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대충써봐서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source insight를 대체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감이 든다.
물론 추적기능이라던가, 여러가지 있지만, 자동추적 기능이 없기 때문에 공백이 크게 느껴지는 것 같다.
아래는 kscope의 Project 메뉴이다.
Create Project를 하면 아래와 같은 dialog 창이 뜬다.
위에는 프로젝트의 이름( = 프로젝트 디렉토리의 이름)을 넣고
아래에는 프로젝트 디렉토리가 저장될 경로를 넣는다.
colinux portable ubuntu / ubuntu 9.04 에서 해봤는데,
/home이 아닌 곳에서는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나므로, 되도록이면 $HOME(사용자 디렉토리) 에 생성하도록 한다.
프로젝트를 생성후, 소스 트리에서 소스파일들을 추가해준다.
Add/Remove files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Dialog창으 뜨게 되고,
Add 에서 Directory 등을 이용해 파일을 추가한다. (이 부분은 source insight와 거의 유사하다)
만약에 *.c *.h 외에 다른 확장자가 필요하다면,
초기 프로젝트 생성시에 File Types에서 추가를 해주거나
Project 메뉴의 Project Properties에서 추가를 해주면 된다.
'프로그램 사용 > ctags & csco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ctags 제약사항 (0) | 2011.10.28 |
---|---|
kscope 에서 특정 확장자 추가하기 (0) | 2009.11.04 |
ctags format - CTAGS 출력 포맷/양식 (0) | 2009.06.14 |
ctags (0) | 2009.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