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planetary annihilation : titans 때문에 지름 ㅋㅋ

[링크 : https://www.humblebundle.com/games/strategy-bundle]

다 뽑아서 막 움직여 주고 다시 조립하니 정상.. -_-

이게 머야 -ㅁ-

아무튼.. 저항을 재보려했으나.. 어떤선인지도 모르겠고

아날로그 테스터라 프로브도 좀 끊어질락 말락한 상태라 정상값인지 모르겠는 상황...

일단 윗 부분을 분해하려면 총 5개의 나사를 풀어주어야 한다.

대충대충 분해해서 열어보면 이런구조.. 한번에 쑤셔넣고 조립해야 해서

조립난이도가 상당한 녀석이라 양산시에 조립자가 무지 짜증났을 듯?

그나저나 진동 기능이 (당연하지만..?) 본체가 아니라 손잡이 쪽에 있었군..

Z 회전(러더) 센서 이거 잴려다가 귀찮아서 패스(글루 떼어내기 싫어서)

일단은 요렇게 해서 요렇게 180도 가동된다.

1번 2번 스위치. 저 철판 사라지면 안눌리니 주의!

(조립했는데 2번 안먹어서 다시 분해해보니 이거 사라짐.. 겨우겨우 찾아서 구겨 넣음)

저걸 다 뽑았다 조립하기 싫어서 걍 쿨~ 하게 고무고무를 뎅겅뎅겅!

참고로.. 저 6각 볼트는 4mm 인데 모양만 있다... 돌려서 안풀림 낚이지 말 것

Z 축(쓰로틀) 연결부분이라 찍기 쉬워서 일단 테스터 재보니

500K옴에 연결해서 재는거라

0.5K옴 에서 6K 옴 정도..

10K 옴도 아니고 도대체 얘는 그럼 얼마짜리 포텐쇼미터인거지?

테스터가 고장나서 정상적으로 안재지는건가?

문제의 Y축 센서 케이블은 이렇게 뽑아 버릴수 있다.

몰렉스 커넥터니까 부담없이 팍 뽑아서 쿡쿡 재는데

선이 부분단선인지 프로브가 끊어진건지 정상적으로 안재져서 멘붕..

느낌적인 느낌으로 센터는 대충 7K옴

앞으로 밀면 0옴 근처로 가는데 느낌으로는 한 100옴 에서 200옴 간듯

땡기면... 12K옴 정도인데 Z축이랑 값이 다른건가?

막막 멘붕..

근데 다시 조립하니 떨림없이 잘되서 걍 쓰기로 결정 ㅋ

=

값 할당

==

논리 비교(0이냐 1이냐)

===

상태비교(0 1 z x)

[링크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5927615/what-is-the-difference-between-and-in-verilog]

[링크 : https://github.com/kramble/DE0-Nano-BitCoin-Miner/.../EP4CE10_Hashers_11_Serial/fpgaminer_top.v]

!==

Xz 포함 같지않다

아두이노 보드가 물리적으로 포함될 경우 문제없음

파생된 디자인을 경우 CCL에 의해 Eagle(회로도) 공개필요

코어 라이브러리 사용가능(LGPL 따름), 소스 비공개 가능

[링크 : https://www.arduino.cc/en/Main/FAQ#toc10]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이번년도에 Asus에서 키트로 나옴 +_+

모니터는 그대로인데 일종의 프리즘을 이용해서

베젤부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방법

[링크 : https://youtu.be/gol0hS7e7Jk?t=101]

2014년 비슷한 원리인거 같네..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lqgD9IJPpzQ]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Zf0W2ar4-AE]

2013년 미러박스?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eJ3b7ZOSabM]

성능은 조사해봐도 안나오고

어짜피 차량용 필터 HEPA는 아니니 그냥 소모품으로 구매해서 버텨야 하나.. 고민

카렌스 1 기준 17500 = 3,500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68871810] 5개 들이

카렌스 1 기준 8900 / 3 = 2,966.666666666667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67611388] 3개 들이

띠용.. 왜 3개들이가 더 싸지?

아무튼.. 마트에서 파는건 6천원 서이니 가격 자체는 거의 반값이긴 한데..

성능을 모르니 조금 찜찜하네..

2P이고 전체 필터 교체 하려면 4P는 필요하니

14,000 vs 11,866.66666666667

대충 6만원 하던걸 1/4 에서 1/5 가격으로 떨굴수는 있다.

(물론.. 성능은 미지수라는게 함정..)

웬만한(?) 웹툰은 다 보는 편이라

쇼쇼작가의 "아이낳는만화"를 보긴 하는데, 보면서도 먼가 꽁기꽁기한게 넘쳐나는 내용.

아무튼 솔찍히 아래 반박글에서 언급한 질내사정인증석은

작가의 단독발언이 아니라 인터넷 상에 떠오는 말이고(머.. 출처야 뻔하지만)

솔찍히 임신부/임산부 우대석은 개인적으로는 "임산부 처형석" 아냐? 란 생각을 한적은 있다.

그냥 조금 티지 않는 다른색이면 좋을텐데

겁나 부담가는 핑크도 아닌 핫 핑크.. -_-

내가 임산부라도 쪽팔려서 저긴 못 앉겠다. 역시 탁상공론의 극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자리인데..

아무튼, 이 만화가 그르다고 생각하는 건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그래 비혼, 출산포기를 장려하는 만화인데

그 수단으로 남혐과, 여자를 피해자라는 관점으로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서 그 모 사이트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듯)

[링크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703837]

[링크 : https://blog.naver.com/jnox823/221237572653] << 반박

유치원 가정통신문이라는데.. 저게 왜 문제가 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

만약에 아내가 남편에게 원하는 6가지 라고 써있었으면 문제가 안되는 걸까?

그리고 어째 이거 준 사람의 포인트는 "성적인 이야기 그득한 걸 애손에 들려보내는게 맞냐?"라는거고

트위터에서 올린 사람의 포인트는

"성차별적이고 성희롱적인 내용"이라는 건데

4번을 더 딴지 걸어야 할 거 같은데.. 1번 3번을 딴지 걸다니 이해 불능이네

그 징글징글한 성적 대상화라는 점에서 1번을 반대하고

3번은.. 먼지 감이 1도 안오네.. 매력적인 = 이쁘다 = 니가 먼데 잣대질이야? 이 알고리즘인가?

머.. 나도 아이에게 성을 알려주는 시점을 어떻게 하냐에 대해서 고민 중이지만

(알게되는 시점을 늦추는게 좋을까, 아니면 모를때 관심도 없을때)

이제 손가락이 가르치는걸 보는게 아닌 손가락만을 보면서 욕하는 느낌이다.

장금이 보고 왜 홍시맛이 난다고 물으니 홍시맛이 난다고.. 어쩌구 대사를 했더니

꽂감을 무시하는 처사다. 이러는 느낌?

그리고 더 나아가서, 남자가 좋아할 만한 것 은 모두 언급불가를 하려는건 아닐까

그냥 삶에서 남혐 자체를 일상화 하려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조차 든다.

[링크 : https://twitter.com/aanna139/status/983167523876028416]

는 아니고 솔찍히 좀 동문서답 답변이라 아쉬움..

그런데 조이트론도 자체 제작이 아니라 중개상 이런 느낌이라..

어쩔수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요즘 신형(?) 도 추가되었을 뿐 구형과 동일한 금형으로 쓰는 것을 봐서는

내부 부품도 동일할거 같은데 그거 언급이 없다..

피엑스엔 플라이트 컨트롤 시스템

그 와중에 발매일도 없네

[링크 : http://www.joytron.co.kr/product_view.php3?kind=6&skind=25&f_num=828]

시스템 에어파이터

발매일 2009년 7월 3일

[링크 : http://www.joytron.co.kr/product_view.php3?kind=6&skind=25&f_num=343]

에어트위스터FX

내꺼는 발매일 2007년 3월 8일이라고 기재인데

이상하다.. 더 오래 된거 같은데..

[링크 : http://www.joytron.co.kr/product_view.php3?kind=6&skind=25&f_num=245]

아무튼 아까 보냈는데 AS기간 1년이라고 단종이라 안되염

라는 매크로 답장이다.. 나쁜놈.. 부품 파트번호 알려주거나 판매 안되냐니까 그건 어따 팔아먹었니 ㅠㅠ

+

PXN-2119 로 검색이 되서 찾아보니

조이트론은 자체생산/설계가 아니라 단순 수입일 뿐인건가...

Laishida PXN 2119 인거 봐서는 중국업체 껀 듯..

[링크 : https://forums.eagle.ru/showthread.php?t=119361]

장모님 댁에 천장 물이 새서 지은 업자 부른김에

단열 물어 보니 아트론 10T 쓰면 좋다고.. 하는데

결국에는 오래된 아파트 한 10년 살꺼면 2~3천 들여서 공사하는게 낫고

그게 아니라면 대충 포기하는게 편해.. 라는 결론 ㅠㅠ

[링크 :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847371827]

트랙 아이알 이라는거 친구는 쓴다고.. ㄷㄷ

[링크 : https://www.naturalpoint.com/trackir/trackir5/]

    [링크 :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724151386]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83538901] 미친.. 21.5만 ㄷㄷ

30달러에 자작하기.. 일단 그 나마도 웹캠이 그 가격 대부분인듯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KsdF5TpCMjk]

[링크 : http://www.free-track.net/forum/index.php?showtopic=3144]

[링크 : https://forums.eagle.ru/showthread.php?t=186375]

[링크 : http://facetracknoir.sourceforge.net/home/default.htm]

[링크 : http://www.free-track.net/english/]

[링크 : https://github.com/opentrack/opentrack]

2008년도에 누군가가 한 내용 발견

[링크 : http://teciyoo.tistory.com/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