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ty를 사용한 SSH X11 Forwarding은 상당히 유용하지만,
Gnome이나 KDE 같은 윈도우 매니저를 한번에 끌어 올때에는 아름답지 못한 결과를 보여준다.
Xming이나 cygwin/X의 경우 기본 실행 옵션이 -multiwindow로 실행되기 때문에
위와 같이 각 윈도우 별로 MS windows(TM)의 윈도우창이 붙게 된다. 그런 이유로 상단의 흰 줄은
Gnome Panel이 떠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뜨지 못하는 문제를 보여준다.
그리고 작업표시줄에도 윈도우 별로 별도의 창들이 떠있음을 볼 수 있다.
이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Xwindow 구동 방식옵션을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옵션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multiwindow 외에 -fullscreen 이라는 녀석이 존재한다.
아무튼 multiwindow에서 fullscreen으로 옵션을 바꾸어서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된다.
아쉽게도, 한번에 창을 잡을수가 없어 윈도우 작업표시줄은 윈도우에서, Gnome 화면은 리눅스에서 잡았다.
아무튼 작업표시줄에 나타난 프로그램도 Xming 하나로 하나의 윈도우를 그대로 끌어 오게 되고,
Xwindow 화면 역시 깔끔하게 위의 Gnome-Panel도 제대로 나오게 된다. (참 쉽죠~?)
참고사항 : 이렇게 구동한 윈도우매니저는 shutdown 시에 gnome-session만 종료를 한다.
다르게 말하자면, 윈도우만 종료되지 컴퓨터 자체가 종료되진 않는다.
Gnome이나 KDE 같은 윈도우 매니저를 한번에 끌어 올때에는 아름답지 못한 결과를 보여준다.
기본 실행옵션인 -multiwindow로 gnome-session을 실행한 결과
Xming이나 cygwin/X의 경우 기본 실행 옵션이 -multiwindow로 실행되기 때문에
위와 같이 각 윈도우 별로 MS windows(TM)의 윈도우창이 붙게 된다. 그런 이유로 상단의 흰 줄은
Gnome Panel이 떠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뜨지 못하는 문제를 보여준다.
그리고 작업표시줄에도 윈도우 별로 별도의 창들이 떠있음을 볼 수 있다.
이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Xwindow 구동 방식옵션을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옵션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multiwindow 외에 -fullscreen 이라는 녀석이 존재한다.
XWin.exe [-help] [-clipboard [-nounicodeclipboard] ] [-clipupdates clip_updates_above_n ] [-emulate3buttons timeout_in_milliseconds ] [-engine engine_number ] [-fullscreen [-depth depth_in_bits_per_pixel ] [-refresh refresh_rate_in_herz ] ] [-ignoreinput] [-lesspointer] [-multiwindow] [-multimonitors] [-nodecoration] [-rootless] [-screen screen_number width height ...] [-scrollbars] [-[no]trayicon] [-[no]unixkill] [-[no]winkill] [-[no]keyhook] [-swcursor] [-xkbrules XKBRules ] [-xkbmodel XKBModel ] [-xkblayout XKBLayout ] [-xkbvariant XKBVariant ] [-xkboptions XKBOptions ] [-logfile path_to_logfile ] [-logverbose verbosity_level ] [-fullscreen [-depth depth_in_bits_per_pixel ] [-refresh refresh_rate_in_herz ] ] ● The -fullscreen parameter tells Cygwin/X to open a given screen in fullscreen mode. ● The -depth parameter can only be used with -fullscreen and a DirectDraw based engine to specify the display depth that should be used for the fullscreen Cygwin/X screen. ● The -refresh parameter can only be used with -fullscreen and a DirectDraw based engine to specify the refresh rate that should be used for the fullscreen Cygwin/X screen. [-multiwindow] ● Start the integrated Windows-based window manager, which launches each top-level X window in its own Windows window. Not to be used together with -rootless nor -fullscreen. [링크 : http://x.cygwin.com/docs/ug/configure-cygwin-x-options.html] |
아무튼 multiwindow에서 fullscreen으로 옵션을 바꾸어서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된다.
아쉽게도, 한번에 창을 잡을수가 없어 윈도우 작업표시줄은 윈도우에서, Gnome 화면은 리눅스에서 잡았다.
아무튼 작업표시줄에 나타난 프로그램도 Xming 하나로 하나의 윈도우를 그대로 끌어 오게 되고,
Xwindow 화면 역시 깔끔하게 위의 Gnome-Panel도 제대로 나오게 된다. (참 쉽죠~?)
참고사항 : 이렇게 구동한 윈도우매니저는 shutdown 시에 gnome-session만 종료를 한다.
다르게 말하자면, 윈도우만 종료되지 컴퓨터 자체가 종료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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