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방2011. 12. 23. 15:20
scroll lock을 mute로 하려니 리부팅 하라고 하는군 -_-



[링크 : http://qaos.com/article.php?sid=2579]
    [링크 : http://webpages.charter.net/krum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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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1. 12. 22. 22:15
컴바이너는 신호를 혼합시켜주는 녀석이다.
mixer 의 일종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믹서가 컴바이너의 일종이라고 해야하나 이건 모르겠지만..

아무튼, CATA / MATV 컴바이너 질렀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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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회사나 가고
누나 뒷바라지 한다고 체력 오링나고
아부지랑 놀아드린다고 하려고 했던거 하나도 못하고 -_-





그래도 재미있었음 됐지 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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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poEdit2011. 12. 21. 18:19

Translation Memory

Translation Memory is a concept widely accepted by translators.

// 번역본 기억장치는 번역자들에 의해 널리 수용되는 개념입니다.

It is based upon observation that translators spend lot of time translating very similar texts, i.e. doing repetitive taks which is something computers are usually better in.

// 번역자들이 컴퓨터가 더 잘할 수 있는 반복적인 작업인 단순한 문장을 번역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는 조사에 기반합니다.

This is especially true when translating programs' UI (which is probably by far the most common application for poEdit).

// 이것은 프로그램의 UI를 번역하는데 특별히 유용합니다(이것은 아마도 대부분의 일반적인 poEdit의 사용예일 것입니다.)

Translation memory remembers all past translations for you and can retrieve them later, when you're translating something similar.

// 번역본 기억장치는 당신을 위해 모든 지난 번역들을 기억하며 이후에 유사한 것을 번역할때 불러올 수 있습니다.

This is important property of TM database: it is organized in such way that it is relatively fast to extract translations from sentenses that differ in one or more words from it.

// 이것은 TM 데이터 베이스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그것은 하나 이상의 단어 차이가 있는 문장으로부터 번역을 추출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빠르며 이러한 방법으로 정리됩니다.

.

 

Setting up TM

The very first thing you have to do in order to be able to use TM is to setup the database,

// TM을 사용하기 위해 처음 해야 할 것은 데이터 베이스를 생성하는 것이다.

This can be done in File/Preferences dialog, on the Translation Memory tab.

// 이것은 파일/선택사항의 번역본 기억장치 다이얼로그에서 할 수 있다.

Here, you can set where to store the database (most users won't need to change the default value), languages you translate to (in the control called My Languages).

// 여기서, (사용자의 언어라고 지칭되는)번역할 언어의 데이터 베이스가 저장될 위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기본값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Press "Add" to add new language. Languages are identified with their ISO 639 two-letter codes.

// 추가를 눌러 새로운 언어를 추가합니다. 언어는 ISO 639 표준을 따르는 2자리 코드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Next, click on "Generate database" button and fill-in search paths.

// 데이터베이스 생성을 누르고 검색 경로를 채워 넣습니다.

These are directories where poEdit will look for existing catalogs and will build personalized TM from them.

// poEdit은 검색 경로들에서 이미 존재하는 카타로그를 검색하고 그것들로부터 개인화된 TM을 생성할 것입니다.

poEdit can extract translations from files of three formats: PO files (as used by poEdit), their compiled version, MO files, and RPM packages (this feature is Unix only).

// poEdit 은 세가지 파일 포맷으로부터 번역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 : PO 파일(poEdit에서 사용하는), 컴파일된 파일인 MO 파일, 그리고 RPM 패키지(UNIX 전용 기능)

It will search not only the directories you entered but all subdirectories as well.

// 입력한 디렉토리 뿐만 아니라 하위 디렉토리 역시 검색할 것입니다.

The most common way of filling the database is pointing poEdit to /usr/share/locale and /usr/local/share/locale directories. (Windows users: just copy these files from some friendly Unix box.)

// 데이터베이스를 채워넣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poEdit /usr/share/locale /usr/local/share/locale 디렉토리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윈도우 사용자: 유닉스 시스템에서 해당 파일을 복사합니다)

Alternatively, you may put your Linux installation CD into drive and scan RPMs in /mnt/cdrom (of course, this only applies to RPM-based distros).

// 대체방법으로, 리눅스 설치 CD를 디스크로 복사하고 /mnt/cdrom RPM을 검색 할 수도 있습니다(물론 RPM 기반의 배포판에 해당됩니다)

 

 

If you decide to add your own directories to the search, it's important to understand how the lookup works.

// 검색하기 위해 특정 디렉토리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면, 검색 작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poEdit builds one database per language (choosen by you) and so it has to recognize catalog's language somehow.

// poEdit은 언어별로 (사용자에 의해 선택된)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고 그것은 카타로그의 언어로 인식이 어떻게든 되어야 합니다.

There's unfortunately no way of telling the language of PO or MO file, because gettext searches catalogs based on their name.

// PO MO 파일의 언어를 말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gettext는 그것들의 이름에 기반하여 카타로그를 검색합니다.

This is what poEdit does, too.

// 이것이 poEdit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Make sure all catalogs you want to scan match one of these wildcards (this is just an example, substitute "cs" with any ISO 639 code, "CZ" with any country code, "po" with "po" or "mo", "foo" can be replaced with anything):

// 검색하길 바라는 모든 카타로그가 동일한 와일드 카드로 일치하도록 확인합니다 (이것은 하나의 예입니다. cs를 다른 ISO 639 코드로 대체 CZ를 국가 코드로 대체 그리고 po po 혹은 mo 같이 대체, foo는 어떠한 것으로도 대체될 수 있습니다.)

 

 

cs.po

*/cs.po

*/cs/LC_MESSAGES/foo.po

*/cs/foo.po

*/cs_CZ.po

*/cs_CZ/LC_MESSAGES/foo.po

*/cs_CZ/foo.po

 

Be prepared that scanning takes a while.

// 검색이 되는 동안 기다립니다.

Configuration section contains various parameters that affect TM's capabilities.

// 환경설정 항목은 TM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수를 포함합니다.

Max. number of missing words and Max. difference in sentence length are self-explanatory.

// 손실된 단어의 최대 값과 문장 길이에서의 최대 차이점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They are parameters for database retrieval function and the higher these values are, the more

matches DB queries return and the less exacts these results are.

// 이것들은 데이터베이스 검색 기능을 위한 변수들이고, 높은 값은 DB 쿼리에서 더 많이 일치한다는 것이며, 부정확하다는 의미입니다.

Automatically translate when updating catalog tells poEdit to attempt to translate all new strings gathered during catalog update.

// 카타로그를 갱신할 때의 자동 번역은 poEdit이 카타로그를 갱신하는 동안 얻어진 새로운 모든 문자열들을 번역하려고 함을 이야기 합니다.

Such automatically translated strings are marked with a gray computer icon.

// 이러한 자동적으로 번역된 문장은 회색 컴퓨터 아이콘으로 표시가 됩니다.

 

 

Using TM

If you enabled the option mentioned above, TM will be used when updating catalogs.

// 만약 위에 언급했던 옵션을 사용하도록 했다면, 카타로그를 갱신할 때 TM이 사용되게 됩니다.

This is not always optimal - for example, you might decide not to use update feature of poEdit at all or the suggested translation was wrong and you want to try other possibilities (as if no exact match is found, TM usually returns several rough translations from that you can choose).

// 이것은 항상 최적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전부 혹은 제안된 번역이 잘못되었고 다른 가능성을 시도하기를 원할 때(만약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이 발견되지 않았을 경우, TM은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몇몇 개의 개략적인 번역을 보여줍니다)  poEdit의 갱신기능을 사용하지 않도록 결정할 수 있습니다

To get access to all rough for currently selected string in translations list (poEdit's main window), simply right-click the item.

// (poEdit의 메인 윈도우상의) 번역 목록에서 현재 선택된 문자열에 대한 개략적인 번역을 보기 위해서는 단순히 오른쪽 클릭을 하면 됩니다.

Popup menu will contain list of translations obtained from TM.

// 팝업 메뉴는 TM으로부터 얻어진 번역본의 목록을 포함하게 될 것입니다.

Don't panic if there's no translation, it means that the database does not contain anything related.

// 번역 내용이 없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으며, 단지 연관된 어떠한 것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지 않음을 의미할 뿐입니다.

Whenever you save catalog, all modified entries are stored into your TM database, together with their translations.

// 카타로그를 저장할 때, 모든 수정된 항목은 TM 데이터 베이스에 번역내용과 함께 저장이 됩니다.

Next time you use it, TM will know them. This approach provides seamless TM actualization and adaptation for the specific domain you work in.

// 다음 번 사용 시, TM은 그 내용을 알도록 해줍니다. 이러한 방식은 자연스러운 TM의 실행과 작업중인 특정 도메인을 위한 적용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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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1. 12. 21. 16:52
허리도 아프고 휴가이니 교체하러 갔더니

고정 각도로 올려주는 녀석은
1. 최소 6cm 최대 10cm 정도 올라감
2. 최소로 올린다고 해도 브레이크 라인 길이등의 부족으로 전반적으로 교체로 비용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음

가변 각도로 조정하는 녀석은
1. 스템이 가변 각도 조정하는 쪽에 붙어서 내리꽂는건데 내꺼에는 안 맞음


이라는데.. 부품을 전에 찾아놓은걸 보니,
스템에 박는 타입도 있는데 내가 갔던 자전거 집에 그 타입이 없는걸려나?

아무튼, 자전거를 다시 보니 위에 타입으로 사서 교체하면 될 것 같긴한데
머.. 어짜피 공구도 약하지만 있으니 그냥 부품사서 셀프로 수리할까 -_-? 


스템의 앞/뒤는 4mm 육각으로 하면 되고 위는 5mm 육각으로 하면된다.


[링크 : http://bike.donga.com/bbs/view.php?bbs=bike_repair&idx=28&cpage=1&s_work=&select=&keyword=]
[링크 : http://piaarang.com/253]



----

부품을 사려니.. 타입이 두가지인데
흐음.. 내껀 어느 타입인지 알수가 없으니 ㅠ.ㅠ
아무튼! 부품에서 두께는 핸들 스템이 아니라 "핸들 바"의 지름을 의미한다.



[링크 : http://citybike.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335&main_cate_no=37&display_group=1] 25.4mm
[링크 : http://citybike.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774&main_cate_no=37&display_group=1] 31.8mm
Posted by 구차니
Linux/Ubuntu2011. 12. 20. 22:51
Poedit TM 사용법 검색하다가 -_-
문득 동영상 촬영을 우분투에서 해서 어떤 프로그램으로 쓴걸까 호기심 발동!



대충 검색을 해보니 아래의 프로그램들이 나오는데
1. XvidCap
2. recordMyDesktop
3. RecordItNow




XvidCap은 mpeg로 바로바로 저장해서 별다른 인코딩을 하지 않는 장점이 있는 대신
창의 크기를 손쉽게 선택할 수 없고, 특정 창만 고르거나 전체창을 고르는 기능이 없는 단점이 있다. 

recordMyDesktop 인 RecordItNow의 경우 Theora 코덱으로 기본값이 되어 있는지 변환을 해야 해서 버버버버벅 하는 단점..
하지만 전체창을 녹화하기에는 편하고 기본적으로 오디오를 잘 찾는 장점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RecordItNow나 recordMyDesktop 이나 결국에는 GUI Front-end이고 Backend는 동일한 느낌이라
두개는 사실상 동일한거라고 보는게 나을 듯 하다.



결론 :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녹화후 인코딩이 없는 XVidCap이 무난할듯?
Posted by 구차니
아직도 못 먹어봐서 첨 사와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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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12. 20. 10:57
헐 부토가 벌써 이렇게 쓰이다니 ㅋㅋㅋ
[링크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4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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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참으로 역설적이지만
내가 아는게 많아질수록 명확해지는 사실 하나는
"내가 아는게 없다"라는 것.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지만
고개를 숙이기 앞서 자괴감이 드는건 무슨 연유일까..



어쩌면 많이 안다는건
그 힘의 무게를 알고
그 힘에 짓눌리지 않는 마음을 키우는
인간 본연에 모습 충실해져야 하는 때문이 아닐까?



그런걸 보면..
힘이 있다고 마구 휘두를수 있는 사람이 대단한거 같기도 하고...
어느정도 무뎌야 살아갈수 있는 세상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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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1. 12. 19. 22:13
한달전부터 빠져버린 유비트 ㅠ.ㅠ
곡이 자꾸 귀에서 맴돌아서 이리저리 검색을 하는데 이넘의 타무라빵.. 제목을 읽을수가 없으니
겨우겨우 찾게 되고 덤(?)으로 유비트 버전도 확실히 알게 되고
그나저나.. 코피셔스 인지 먼지 나와서 그거 다들 한다는데
이제야 구 버전에 재미들려서 이게 무슨 쪽팔림이래 ㅠ.ㅠ

[링크 : http://www.youtube.com/watch?v=Gb-npesy7xg]  エイプリルズ(THE APRILS) / SHINE×SHINE×SHINE×SHINE
[링크 : http://www.youtube.com/watch?v=mgPDLD256gc] Mizca キラキラ☆
[링크 : http://www.youtube.com/watch?v=_3PkvRI6PEw] たむらぱん - ちょうどいいとこにいたい
    [링크 : http://4dreams.kr/1181] 가사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유비트_리플즈]
[링크 : http://jubeat.uniana.com/ ]


[링크 : http://www.mediafire.com/?m09afzbx67r1fcz ] 유비트 리플즈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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