음 편하게 발 뻗고 잘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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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구만..
회사도 일이 넘쳐나서
이제 좀 마무리 되려나 싶긴 하면서도
여전히 바쁜건 끝이 안보이고..
아무튼 집이 우선이지만 한동안은 회사도 우선이 되어야 하는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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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미꾸라지 밥 주는게 귀여워서 찍으려고 하니 흐려서 머지? 하고 봤더니
안에서 렌즈가 하나 빠져서 데굴데굴... ㅠㅠ
둘째 똥강아지의 만행으로 보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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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목감기 인가 가래 끓고 장난 아니네
아내도 나도 둘째도 모두 콧물에 난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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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찍으려고 보니.. 언제 떨궜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렌즈 포커스 링이 눌려서 잘 안돌아간다 -_ㅠ
아무튼 먼가 조용하면서도 시끄러웠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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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아부지가 차 가져와 주시고
12시 즘 겨우 되서 구리로 출발
12:30~2:30에 애들 상상노리에서 놀리고
지호 신발사고 돌아와서 피자 먹고
회사 오니 6시
언제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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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양쪽 시력이 너무 달라서 안경을 껴야 할지도..
나도.. 국민학교 3학년때 끼기 시작했는데
딸래미는 더 빨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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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 때문에 항상 분노 만땅 모드 -_-
머가 문제일까..
항상 책들은 아이란 그런것이다 라고 하고
부모가 수용하기만을 원하지 무언가 해소할 방법을 제시하진 않는다.
도대체가 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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