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ed/Cortex-M3 Ti2013. 8. 16. 17:21

2.2 Bit-Banding (bitband)
This example application demonstrates the use of the bit-banding capabilities of the Cortex-M3
microprocessor. All of SRAM and all of the peripherals reside within bit-band regions, meaning that
bit-banding operations can be applied to any of them. In this example, a variable in SRAM is set to
a particular value one bit at a time using bit-banding operations (it would be more efficient to do a
single non-bit-banded write; this simply demonstrates the operation of bit-banding).



제대로 이해한건진 모르겠지만..

비트 연산자를 사용할때 퍼포먼스향상을 위해 메모리를 왕창 쓰는 기술
비트 조작시 바이트 단위로 조작하고 그걸 하드웨어에서 지원하는 기술

이라고 하면 되려나?

비트 조작시
1. '바이트' 데이터 읽기
2. 쉬프트 연산
3. AND / OR / XOR 등의 연산
4. '바이트' 데이터 쓰기
이런식으로 최소 4 사이클 쓰게 되는데

bitband를 쓰게 되면
1. 주소 연산
2. 바이트 매핑된 '비트' 주소에 데이터 쓰기

이렇게 두번에 끝나게 된다.

[링크 : http://todayis.tistory.com/254]
[링크 : http://liminia.tistory.com/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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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3. 8. 15. 21:13
세번째 가서야 경강교 도장을 찍고 왔다 -_-
귀찮아서 경강교 까지만 감 ㅋ


돌아올때는 좀 뻘짓을 했는데
춘천에서 경춘선을 타고 금곡역에서 국도를 타고 덕소로 왔다
그리고 덕소에서 밥을 먹고 자전거 전용 열차를 타고 왕십리를 거쳐서 집에옴
그나저나 저 자전거 전용 열차는 꽤 좋은듯 ㅋㅋ
눈치보지 않고 자전거를 옆에 두고 앉을수가 있다!


어찌 이렇게 선명하게 구역을 나누어 탔을고 ㅋㅋㅋ


Posted by 구차니
집회/데모 시급 5만원 알바라..


촛불집회가 점점 기사화 되는 시점에서
이런류의 기사를 띄우는건 너무나 뻔한 의도가 보인다..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촛불 집회는 실은 알바들이고 그 돈은 나라 세금으로 하는
불법 집회이고 그배후에 국정원인데 뜬금없이 '민주당'이나 '문재인'쪽에서 한거 아니냐는
기묘한 해석을 할 가능성을 심어주려는 의도..


아아.. 이런 정권이 문제일까
이런 언론이 문제일까...

[링크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814004805037]
Posted by 구차니
acrobat 9 부터 추가된 기능같은데
pdf 내에 3d 모델링을 추가할수 있게 변경되었다.
ㄷㄷㄷ

[링크 : http://acrobatusers.com/tutorials/abcs-acrobat-3d]
[링크 : http://www.planetpdf.com/article.asp?contentid=review_adobe_acrobat_3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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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파일방2013. 8. 13. 13:11
DSLR을 BULB로 장노출해서 몇시간 짜리 하는줄 알았는데
그러면 CMOS 에 발열등의 문제로 손상이 갈수 있어서
10초 씩 끊어서 여러장 찍고 합성을 한다고 한다.

그런 용도로 사용하는 합성 프로그램.
.net frame 를 필요로 한다는데... ㅆㅂ

[링크 : http://www.startrails.de/html/softwar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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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제 야근으로 인해서 12시에 퇴근한지라
허리도 아프고 해서 병원에 다녀올겸 조금 늦게 출근했다.


오늘 새벽에는 유성우가 온대서 열심히 셔터를 눌러댔거늘 건진건 하나도 없어 슬프고
DSLR을 질러야 하나 고민을 갖게 한다.


아무튼 내가 없던 시간에 있다는 것 자체가 주는 기묘한 느낌
아 내가 없던 곳에 없던 시간에도 다른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
어쩌면 당연하면서도 의아한 기분이 몸을 감싼다.

아 햇살좋다 소리가 나오기가 무섭게
아 슈밤 햇살따가워! 소리가 이어 나오는 모닝모닝.. -_-
(오후에는 어쩌라고 -_-a)



그리고 회사 근처 지하철역 평소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데(출근 시간에는 겁나 사람많아서 앉아도 못가는 노선이라)
전동 휠체어가 골골대는게 보여 지나치려다
웬지 도움이 필요 할것 같아서 말을 걸어 보았다.


전돈 휠체어 배터리 수명이 다되서 충전해도 오래 못간다고
휠체어 바람 빠져서 바람 좀 넣어 달라고 하신다.
그리고 충전 얼마나 하면 돼요? 라는 질문에 "배터리가 20만원이야"라는 동문서답을 하신다
어쩌면 그만큼 그분들에게 20만원이라는 금액이 크게 다가온다는 의미겠지...
Posted by 구차니
챕터 7 - 모래 함정
수송기 타고 안에서 튀어나오는 넘들에게 한발씩! ㅋㅋ 


어...? 어?!?!?! 어?!!??!!!!!


야!! 내 차 내놔!!! ㅠㅠ


혹시나 이 사람 구할수 있을까 하고 연사도 해보고 화력전도 해보는데 안된다 ㅠㅠ
아무튼 모래함정에 걸맞게.. 모래로 가면 저 벌레들이 나오고
공격당해 밀려나면 또 우르르 나오고.. 그러니 얌전히 바위만 밟고 다니자


설마 했는데 왕큰넘이 출현! 이 넘을 어찌어찌 죽이니
다행히도 작은 넘들은 안나오는데


큐티한 녀석이 다가오더니


징그러울수도 있으니 보지 말고 옆에 계세요 하더니 먼가 뽑아준다? ㅋ


좌클릭으로 대상 공격하도록 유인하고


우클릭으로 애들을 따라오게 할 수 있다.
물론 모래가 있는 사막에서만 사용이 가능한듯.
동굴로 이어져 있어서 프로스펙트 지역까지는 쓸수있는것 같다.


오홍 도전과제!! 벌레로 50명 손에 피 안 뭍히고 죽이기!


NOVA PROSEPKT 라.. 러시아어인가?


챕터 8 - 노바 프로스펙트
건물 안에서 열심히 헤매면 된듯.. 전투가 좀 치열해서 스샷이 없다.. ㅠㅠ


챕터 9 - 연루
조금 동굴이라던가 이런거 타고 프로스펙트 안으로 침투!


일라이 박사님도 찾고


전기 지지기로 모든 기계를 능숙하게 해킹하시는 여사님!


오홍 저 천하의 개쌍년(?)이 첩자였군?


난 아니라구요!
FXXK YOU!!!


난 아니라고!!
근데 왜 박사님 데리고 납치함?
데헷~ >_<a


어찌어찌 저 포탈을 타고 원래 연구소로 이동!
반가운 견이! ㅋㅋ


챕터 10 - 반시민 1
음.. 반시민 2도 있으려나?


냅두면 견이가 알아서 처리하나 ㅋ
문도 열어주고 공격도 해주고 ㅋㅋ


아..앙대 이리와 날 도와줘야지 걔 잡으러 가도 도움 안돼 견아!! ㅠㅠ


하지만 나에게는 쫄따구 넷이 생겼지 ㅋㅋㅋ


발전소를 수호했다는데.. 내가 보기에는 발전소 박살낸거 아닌가 싶다.. -_-a


챕터 11 - 프리맨을 따라요!
건물로 숨어 들어서 겨우겨우 나왔더니 저격수의 향연 -_-


고속 이동을 이용해서 사선을 피해 수류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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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챕터 얼마더라..
물 조심 챕터에서 가고 있는데 하나 발견
용사여 깨어나세요 하고는 꼼꼼하게 감시하는 센스인가 -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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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웬지.. 이런 흑백 반전된 이미지가 G맨에게 잘 어울리는데?


용사여 깨어나세요~
... 칙칙한 남캐가 이러니 우울해진다 ㅠㅠ


챕터 1 도착지점


이 할배는 머하는 할배인고.. 웬지 끝판왕?


이 해골들은 머지 왜 떄리고 난리야!!!


바니 칼훈? 1에서의 경비!?


다들 날 아는데 왜 난 누군지 모르겠지? ㅠㅠ


엥? 갑자기 화성침공이 되었나 -ㅁ-?


겁나 얻어 맞고 있는데 이 아가씨가 구해준다
근데 ... 누구?


챕터 2 - 공휴일


HEV 충전기 ㅋㅋㅋ


HEV 슈트!!! 아싸!! 이것만 있으면 고든은 무적!


모건 프리먼 할아버지?


텔레포트 시키는데.. 헉? 고르티보곤?!?!?!? 머머머머 머지!?!?


안녕 끝판왕?


결국은 텔레포트 실패로 이상한 넘들이 마이아이 어택을 하네?


오 고마워 마이 프레샤스 빠루!!! ㅋㅋㅋ



먼가 만히 생략되었지만
이 근처에 챕터 3- 운하


으아 이녀석들 이번판에도 있네? 반갑다 라고 해줘야 하나? ㅋ


조금 머리 아팠던 퍼즐. 물리엔진의 위력을 여실하게? ㅋ


이제 헬기까지 띄워서 날 죽일 셈이냐!!


챕터 4 - 물조심


물 조심인지 폭탄 조심인지.. 총알 조심인지?

잠수해서 안으로 물통을 집어 넣어 띄우면 된다.


아오 써글 헬기 ㅠㅠ


보르티보곤이 먼가 달아준다.


이넘.. 총질에 폭탄 투척에 별별짓을 다한다 ㅠㅠ


쥬거라!!


콰광! 복수! ㅋㅋㅋ


챕터 5- 블랙 메사 동부


이 할매는 먼데 고든에서 호감을 보이지?


흐음.. 주워온 엄마와 키운 엄마의 차이.. 인가? ㅋㅋㅋㅋ
암튼 둘이 싫어한다고 난리다 ㅋ


블랙 메사제 중력건이에요~


견이 물어와!
영문버전에는 저 로봇 이름 멀려나?


챕터 6 - 레이븐 홈으로는 가지 않아


RAVENHOLM
음.. 레이븐홀름 이라고 해야하지 않나?
마영전에 뱀파이어 나오는 지역의 느낌이다 -_-


목사라는데 악당같애 -_- 자꾸 교회로 오래 왜죠?


어찌어찌 갔는데
무기를 잔뜩 주니 얘는 착한애로 결론!


동굴을 열심히 기어 다니다가 오랫마에 보는 문명의 향수 ㅋㅋ


엌 아파라 -_-
이넘들 숨어서 저격한다 ㅠㅠ


쥬거라 ㅋㅋㅋ


챕터 7 - 17번 고속도로


사제(?) 버기카를 저런 무식한 방법으로 내려주는데 그나마도 뒤집힌다 -_-
사막귀신이 있는데 DUNE에서 처럼 바닥을 쿵쿵 거리면 접근 못해서 그 기계 근처에만 안전지역!


헬기 잡는데 쓸 수 있는 '알라의 요술봉이라네' 고든 자네가 이걸 쓰는게 어울릴거 같네 ㅋㅋㅋ


수류탄이랑 같이 5번에 할당! 철커덕! 4발까지밖에 못 들고 다닌다(1+3)


호오 마침 기묘한 헬기가 오는군요


으앙 쥬금 ㅋㅋ


아까 그 헬기는 커비지 인듯?


아싸~ 아까 그 자석 기중기를 가지고 놀 수 있다!


오예 알라의 요술봉 보급! ㅋㅋㅋ


먼가 막 날아 오는데 차에 달라 붙는다 -_-
사람에게 맞으면 피가 깍이는거 같기도 하고
그냥 바다에 쳐넣는게 속 편함..


중력건으로 떼어내야 한다.


전기차 인거 같은데 얘네.. 사이드 브레이크 안채우니?


챕터 7 - 모래 함정


하프라이프 1에 비해서 금세금세 진행되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도 챕터 7까지 오늘 하루만에 하기에는 조금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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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드럽게 더운데 무슨 자전거야...
게임이나 하자 ㅋㅋㅋ

[링크 : http://game.donga.com/5627/]
[링크 : http://blog.naver.com/rlacksgh0806/60121977604]
[링크 : http://blog.naver.com/sdm9513/130036192356 ] << 동영상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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