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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3.09.22 아 몰라 질러 ㅋㅋㅋㅋ
  7. 2013.09.22 Portal 2 - 엔딩
  8. 2013.09.22 Portal 2 - 챕터 9
  9. 2013.09.22 Portal 2 - 챕터 8
  10. 2013.09.22 Portal 2 - 챕터 7
Microsoft/Office2013. 9. 26. 10:18

32bit용 OS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CLASSES_ROOT\Excel.Sheet.12\shell\Open\ddeexec]
[-HKEY_CLASSES_ROOT\Excel.Sheet.8\shell\Open\ddeexec]

[HKEY_CLASSES_ROOT\Excel.Sheet.12\shell\Open\command]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Office12\\EXCEL.EXE\" /en \"%1\""
"command"=-


[HKEY_CLASSES_ROOT\Excel.Sheet.8\shell\Open\command]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Office12\\EXCEL.EXE\" /en \"%1\""
"command"=- 

64bit용 OS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CLASSES_ROOT\Excel.Sheet.12\shell\Open\ddeexec]
[-HKEY_CLASSES_ROOT\Excel.Sheet.8\shell\Open\ddeexec]

[HKEY_CLASSES_ROOT\Excel.Sheet.12\shell\Open\command]
@="\"C:\\Program Files (x86)\\Microsoft Office\\Office12\\EXCEL.EXE\" /en \"%1\""
"command"=-


[HKEY_CLASSES_ROOT\Excel.Sheet.8\shell\Open\command]
@="\"C:\\Program Files (x86)\\Microsoft Office\\Office12\\EXCEL.EXE\" /en \"%1\""
"command"=- 

[링크 : http://jaewook.net/archives/1048]
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openMP2013. 9. 25. 22:19

#include "omp.h"

#define BUFFLEN 32

int main(int argc, const char *argv[])
{
        int idx;
        unsigned char arr[BUFFLEN];
        int res = 0;

        #pragma omp parallel for
        for(idx = 0; idx < BUFFLEN; idx++)
        {
                arr[idx] = idx;
        }

        #pragma omp parallel for
        for(idx = 0; idx < BUFFLEN; idx++)
        {
//                #pragma omp atomic
                res += arr[idx];
                printf("%d %d\n",idx, res);
        }

        printf("res = %d\n",res);

        return 0;
}

위의 소스를 이용해서 실행시 결과가 달라지는 모습
 $ ./a.out
0 40
1 41
2 43
3 46
4 50
5 55
6 61
7 68
16 40
17 85
18 103
19 122
20 142
21 163
22 185
23 208
24 24
25 233
26 259
27 286
28 314
29 343
30 373
31 404
8 40
9 413
10 423
11 434
12 446
13 459
14 473
15 488
res = 488
 $ ./a.out
0 24
1 25
2 27
3 30
4 34
5 39
6 45
7 52
16 16
17 69
18 87
19 106
20 126
21 147
22 169
23 192
24 40
25 217
26 243
27 270
28 298
29 327
30 357
31 388
8 24
9 397
10 407
11 418
12 430
13 443
14 457
15 472
res = 472
 $ ./a.out
0 48
1 49
2 51
3 54
4 58
5 63
6 69
7 76
16 16
17 93
18 111
19 130
20 150
21 171
22 193
23 216
8 48
9 225
10 235
11 246
12 258
13 271
14 285
15 300
24 40
25 325
26 351
27 378
28 406
29 435
30 465
31 496
res = 496

res는 공유 변수로
각각의 쓰레드에서 동시에 계산을 하려다 보니 문제가 발생을 한다.

그런 이유로 res에 더하는 부분을 atomic 하게 처리한다면 다른 쓰레드에서
치고 들어올수 없기 때문에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대신 lock을 걸거나 인터럽트를 막는 식으로 구현이 되기 때문에 성능 저하가 발생할수 있다.

이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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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리눅스 기반으로 스팀 OS를 만들어
셋탑이나 스팀 콘솔로의 확대를 꾀하는 듯 한데

다른것 보다는..
리눅스 게임에 대한 중심축이 없었던 불모지에서

DirectX에 대응할수 있는 수단으로서
반 MS 세력(?)의 선봉이 되길 빌어 본다.

[링크 : http://store.steampowered.com/livingroom/SteamOS/]
Posted by 구차니
토마토 저축은행의 여파일까.
왜이리 불안하지..

[링크 : http://news1.kr/articles/133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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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배에 종기가 나서 지난 토요일에 쨌더니
초고속 재생 능력이 없는 평범한 인간이라

누워서 밥공기로 수술부위 가리고 샤워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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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연휴 내내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지.르.자!

오락을 지름으로 바꾸면 적절.jpg


아무튼 고민하다가 데드 스페이스 3 DLC Awakened 하나 지르고
크라3 디럭스 에디선(3+2 합본) 덜컥! 


특이하게도. 크라3 OST가 별도의 패키지로 추가된다 -ㅁ-?
그리고 크라2는 독립 제품으로 추가
데드 3 DLC는 DLC니까 데드 3 아래에 추가


그래도 DLC 지르긴 한건데 추가라도 좀 해주지 ㅠㅠ 놀랬자너 ㅠㅠ


크라3 으하하하하하 해피해피
특이한건.. 확장팩에 크라3 사운드트랙이 있다는거.. 머야 -_- 


크하하 크라2 맥시머 에디션! 으하하 좋아좋아


근데 메인 결제 직전에 한번 1.21$ 나가고


메인 결제로 39.27$가 나갈까?


위에 1.21$는 부가세인가.. 결제 확인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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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게임/Portal 시리즈2013. 9. 22. 16:50
챕터 9의 압박으로...

눈을 떠보니 P-BODY와 아틀라스가 반겨주고


글라도스의 연설이 시작되는데
"가장 큰 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장 좋은 친구" 으헝 ㅠㅠ


너에게 있어 캐롤린을 삭제한다는건 무슨 의미일가?



왜 그녀를 삭제함녀서 좋은 답이 나왔을까? 설마?


휴..


그래놓고 뒷통수 치는건 아니겠지?


헐.. 첼은 한마디도 안했었어?


You win.


Go away!


허허 글라도스가 웃다니 ㅠㅠ


여기부터는 프리렌더 동영상


헉 역시 이 글라도스년이 날 속였어!!!


어? 악기를 연주하는 듯한 터렛?


어서와 이런 환영은 처음이지?


터렛 오케스트라!
가사는 모르겠지만 웬지 모르게 찡해져 오던 부분


땡~ 지상에 도착하셨습니다.


아.. 날씨 좋구나


덜컹?! 응?!?!?


동행큐브는 왜 돌려주는거야 ㅋㅋ


엔딩곡 캡쳐. 개인적으로 1편의 Still alive가 더 나았다고 생각되고
2편에서는 터렛 오케스트라가 최고라고 생각된다.


에필로그


시작 화면이 바뀌어서 휘틀리와 모듈 1이 SPACEEEEEEEEEEEEE를 외치면서 날아 다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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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게임/Portal 시리즈2013. 9. 22. 16:47
챕터 9 - 그가 당신을 죽이는 순간
아직 안죽었다고!!!!
아무튼 전도젤이 떨어지니 잘 이용해서 내가 있는 곳과 다른곳에 후다닥 발라준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게임오버 -_-


니네 AI들은 구라가 삶이냐? -_-


앤 지능이 부족한가 하라는대로 안하며 된다! ㅋ


워워워 실험실 하나를 그냥 쳐박아 버리네?


덕분에(?) 도망갈 길이 생겼다!
길을 못찾아서 공략 참조 ㅠㅠ


헐.. 실험실 75.. ㄷㄷㄷ


다행히도.. 휘틀리가 불량 터렛을 원복시키지 않았구나


헐 정상 터렛이다!


날아가라! ㅋㅋ


나도 날아가자! ㅋㅋ


죽이려면 조용히 있어야지 예고를 다 해주니 ㅋㅋㅋ


너같으면 죽이려는데 가만있겠냐? ㅋㅋㅋ


으아아 미친듯한 터렛들 ㅠㅠ


젤을 이용해서 적당하게 날려주고 궈궈


최대한 고문을 하고 있어 죽이지는 말고 ㅋㅋㅋ


여기를 누르면 앞에서 폭탄이 나온다.


각도를 잘맞춰서 전도젤 파이프를 터트리면


다음 스테이지로 탈출!


컨베이어를 작동시키지만 옆으로 피하면 되니까 후다닥 와서 스위치 온!


도대체 공장에서 폭탄이 왜 나오는데?!
아무튼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ㅋㅋ
반발젤 파이프를 터트리고 포탈을 이용해서 컨베이어에 발라준다.


그리고 도착한 곳에서도 반발젤을 발라준다.


빛통로가 있으니 거기로 가도록 포탈을 열고 반발젤로 가속해서 고고!


건물이 자꾸만 부숴져 내려가 ㅠㅠ 살아서 나갈수 있을까?


글라도스에게 양심이 생겼어요!


휘틀리 만드로 이미 충분히 고장난거 같은데 ㅋㅋ


그나마 작동중인 노랑이 녹색이 보라돌이 


이건 웬지.. 휘틀리가 뻘짓하던 브레이커 같은데..


똑똑한 글라도스 여사니까 실수는 안하겠지?


악당소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ㅋ


제길 정말로 포탈을 쓸 수 있는데가 없다!!! (위에 TV같은거에 나중에 쓸수 있긴한데.. 처음부터 가능하려나?)


야 너 저능코어 맞아?


미사일 터렛이 없는데 폭탄을 어디서 던져 -_-


어익후 저넘의 5분 타이머 -_-
그런데 신경독은 언제 고친겨?
그리고 밀폐도 안되어 보이는데 되겠어?


한참을 피해다니다가 뒤에 보이는 전도젤 파이프 -_-
공략을 보니 폭탄을 맞춰서 터트린다.. 그것도 모르고 5분간 도망다니다 쥬금 -_-


음.. 처음에는 위에도 포탈을 열수가 없겠군.
아무튼 휘틀리가 던지는 폭탄을 포탈로 다시 먹여주면 이렇게 시스템 정지!


폭탄 하나 맞았다고 너무 조용해진거 아냐? ㅋ


우주를 좋아하는 노랭이 코어


점프 + E!


우주를 좋아해서 무려 50% 손상도!


후다닥 받아서 2번째 녹색 코어도 장착! 75% 손상도!


먼가 말이 많고 시니컬한 보라돌이 장착!


글라도스가 당했던걸 이제 휘틀리가 당하는군 ㅋㅋ


대체코어는 항상 신나하는구나 ㅋ


도대체 손상된 코어의 의향은 왜 물어 보는거야


프로그래머 천잰데? ㅋㅋㅋ 모호한 답변은 긍정 ㅋㅋㅋㅋ


진심으로. 휘틀리 너.. 저능코어 맞니?


불이 나서 자동 소화하고 교착해결 스위치가 열리니 휘틀리의 바보스러움이 ㅋㅋㅋ


아놔 ㅆ.....
휘틀리 저시키 정말 저능 코어 맞아?


내가 일어나면 넌 뒤졌어 -_-+


보름이구나.. 달이 떴구.. 나?


휘틀리 아래에 주황색 포탈이 언제 열려 있었지?


3초후 달에서 번쩍!


달과 연결된 여파로 첼까지 빨려 가고
(월석이 포탈을 여는 전도체니까. 달은 당연히 포탈이 된다!)


급박한 상황에 손을 내밀어 잡아주는 글라도스!


응? 누가 정신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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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게임/Portal 시리즈2013. 9. 22. 16:29
예고편처럼 로딩이 바뀌었다!
애피쳐가 아니라 휘틀리 사이언스?


터렛들이 이상해졌..다?


챕터 8 - 욕구
휘틀리가 주도권을 지니고 있으니 휘틀리의 욕구일까, 글라도스의 욕구일까?


주인잘못 만나 고생하는 터렛들


터렛이 푼줄 알았지? 훼이크나 병시나 ㅋㅋ


역설로 공격하기!


논리력 0의 바보인건가! AI인데 역설이 안통해!!!


이거 웬지. 하프라이프 2에서 나온 그런 느낌이다? ㅋㅋㅋ
이런 테스트 성애자 ㅋㅋㅋ


하.. 1/1 ㅋㅋㅋ


회심작인데 이거 너무하자나 ㅋㅋㅋ


휘틀리의 one more time!이 시전되었습니다.
"이중 함정 실험" 도전 과제를 획득하였습니다!


로딩이 은근 자주 바뀌네..


어? 휘틀리? ㅋㅋㅋㅋ


올 1/19 1편꺼 설마 재활용?


내가 만든거라고 딴지거는 글라도스 여사 ㅋㅋ


... TEST 글씨 넣었다고 완전 새거래 -_-


저런 바보랑 놀아줄 시간없다 후다닥 궈궈



2/19


실험을 도와주면 역으로 고통이 주어지는 듯. 그래서 글라도스가 도와줄수 없었다고 실토한다.


괜히 한번 심술을 부려보는 글라도스 ㅋㅋㅋ


정답을 알려주면 안되는 휘틀리 ㅋㅋㅋㅋ


글라도스 귀요미 ㅋㅋㅋㅋ


3/19


4/19
뜬금없이 글라도스가 써먹던 정신공격을 따라하는 휘틀리


글라도스의 편들어주는척 디스하기 ㅋㅋㅋ


어? 클래식 연주하면 심각한거야?



5/19

실험성애자로 만들어진 글라도스의 몸.
하지만 휘틀리가 쿠쿠다스 멘탈이라 중독중?


어.. 과거에도 블루 스크린이?!?! (윈도우 1.0 부터 블루스크린이 있었으려나?)


6/19


헤이 모론 닥쳐!


응? 10/19는 어디가고 11/19지?


저능 코어니까 테스트에 올인하고 시스템을 안돌보는거군?


12/19


재미있었던 퍼즐 조금 귀찮지만 ㅋㅋ


휘틀리의 뻘짓에 다행히 살아난 첼
글라도스의 말에 나도 동의 ㅋㅋㅋ 좀 죽여줘 ㅋㅋㅋ


15/19
아.놔. 테스트 성애자 -_-


존나 쿨한데? ㅋㅋ


유체라서 이동틀에 넣어 버리면 이렇게 된다 ㅋㅋ 신기방기 ㅋㅋ


끝날때 있는 곳이라 들어가서는 설치할수 없고 이곳에서 출구로 연결해주고 궈궈


이동터널 도전과제 달성!
아마도 이런 숨이 껌벅 넘어갈 선물은.. 죽음?


재가 저능해서 거짓말도 못하나봐 ㅋㅋ


16/19


실수인지 아닌지는 죽기전까진 모르겠지 ㅋㅋ


젤을 담아서


터렛들에게 끼얹나?


잘가~ 터렛 ㅋㅋㅋ


들여올려진후 낙하 가속도를 이용하여 전진!


17/19


오홍 휘틀리와 그라도스의 두뇌게임?! 하지만 날 어디로 데려가는게야!


It is good day to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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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게임/Portal 시리즈2013. 9. 22. 16:15
챕터 7 - 재회
구라도스와 재회해서 재회인가?
감자도스가 구라치기 위해서는 전원이 더 필요한데(거짓말시에 뇌가 더 활성화 되어야 하니까)
감자로는 전원이 부족해서 뻗어 버림 ㅋㅋ


녹음되서 나오는 비서의 말을 따라하는 글라도스


추진젤로 부스터 온!


어찌어찌 출구가 보이는구나


밖으로 나오니 이런 구조물. 그리고 직관적으로 보이는 출구!


추진과 반발을 적절히 이용해서 적절하게 날아가면 됩니다. 참 쉽죠? ㅋ


60~70년대 시세로 60달러가 얼마나 클진 모르겠지만, 사지 분리하고 조립해주겠다고? ㅋㅋㅋ
그런거 치고는 싼거 아냐? ㅋㅋㅋ


상당히 새롭고 신기하고 재미있던 맵
붕붕 날아 다니면서 여러개를 셋팅해야 해서 상당히 재미있게 했다.


로딩이 바뀌었네?


이 점프대가 핵심! ㅋ 처음에는 이렇게 가속 점프를 하기 위해서 쓰고


여기 와서는 반발젤 발라서 더 멀리 점프할수 있도록 손을 보고


다른곳으로 스키 점프하도록 연결하면 끝!


추진젤로 열심히 날아 다니니 "마찰보다 낮선"이라는 도전과제 달성! ㅋ


어이어이 사장님 다 들립니다?


20분 이상 어슬렁 거리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사이언스 스피어를 밖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네?


엌ㅋㅋㅋ 모에(?)한 글라도스 여사 ㅋㅋㅋㅋ


직원이 강제 참여 -_-
이런 악덕사장!


사장이 점점 늙어 가는구나. 그리고 회사 재정도 휘청휘청?


잘 보면.. 오른쪽은 로봇이다 -_-


위에서 말한 자금따위 모르겠고 마구마구 갈아 넣은 전도젤


이렇게 야곰야곰 위로 올라가며 칠해주고


스키점프대를 이용해서 낙하 연동으로 점프!


전도젤 하나로 끝내는 "화이트아웃" 도전과제 성공! ㅋ


음.. 1980년대에 CD가 발명되었던가?


캐롤린도 이런 미친놈의 회사를 이어받고 싶진 않을거 같습니다?


제정신이면 핑계대면서 거부하겠지


이런 미친 노친네!!


올라갈 길이 험하구나..


점점 기억이 되살아 나는지 캐롤린의 말을 따라하는 글라도스
음.. 3000m 지하구나..


헉헉 올라오기 무지 힘드네


미치광이인거 같은건 동의해 ㅋㅋ


하다하다 안되서 공략 보고 패스 ㅠㅠ


여기도 공략보고 ㅠㅠ


전도젤을 포탈열어서 연결하면 올라갈길 곳곳에 포탈을 열수있게 된다!


이게 수직인지 수평인지 분간이 안되서 한참을 헤메게한 구획..


펌프 스테이션으로 가면 되는데.. 낙하 속도로 추진!


패더록스로 기계를 괴롭히라는데?


넌.. 인공지능 아니냐?


해치를 열고


위에서 관이 내려오면 이제 펌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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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