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사진과 수다'에 해당되는 글 246건

  1. 2009.02.10 2
  2. 2009.02.09 쓰레기통 3총사 2
  3. 2009.02.08 만화에서나 보던 구멍 뚫린 치즈 6
  4. 2009.02.07 그 넘의 죽일 넘의 물! 2
  5. 2009.02.03 문에 달린 렌즈를 통해 본 세상 6
  6. 2009.01.30 그렇고 그렇지 못한 날의 하루 2

이 곳의 햄은 고기의 살결이 살아있다.
어쩌면 햄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훈제 고기라고 하는게 맞을 정도로 살결이 살아 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생고기 값에 비해서 햄이 상당히 비싼편이다.
아니면 이런 햄이 고급햄이라 비싼건가 -ㅁ-?



달도 뜨고 분위기 나길래 찍어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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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종이류 분리수거

유리 / 철 분리수거

프라스틱 분리수거 / 우측의 녹색은 폐기

한번 넣으면 빼기 힘들도록 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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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살찌는 소리가 들릴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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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유럽은 유럽인지라 석회수라서 수돗물을 끓이면 하얗게 가라앉는게 보인다. 그래서 물을 사먹는데 아뿔사!!
어느게 탄산수인지, 그냥 물인지를 알 방법이 없었다 ㄱ-

그래서 마트가서 아무거나 사왔는데 탄산수! OTL

요넘이 그냥 물이다. nesytend 라고 써있다.

요넘이 탄산수. PERLIVA 라고 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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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은 좀 뻥이고!

서버 셋팅, 네트워크 셋팅하고 나서 잠시 시간이 남아서 렌즈를 통해서 사진을 찍으면
찍히기는 찍힐까? 라는 궁금함에 셔터를 눌러 보았다.

대략 2초의 노출시간이 떡하니 찍히는 걸 보고 찍히기야 하겠어? 라고 생각을 했지만.
결과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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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은 생일임.. <- 근데 어쩌라구 모드


노트북 빨콩은 예전부터 고장나서 펜으로 살고 있었는데,
꿀꿀한 기분으로 인해서 고장난 펜을 기어이는 비틀어서 뽀개 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게 되었다.
토막난 타블렛 펜의 잔해

펜 안에 들어 있는 기판
펜 안에 들어 있는 기판

이걸 어떻게 수선하나 라는 고민만 있을뿐인데..
2월 1일 출국에 10일 예정, 얼마나 있다 올지는 미지수이지만..
아무튼 10일이 짧게만 느껴지는 왜일지..

하루 종일 잡고 있어도 되는 일은 없고,
이리저리 불려 다니면서 정작 내 일은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도와주는 사람은 없고, 내일은 늦다고 불만이니.. 그럼 다른 사람들이 요구하는 일을 도와주지 않으면 되는건가?


아마.. 2월 1일 부터는 출장으로 인해서 블로그질에 상당한 제약이 예상이 됩니다.
혹시 제 블로그 오시는 분들 중에 슬로바키아에서 인터넷 해보신분 제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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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