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미러스 엣지2013. 10. 7. 23:56
길 찾다가 오래걸리는 게임 ㅠㅠ

잭나이프를 찾으러 갑시다


경찰들이 저격에 헬기까지 동원해서 난리라
일단 배수관으로 도피!





실내에서의 저격 ㅠㅠ 그리고 한번 실수하면 떨어져서 다시 시작 ㅠㅠ



우클릭 하면 줍는데 그걸 몰라서 여기서 저격 총을 못써본게 한이구나 ㅠㅠ




으아.. 물 쩐다




아까 내려온데 재탕인거 같은데 아무튼


하나 옆의 하수도를 다시 올라가야 한다.


올라왔더니 경찰 네마리가 반기고(참고로 이쪽이 출구 ㅠㅠ 출구 못 찾아 헤멤)


경찰 우측의 가려진 C 로고가 출구쪽이다.


아싸 샷건 ㅋㅋ


피직스의 힘으로 찢어지는 비닐인지 천인지 ㄷㄷㄷ


날 반기는 잭나이프


잘 도망가다가


봉에걸려 자빠지고


열심히 빙 돌아서 따라잡으니


깐죽대고는 사라진다.



애니메이션
CPF 지하 자동차 주차장 저녁 5:20


언니가 찾으라는 부서장을 만나러 갔더니 총부터 들이대네?



x나게 달려 그게 니가 할일이야


라이딩 공원, 오후 12:08


햐. 그래픽 죽인다.


프로레슬러 인지 먼지 이넘의 이카루스 계획이란걸 말하고
러너들은 다 끝장이라는데..



햐.. 물 표현이 작살나네



'게임 > 미러스 엣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의 미러스 엣지 - 끝!  (0) 2013.10.13
토요일의 미러스 엣지  (0) 2013.10.12
미러스 엣지 공략(동영상)  (0) 2013.10.07
미러스 엣지  (2) 2013.10.07
Posted by 구차니
게임/미러스 엣지2013. 10. 7. 21:58
이 게임은 어렵기도 하지만..
길찾는게 제일 어려워 ㅠㅠ

[링크 : http://skskfdl12345.blog.me/100120052621]

'게임 > 미러스 엣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의 미러스 엣지 - 끝!  (0) 2013.10.13
토요일의 미러스 엣지  (0) 2013.10.12
월요일의 미러스 엣지  (0) 2013.10.07
미러스 엣지  (2) 2013.10.07
Posted by 구차니
게임/미러스 엣지2013. 10. 7. 20:14
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산뜻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미러스 엣지


나중에 안티를 16XQ로 올려 볼까나


오프닝은 애니메이션인데


스르륵 바뀌는 그래픽 와 쩐다
전환 효과 보다는 그래픽이 쩐다쩐다! 외칠뿐 ㅋㅋ


은근 빨간색이 게임에서는 잘 안보이는게 함정


DICE의 게임이 그러하듯 배경보다는 사람 그래픽이 더 좋은듯? ㅋ


헤어스탈이 마음에 안드는군


스피드!!!!


섹쉬한 누님 절 체포해주세요!!!


E를 누르면 슬로우 모션으로!
아.. 맥스 페인해야 하는데 ㅠㅠ



튜토리얼 끝나고 주변을 둘러보는데 감탄이 으아아





일렉트로닉 아츠 답지 않게 감각적이고 세련된 크레딧





금융 지구, 오후 1시 58분




마크의 아지트 오전 4:35분


페이스가 카드 쌓기를 하다가



언니를 체포하려는 건가? 머지?


웨스트 알링턴, 오전 5:21. 으아 그래픽 쩐다


언니를 찾으러 가봅시다


진짜 옥상 같은 느낌. 그런데 빨간색 너 어딨니? ㅠㅠ


헉 불법한 동생과 경찰 언니?


시장 출마 하려던 사람이 죽은채로 발견되고


토끼자니 경찰이라 유죄로 인정하는거 밖에 안된다고 안가는 언니


하지만 신경써줘서 고마워 하는 케이트


천조국 경찰들은 총질 참 좋아해 -_-


으아.. 피직스 효과인가?!?! 으아아아


원래 다굴은 안 좋은것이여 ㅋ


빨간색이 참.. 부자연 스럽네 ㅠㅠ


그새 총 맞아서 세상이 검게 변하는 구나 ㅠㅠ


와장창~


그냥 좀 일으켜 세워주면 안되겠니 -_-


메크의 아지트오전 7:01


역시 경찰은 까야 제맛


이카루스


잭나이프라는 전직 러너를 찾으러 갑시다!



아.. 글씨만 없었어도 월 페이퍼 감인데 ㅠㅠ




'게임 > 미러스 엣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의 미러스 엣지 - 끝!  (0) 2013.10.13
토요일의 미러스 엣지  (0) 2013.10.12
월요일의 미러스 엣지  (0) 2013.10.07
미러스 엣지 공략(동영상)  (0) 2013.10.07
Posted by 구차니
할인 중인
바이오 쇼크 1+2
바이오 쇼크 infinite
보더랜드 GOTY
보더랜드 2
등등등 안할가능성이 높은걸 다 추려내고
정말 사고 싶은걸로 골라서

X-COM 시리즈로 몰빵!
DLC 깜빡잊고 안샀는데 안산다고 해서 못할건 아니니 패스하고
뜬금포 레이싱에 삘꽂쳐서 ignite라는 처음보는 게임을 충동구매 ㅠㅠ

결론 : 스팀에게 패배한 타이틀을 획득하였습니다.



Posted by 구차니
아.. 저번주 목/금 쉬다 보니
계속 쉬고 싶다!!!! ㅠㅠ


내일이 출근이라니!!!! ㅠㅠ



머.. 25일만 기다리면 나도 백수니까 조금만 참자 ㅠㅠ 
Posted by 구차니
여의도로 가면 치여죽을꺼 같아서
반포로 지하철을 타고 카메라를 들고 가서 찰칵!
자전거 타고 가는게 나았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날씨가 조금 덥고 카메라 안전도 걱정이고 자전거도 도난 우려가 되서 ㅋㅋ












붉은 색으로 시작해서 녹색으로 변하는게 신기해서 찰칵!

012345678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가 찜찜했던 유기...견?  (0) 2013.12.31
광화문-서울시청  (0) 2013.12.28
가을 하늘  (0) 2013.10.05
고양이의 죽음, 그리고 사체처리  (0) 2013.08.03
적상산 황토펜션 - 가족여행  (0) 2013.08.02
Posted by 구차니
윈7 기준

C:\Users\Userid\Saved Games\Crysis2

[링크 : http://www.playwares.com/xe/18100620]
Posted by 구차니

역광사진이 점점 좋아지는 날씨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화문-서울시청  (0) 2013.12.28
여의도 불꽃축제 2013  (0) 2013.10.05
고양이의 죽음, 그리고 사체처리  (0) 2013.08.03
적상산 황토펜션 - 가족여행  (0) 2013.08.02
청남대  (0) 2013.08.02
Posted by 구차니

아오 기절 페티쉬 ㅠㅠ
기절한 상황에서 나노 슈트는 열심히 외계인 바이러스를 조지는데


퉁구스카 이터레이션으로 외계인 바이러스가 무력화 되고
역으로 외계인 바이러스를 무효화 시키며 돌아 다닌다! 오홍 백신 완성!


이 넘.. 웬지 프로펫 같은데 -_-


챕터 "잿더미 밖으로"
하그리브 죽고 타라가 이제 대장인 기분


누.. 누님 따르겠습니다!


신나는 탱크 주포 타임!


홍수에 이어서 이제 핵이냐 -_-


땅에서 촉수가 솓아 오르는데


당연히 우리 일행을 공격할테고 타라 이년도 날 부려먹네 -_-


힘들게 올라가서 한 8마리 정도 정리 한뒤 건쉽을 바이저로 조준하면 A-10이 와서 공격해준다.
근데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캡쳐를 놓쳤다 ㅠㅠ



외계인 죽어서 행복한 굴드 ㅋ


아놔 또 헤비다


아껴준 MIKE를 맞아라!!!


저 촉수 타고 갈수 있으려나 했지만 접근을 못하겠네


헤비는 다행히도 스텔스 감지가 안되는 듯?


엉뚱한데로 뛰어내리면 아까 헤비 두마리 다시 잡아야...
아무튼 곤돌라 쪽으로 헤비 아머 켜고 뛰어 내리면 간당간당하게 사는데
EMP 효과 발생? 어?


센트럴 파크가 공중부양 했어요!


핵덕후가 핵을 날리겠답니다!




챕터 "공원 산책"
외계인 공원 산책이군



헬기가 졸지에 드랍쉽이 되고 


여기에 5마리 정도 보이지만.. 잡다 보면 증원되서 결국은 이 곳에서만 10마리 넘게 잡아야 한다 ㅠㅠ


처리하고 가다 보면... 아놔 드랍쉽 ㅠㅠ


대충 넘깁시다 ㅋㅋㅋ 정맥 파괴하면


으갸갸갸 내 손 ㅠㅠ


파이프 하나 파괴하고




두번째 파괴하고




세번째 파괴하고


파이프를 통해서 메인으로 가볼까나


저기가 외계인 소굴인가


보이지 않아 머라고?


읭? 이넘들도 사라지네?!


그래도 열날테니 나노비젼 인에이블!


오.. 그는 좋은 5000 짜리였습니다.


으헉 빨리 끝내야겠네


아.. 몇넘이야 이 좁은데에 하아.. 무기도 얼마 없어 무리야 달려!!


아머 모드로 대충 버티고 어떻게 해보자고


금세 해제되니 후다닥 다시 또 아머 모드


나노 슈트가 보조를 못해주니 요단강이 저기 보이는구나 ㅠㅠ


아.. 앙대 나노 슈트가 손상이!!!


점프!



헐 시체 양반 -_-
프로펫 퇴장한줄 알았더니 디스 하네?







프로펫은 세프가 되는건가?




헐.. 뉴욕에만 있는게 아니라니!


다행히 나노 슈트가 정상작동해서 외계인 바이러스 역관광을 시작하고



헤비도 핑거도 전부 쓸려 나간다


프로펫의 나레이션






새로운 할배 목소리가 들려오고


하그리브의 나노 장갑을 입은 자라..



라슈.. 라슈? 하그리브+라슈 빌딩의 라슈?
아놔 다음편 예고 + 빵셔틀 예정인가?



"전 프로핏이라 불립니다"
어? 알카트라즈는?




Posted by 구차니
사진이 200장 가량되서 두개로 나눔 ㅠㅠ
언제 봐도 세프 목따는건 졸잼 ㅋㅋ


그래도 블러를 꺼버리니 조금 캡쳐가 사는 느낌?



아 오지마 시발 ㅠㅠ
하지만 탱크를 타고 있어서 헤비 따윈 무섭지 않아 그래서 캡쳐도 생략! ㅋ


록하트가 빡쳐서 프로펫 죽이겠다고 날뛰는데 헤이즐 소대까지 이지랄 -_-


-_-t


건물내로 들어오니 엥? 웬 아쿠아리움이 되어있나?


오홍 쿠데타인가?
역시 천조국 스케일의 반역? ㅋㅋㅋ


시키는대로 장비를 작동시키니 유리가 금이 가고 (어?)


세프인가?


헉 물에 빠졌다!!! 아놔 또 기절시키려나?


챕터 "동원"
으앙 버틸 수가 없다!! 지원요청을 하니 가볼까나


응? 너 이사회 아니었어?


헉? 먼가 2층 건물 만한 로봇이 있다?


대형 유닛은 건쉽과 마찬가지로 뒤쪽에 저런게 있네?
약점 같아 보이는 군


음.. 이름이 핑거구나


등짝에 서


에반게리온 큐의 분더에 장착된 플라이휠 같은데 나오면서


어? EMP였어?!?!? 시발!!!!


아무튼 이넘 회전 속도가 대단해서 고속이동해도 등을 볼수가 없다 -_-
스텔스 모드로 돌아가서 아머모드로 전환하고 등짝! 등짝을 보자!


쿠과광!


넌 2000 나노 카탈리스트일 뿐이지


야 -_-
보자마자 부려먹을 궁리만 하냐?


아니 내 의사는 안 묻고 부려먹는 거냐?




챕터 "반드시 해야 할 것"


아오 써글 건쉽


나도 그렇게 생각해 좀 조져줘


그래도 운동성이 좀 떨어지나 등짝이 잘 보이니


HMG를 주워와서 긁어 버려!


으앙 쥬금 ㅋㅋㅋ



헉 헤비다 -_-


총알 150 발 밖에 안되는 HMG 다 썼으니 버리고 다른걸 겟!


음? 누가 포격하는데요?


천조국 군인의 스케일 포격을 막기위해 건물을 무너트려 방어한다!
아니 대개 포격 원인을 파괴하지 않우?


챕터 "불안전한 안식처"


가서 고쳐야 하는데 폭발하네 -_-
험난해 보이는구나 하..


ONYX 건물로 가보자 -_-
저게 포탄이구나 외계인 포탄인가?


모빌리티 인헨스를 구매하고 아직 스텔스 인핸스는 구매 못함 ㅠㅠ
모빌리티 인헨스 구매하니 에너지 소비가 줄고 + 나노 리차지로 엄청나게 달릴수가 있다! 으아아 좋다!


아오 여기 올라가는길을 못 찾아서 한 20분 헤맴 ㅠㅠ


아무튼 기폭기를 찾아서 나오는데


으엉? 웬 폭발?


헉 헤비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지하철이 도와주... 어? 웬 지하철?


엥? 지하철로 엄호해준거 아니었어?


머 알아서 하란거지?


챕터 "종착역"


오 굴드 박사 반가워 ㅋㅋ


나한텐 너나 걔나 같아 부려먹을 거자너 -_-


굴드 박사는 타라에게서 도망왔다는데


전 해병대원으로 탑 엘리트 대원이라 도망은 불가능할테고 놔준거 같아. 먼가 타라가 꿍꿍이가 있나?
하는 해병대 중령(맞나?)로서의 해병대원 감싸기 


오홍 이 아저씨 링산이 있었군(1편 배경)


그만 좀 부려먹어라 좀 ㅠㅠ


헉 헤비다 ㅠㅠ


헤비를 하나 겨우 잡으니.. 핑거가 오네 -_- 아놔


힘들게 핑거를 잡고 이동하니 이제 건물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어?)


챕터 "정전"


VTOL 타고 이제 귀환하려고 기다리는 찰나, 뉴욕 스퀘어 근처가 전부 전기가 나가고


오냐 시간을 벌어주마


어.. 안벌어 주면 안될까? ㅠㅠ


근처에 HMG와 재블린이 있으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꽤나 버겁네


오.. 본격 수송용인가? 겁나 튼튼해 보여


이전 챕터의 악몽이 으아아 -_-


1편에서 타고 다니던 VTOL이 왔어!
응? 1분 30초 내에 죽는다고?


하라는 대로 기둥에 접촉할때 마다 고통받는 알카트라즈 ㅠㅠ


접촉이 성공적이었는지 세프 그런트가 알카트라즈의 목을 잡고 벨까 말까 고민하는 순간


기둥에서 안개가 나오는데 다행히도 세프를 공격한다!


와 헤비가 저렇게 녹아 내릴수가!!!


어? 또 심장이 멈췄어?


헉 왜 핑어는 안죽어 ㅠㅠ


나 그만 좀 부려먹지?


그래 나에게 선택권은 없는거야


챕터 "폭풍의 눈"


섬에 가서 전기를 내려야 록하트 조지러 가서 EMP 안 맞는다고 하니 일단 전기를 내리고


응? 이거 전형적인 악당 대사인데?


저 시키 넌 뒤졌어


와 악랄한 시키 -_-


아놔 나노 글래스 -_- HMG로도 못 뚫나?


그래 올라가서 조져주마


록하트 선생 좋지 않은 곳을 떄려줄까?


엥? 단순하게 던졌는데 나노 글래스에 맞고 꺠지면서 다친거야? 떨어지면서 다친거야 -ㅁ-?


아무튼. 가우스 건이 있는데 장탄수 4.. 일반 총알로 보급이 되나 모르겠지만 장탄수가 너무 적다 ㅠㅠ


이제 나오려는데 어...? EMP 왜 터져


어 하그리브 이 개객끼가?


박피실? 엥? 때밀어 주려고?


EMP로 인해서 슈트 손상 -_-


음? 흐릿한 형상이 말을 건다. 근데 익숙한 목소리 익숙한 얼굴인데?


챕터 "실체"


야 진심으로 미안하면 하지 말라고 -_-


그냥 날 부려먹어!!! 이 큐베 같은 넘아!!!


슈트를 벗기려고 기계가 닫는순간 고통스러워 하며 정신을 잃으려는데 누군가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프로펫의 기억? 역시 하그리브는 까야 제맛




차세대 전사?



암만봐도 이거 큐베 같은 넘일세?



보통 인간이라.. 그럼 나노 슈트 입으면 보통 인간이 아니게 되나?


아놔 피 튀자나 하지마 ㅠㅠ


야 진심으로 미안하다면서 죽여도 좋은건 머냐?


나노 슈트 입었는데 그런 총으로 죽겠니?


오 타라 스트릭핸드 적절한 시간에
어..? 캡쳐하고 보니 쟤 총이 먼데 화염이 쩔어?


가슴마음이 커다란 누님이시구요 어? CIA라고?


네년이었냐 -_- 날 사지로 보낸게?


빈정대는 하그리브 -_-



냉동 할배?


옆에 X-43 MIKE가 있으니 그렌델을 바꿔볼까
그런데 이거.. 1에서 TAG-GUN 있던 그거 같다?
음..칼 라슈? 누구지? 하쉬-라슈 기업이니 다른 넘인가?


먼가 주는데


야 말을 미리 해달라고 -_-
작가가 정말로 무슨 기절 페티쉬 있나 -_-


그리고 기억. 세프가 뉴욕이 있었다고?


으으 기절 페티쉬 ㅠㅠ
오물통 같은 도시! ㅋㅋ


아놔 죽음의 천사 호위 천사
머야 이 삐뚤어진 인간찬사는?


협소한 공간에 6넘 정도 오는지라 꽤나 버겁다 ㅠㅠ
뒤를 생각해서 MIKE를 너무 긁어 댈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ㅠ 


어? 보스 죽으면 자동으로 폭발하는 남자의 로망?


가우스 건이 보이지만 넌 좀 그래 ㅠㅠ


챕터 "유산"


아따 험난하다.. 헤비도 나오고 그런트는 한 10마리 넘게 나오는데


자폭 타이머는 느긋하게 돌아가고


냉각된 젤리 안에서 둥둥 떠다닌 하그리브
그래서 나노 슈트 입고 쌩썡해지고 싶었나 보군


어.. 다리가!!


무너진다!!!



겨우겨우 난간을 잡지만


아놔 시발 -_-
작가 개객끼 기절 페티쉬 -_-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