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이즈는 나에 맞는 470! (첼로 기준 170 cm 신장용)
(하지만 안장이 나에겐 너무 높지 ㅠ.ㅠ)
2011년형 엘리엇. 주인말로는 엘리엇 중에도 최상급 프레임이라고 한다.
(이전에 타다가 프레임 부셔먹고 80만원 주고 교체했다고 함)
먼가 뽐나는 멘트? ㅋㅋㅋ
호랑이인지 사자인지 이상한 로고 ㅋ
일단 브레이크는 105급 똭!
아.. 105급 부터 브레이크 패드 교체형이구나
허브는 NOVATECH 꺼 40만원이라고 한다.(앞뒤로 그럼 80인가?!)
그리고 스프라켓은 울테그라로 업글되었다. 일단 10단이라 빡셈
울테그라의 위엄
저주의 멘트(?) 11T 10단 ㅋㅋ
앞바퀴 허브. 노바텍에 카본이라고 하는데
뒷바퀴는 금세 멈추는데(구동계로 인해) 앞바퀴는 냅두니 무한으로 움직이는 듯 한 착각 -_-
AVIIAV 의 카본 하이 림
최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상급 림이라고 한다.
700c에 HB 음..? 500 psi? 튜블러 방식
안장은 기본은 아닌거 같은데..
dominique 라는 브랜드인지 업체인지..
앞에는 50 인데.. 저단은 좀 많이 줄어드는 느낌 50-32는 아니겠지?
(첼로 홈페이지 보니 50x34T / 11x28T... 망했어요 ㅠ.ㅠ)
이제 이 자전거는 내겁니다 ㅋㅋ 시리얼 번호 등록!
그나저나 뒷 기어가 좀 잘 변속이 안된다 싶었더니 이렇게 삐져나와서 그런듯
바퀴는 콘티넨탈 스피린터 라는 거고 튜블러 방식. 독일제
여기부터는 하자있는 부분
일단 림이 찍혔으나 아비아브에 문의해도 문제는 없다고 하니 패스 ㅋ
낙차의 영향으로 크랭크와 뒷 드레일러는 상당히 긁혔으나 작동에 문제 없으니 패스
사진에 찍지 않았지만 M540 클릿은 도대체 무슨일을 당한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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