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ough I've mentioned the period as being the duration of one cycle of
a sound wave, it is also used to describe the duration of one sample. For
example, at 22kHz, the period of each sample is 1/22050s = 0.000045351 seconds
(Note that 22kHz rarely equals 22000Hz. A 22kHz sound system would typically run
at 22050Hz, and it is only written as 22kHz as a matter of convenience.
Similarly 11kHz is 11025Hz and 44kHz is 44100Hz). This means that, every
0.00045351 seconds, the sound hardware reads a sample from the sound buffer,
converts it to a voltage, and sends it to the speaker.
The audio CD has a specified bandwidth ceiling
of 20kHz, leaving a small gap between that upper frequency and half the
sampling rate which is 22.05kHz. The filter must be very steep
(high order) to remove information above 22.05kHz but still leaving
information under 20kHz. Such a filter was developed at the inception
of CD playback and was named the "brickwall filter". This filter had a
terrible impact on sound quality.
An audio frequency (abbreviation: AF), or audible frequency is characterized as a periodic vibration whose frequency
is audible to the average human. While the range of frequencies that
any individual can hear is largely related to environmental factors,
the generally accepted standard range of audible frequencies is 20 to
20,000 hertz. Frequencies below 20 Hz can usually be felt rather than heard, assuming the amplitude
of the vibration is high enough. Frequencies above 20,000 Hz can
sometimes be sensed by young people, but high frequencies are the first
to be affected by hearing loss due to age and/or prolonged exposure to very loud noises.
아마도.. 추측성 발언이긴 하지만,
인간의 가청주파수 영역이 20Hz ~ 20000Hz(20KHz) 인데,
다른 주파수와의 gap을 위해 약간의 간격을 더 주어서 22.05kHz를 CD의 기본 주파수로 한 것 같다.
물론 나이키스트 이론(Nyquist Theroy)에 의해서 최대 주파수의 2배로 샘플링을 해야 하므로 44.1kHz가 된 것이고 말이다.
1. 단대오거리 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죽어라 안오길래
버스정류장에 써져있는 낙서/광고들을 보았다.(라고 해도 몇개 안써있다.)
동방신기 = 인생의 진리
자신의 인생에서 타인이 진리가 된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도대체 얼마나 덧없는 것일까?
얼마 살지 않는 내 삶에서 내가 깨달은 유일한 진리는
"인생을 답을 찾기 위해 살아간다" 라는 것인데, 표현할 수는 없지만 무언가 묘한 느낌..
내 인생의 진리가 어떠한 타인이 된다면, 그건 진리가 아니라 종교가 아닐까..
과외 서울대학교(서울대 재학생 대학원생 졸업생 과외선생님 모임)
물론 서울대학교 들어간 사람들의 공부에 대한 방법이나 노력에 대해 폄하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눈에 들어 오는 건 대학원생/졸업생.
대학원까지 간 사람들이 할게 없어서 애들 과외나 하는걸까.. 씁쓸하면서도 아까운 생각마저 든다.
문득, 제2의 사회화를 완벽하게 거친(다르게 말하면 체제에 완벽하게 적응하고 순응한) 서울대생이
다시 아이들을 사회에 적응/순응시키기 위해 스스로 발 벗고 나선다는 사실이 어떻게 보면 안타깝다랄까..
2. 상대원시장을 건너오다 보면, 제2롯데월드와 성남공항에 대한 결의를 써놓은 현수막이 있다
뉴스에서는 실질적으로 제2롯데월드를 승인했다고 나오고 있었고.. 비도 오고 있었고
그리고 출근해서 아고라 잠시 들어 가니, 롯데월드 찬성하는 이야기도 보이고..
글쎄? 과연 그거 하나 들어 온다고 해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까?
현재도 이미 과밀하게 인구가 모여있는데, 그거가 생기면 더 집중될 것이고 2호선은 터져나가겠지?
그리고 롯데월드2가 생겨나면서 생기는 직업들은 정규직보다 비정규직이 많을 것이다.
수많은 고등학생/대학생들이 그 알바비를 위해서 소비되겠지..
그리고 얼마나 대단하게 지을지는 모르겠지만, 롯데월드 2가 하나 생겼다고 일본의 디즈니랜드 놀러가보고 싶다라고
강력하게 충동질이 오지 않는 것 처럼 외국사람들이 그거 건물 하나보고 놀러 올까?
그리고 그걸 위해서 공항의 방향을 틀 정도로 대단한 것인가? 그 동안 상당시간 제한될테고(작전등이)
나중에는 근처에 비행기 못지나 다니도록 큰소리 칠지도 모르니까,
결국에는 공항 자체를 이전해야 할지도 모르는 여론이 발생하겠지
머 그후에 통일되면 상관없겠지만.. 머...
I would like to access U-Boot's environment variables from my Linux application.
Is this possible?
Answer:
Yes, you can. The environment variables must be stored in flash memory,
and your Linux kernel must support flash access through the MTD layer.
In the U-Boot source tree you can find the environment tools in the directory
tools/env, which can be built with command:
make env
For building against older versions of the MTD headers (meaning before v2.6.8-rc1) it
is required to pass the argument "MTD_VERSION=old" to make:
make MTD_VERSION=old env
The resulting binary is called fw_printenv, but actually includes support for setting
environment variables too. To achieve this, the binary behaves according to the
name it is invoked as, so you will have to create a link called fw_setenv to fw_printenv.
These tools work exactly like the U-Boot commands printenv resp. setenv
You can either build these tools with a fixed configuration selected at compile time,
or you can configure the tools using the /etc/fw_env.config configuration file
in your target root filesystem.
니네가 드디어 이빨을 드러내는구나!
기업형 nTopia에서 어느순간에 메가패스 스페셜로 바뀌어있고, 인증 수 제한조치라..
열받아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소기업에서 10인이하일 경우 KT나 SK에서 제공하는 1PC 추가당 5000원인데..
10인이라고 해도 문제는 서버들.. 간혹 인터넷을 안한다고 장담을 못하니
결국에는 ip를 가지는 모든 장비들에 대해서 요금을 내야 한다는 의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러다가 네트워크 프린터까지 과금에 청구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아무튼 위약금은 어마어마 하다. 산정식 : 약정이외의 단말수 * 최근 6개월 평균이용요금 * 3
예를들어 10대라고 하면, 2대까지는 해주니까 8개 x 대략 43000원(스폐셜 기준) * 3 > 96만.. ㅆㅂ
일단 대당 5000원이라고 하면 8대에 5000원 4만원 추가 되고, 결국에는 LG의 서비스 75600원(3년 약정)을 초과한다.
아직 원하는 것을 실행하기에는 내공이 부족한지라 또 다시 좌절중 OTL
아무튼 최종 목표는 cygwin에 kscope를 구동시키는 것이다.
(kscope는 source insight와 유사한 KDE 프로그램이며, KDE는 QT 기반이며, kscope는 cscope의 GUI Frontend이다.)
Step 1. 다음 눌러도 되는 부분은 패스~하고
이 부분에서는 한국에서 한다면 ftp://ftp.daum.net 으로 설정한다. 엄청난 속도를 자랑한다 -.-b
Step 2. Cygwin/x를 위해서는 별도의 인스톨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설치시에 원하는 패키지를 추가로 설치해주면 된다.
일단 X-start-menu-icons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시작메뉴에 추가해줄 뿐만 아니라, 필수 패키지가 자동으로 선택된다.
필수 패키지 : xorg-server, xinit
Step 3. Cygwin 마지막 단계로, Icon을 생성하는 것에 대한 물음이다.
Step 4. 아무튼 설치가 끝나면(물론 마지막에 Add icon to Start Menu를 해줘야 할 듯?) 이렇게 추가가 된다.
XWin Server를 구동하면, 처음실행시에는 보안경고가 뜨므로, 방화벽에 예외로 추가 하도록 하면된다.
Step 5. 시스템 트레이에 가동중인 XWin Server의 아이콘
Step 6. 위의 메뉴에서 xterm을 구동하고 별도로 설치한 xclock 프로그램을 xterm에서 구동한 모습
Step 7. 별도로 설치한 gvim을 xterm에서 구동한 모습
이녀석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fontconfig 라는 패키지를 별도로 설치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