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CO에서 사온 샐러드 소스인데,
Full name이 길어서 진열대에 HELL.M 이라고만 써있는 상품이다.
소장님 : "Hell? 지옥의 맛인가?"
먹고나서... 왼쪽의 소스는 정말 지옥의 맛을 느끼게 해주었다.
치즈에 버무린 양파의 느낌이 온몸을 감싸주는 맛...
괜히 Hell.M이 아니었다 젠장 ㄱ-
-----------------------------------------------------
숙소로 간 첫날. 식탁위에 이렇게 이쁘게 놓여져 있길래....
환영하는 의미로 맛있게 먹으라고 구워놓은 쿠키인줄 알았다.
정체는.. 코르크 받침대.. 국이라던가 라면 끓이고 받침으로 사용했다.
Full name이 길어서 진열대에 HELL.M 이라고만 써있는 상품이다.
소장님 : "Hell? 지옥의 맛인가?"
먹고나서... 왼쪽의 소스는 정말 지옥의 맛을 느끼게 해주었다.
치즈에 버무린 양파의 느낌이 온몸을 감싸주는 맛...
괜히 Hell.M이 아니었다 젠장 ㄱ-
-----------------------------------------------------
숙소로 간 첫날. 식탁위에 이렇게 이쁘게 놓여져 있길래....
환영하는 의미로 맛있게 먹으라고 구워놓은 쿠키인줄 알았다.
정체는.. 코르크 받침대.. 국이라던가 라면 끓이고 받침으로 사용했다.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숙소의 위치 (0) | 2009.02.15 |
---|---|
파리의 우중충함과 오스트리아의 노랑 (0) | 2009.02.15 |
파리 CDG 착륙 직후 (4) | 2009.02.12 |
슬로바키아의 마지막 밤. 그리고 눈 (2) | 2009.02.11 |
눈! (4) | 2009.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