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e 좀 달라니까 Wrap을 하라고 이야길 하길래 가봤더니.. 젠장 당했다!!!
그냥 웃으면서 저기 가라길래 가서 기다렸더니 래핑하고는 8유로랜다.
8유로면 세명이서 한끼를 풍족하게 먹던 햄의 가격이란 말이다!!!
결론 : 모르면 뒤집어 쓴다 ㄱ-
그냥 웃으면서 저기 가라길래 가서 기다렸더니 래핑하고는 8유로랜다.
8유로면 세명이서 한끼를 풍족하게 먹던 햄의 가격이란 말이다!!!
문제의(!) Wrapping 기계, 저렇게 뱅글뱅글 돌려서 랩을 싼다. 근데.. 사이즈 상관없이 무조건 8유로 ㄱ-
기계에 붙어 있는 가격표 잘은 안보이지만 8 EUR이라고 써있다.
결론 : 모르면 뒤집어 쓴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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