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육아관련 주저리'에 해당되는 글 739건

  1. 2020.03.04 백수 아이러니 (웹툰) 4
  2. 2020.03.02 정신없는 백수의 하루
  3. 2020.03.01 펜션 2
  4. 2020.02.22 코로나 난리네
  5. 2020.02.20 새로운 세탁기 도착!
  6. 2020.02.19 세탁~
  7. 2020.02.18 돈 냄새가 나니 가전기기가 돈을 외친다 2
  8. 2020.02.15 동네에 화재 2
  9. 2020.02.15 낮잠
  10. 2020.02.14 밥은 항상 전쟁

회사 다닐때는 출퇴근 하고 쉬는 시간에

다음/네이버 웹툰 다 보고 해도 시간이 아까운줄 몰랐는데

쉬고 있으니 웹툰도 잘 안보게 된다 -ㅁ-

 

도대체 예전에는 왜 그리 미친듯이 웹툰들을 챙겨보고 있었던 걸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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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애들 돌본다고

(백수라면 당연한) 

정신없는 하루가 끝을 보이고 있네.

 

아내는 애들이 달라붙어서 게임하기 힘드니 애들 없는 시간에 하라는 이야기를 하니

어린이집에 애들을 보내야 좀 시간이 날듯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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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펜션와서 자다 갈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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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우리 동네에도 신천지 위장 교회가 있다고

ㅎㄷㄷ 나가질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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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크기가 너무 커서 물리고

새로운 세탁기를 쿠팡을 통해 LG꺼 지르심

아무튼 저녁 6시에 온다는게 3시에 와서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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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집 세탁기 고장나서 크린토피아 가는 불상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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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티비에 이어서...

세탁기가 연기를 내면서 타버리는 바람에

장렬하게 확 지르고 오심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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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내 방에서 뒹굴 거리면서 인터넷 하고 있는데

아내가 컴퓨터 방에서 자꾸 합선되는 냄새 난다고 난리라 집을 찾는데 다행히 문제 없고

밖을 내다보니 연기가 모락모락.

우리집이 아닌가봐 밖인가봐 했지만

갈수록 냄새가 심해지고 밖을 한번 쳐다볼때 마다

번쩍이는게 심해져서 나갔더니 가게 하나 완전 전소된듯?

 

아무튼 가려던 곳은 오늘 비도 오고 다른 가게 불나고 해서 기분 안 좋다고 닫았고

다이소 가서 막상 USB 메모리 사려니 성능도 안 좋은데 5천원이라 미묘하게 돈 아까워서

고민을 하다가 그냥 집에 왔는데

 

도대체 거기서 불 구경하는 사람들 이유가 멀까?

지나가면서도 폰카로 찍는 사람들. 왜 그걸 찍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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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피로가 쌓였단 것도 있겠지만

그만큼 긴장이 좀 풀렸기에 늘어지게 잔다고 보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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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우 똥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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