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무료분양하러 부품들 들고 간만애 우체국

3월 부터 쉬었으니 반년인가?

시간만 잘가고.. 한 건 없고 시간만 훅훅 지나가네..

그래픽 카드는 딸딸딸 소리 나서 분해해보니

냉각핀에 쿨러를 걸쳐 놓는 타입인데 걸쇠가 망가져서 떨고 있었던 모양

그래서 일단은.. 순간접착제로 고정!

집은 부엌이 너무 어두워서 밝은 천장등과 교체

다 떼고 옮기려서 귀찮아서 LED 등이니까 안에 기판만 쌰샤샥! ㅋㅋ

왼쪽이 밝은거 오른쪽이 어두운거. 저항을 재도 값을 초과하는지 측정이 안되고

개별로 몇개의 LED 소자를 재봤는데 2k옴 정도 뜨던데 머가 문제이려나?

멀 하지 못하게 비가 계속 오니 징글징글 하다라고 밖에 말을 못하겠네

아니.. 너무 물러져서 돌아다니거나 

무언가 하는게 귀찮아 진건 아닐까? ..

공간이 없다 ㅜㅜ

저걸 뜯어내고 봐야하나..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dkSsJmMyt20]

장인어른 차량에 SD나 USB 연장선이 없어서

이것저것 찾아서 해보려고 하는데 전부 실패..

[링크 : https://jnstory.net/2158?category=470263]

[링크 : https://ssanguard.tistory.com/entry/USB를-이용하여-네비게이션-업데이트하기]

[링크 : http://iauto7.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065]

스피츠가 슈나우저가 되는 마법

마넌 ㅋ

[링크 : http://www.11st.co.kr/products/1947048437]

이사한날 찍은거랑 비교해서 오늘보니 250kw

많은 건 아니지만 적은 수치도 아니고 곰곰히 고민을 해보니

빛이 안들어서 건조기로 항상 빨래를 돌린게 그 영향인가 싶은데

전 집에서는 냄새 나는 애들만 이삼일에 한번 건조기 했는데

이사 와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돌려대니 전기세가 좀 많이 나올지도..

그러면 관리비 아낀걸 전기세로 채울거 같은데.. 끄응..

그 와중에 발견한 내용

기본이 다림질 윗 단계인것 같은데 아래 단계로 해서 167원이라..

예상외로 한번 돌리는데 비용이 많이 나올것 같은데.. 다음번에 한번 전력량계 물려서 확인해봐야겠다.

[링크 : https://www.winix.com/kr/order/product.html?p_code=3574782597]

그러니까... 내 서버 돌릴 일은 없을꺼라는 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