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2010. 3. 9. 18:31
library 디렉토리를 보면
*.so
*.la
파일이 보인다.

so는 shared Object 이고
la는 머의 약자일려나?

2010.03.10 추가
la는 libtool archive ?

3.4 How to create a .la library (a.k.a. a libtool archive)?
[링크 : http://www.kdevelop.org/mediawiki/index.php/FAQ]

아무튼, la 파일은 텍스트 파일로, libtool에 의해서 사용되며,
라이브러리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 cat /usr/lib/libgpg-error.la
# libgpg-error.la - a libtool library file
# Generated by ltmain.sh - GNU libtool 1.5.10 (1.1220.2.130 2004/09/19 12:13:49)
#
# Please DO NOT delete this file!
# It is necessary for linking the library.

# The name that we can dlopen(3).
dlname='libgpg-error.so.0'

# Names of this library.
library_names='libgpg-error.so.0.2.1 libgpg-error.so.0 libgpg-error.so'

# The name of the static archive.
old_library='libgpg-error.a'

# Libraries that this one depends upon.
dependency_libs=''

# Version information for libgpg-error.
current=2
age=2
revision=1

# Is this an already installed library?
installed=yes

# Should we warn about portability when linking against -modules?
shouldnotlink=no

# Files to dlopen/dlpreopen
dlopen=''
dlpreopen=''

# Directory that this library needs to be installed in:
libdir='/usr/lib'                                             



[링크 : ttp://filext.com/file-extension/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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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핸드폰등의 기기를 네트워크가 안되는 녀석의 모뎀인것 처럼 사용하는 기술을 테더링이라고 한다.
USB 꼽으면 CDMA modem 이라고 나오는데
굳이 CDMA 가 아니더라도 , wifi 형태의 공유기 처럼 작동할수도 있는거고
블루투스로 무선랜 공유기가 될수도 있는거고

머.. 이렇고 그렇고 그런거 인듯

A user of a laptop, PDA or other data device that lacks a wireless card may use tethering to gain access to the Internet. Although tethering is often a simple process, in some countries it may void a phone's warranty or violate the terms of a cellular service plan.

누굴 위한 법일까..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테더링]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Tethering]
[링크 :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031&newsid=20100309103905451&p=i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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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Linux2010. 3. 9. 18:18
GNU FriBidi is an implementation of the Unicode Bidirectional Algorithm (bidi).

fri는 free의 말장난인가?
아무튼, bidi는 양방향의미라는데 음.. 유니코드를 양방향으로 라니.. 무슨 의미일려나?

The latest stable release in the 0.10 series is fribidi-0.10.9.tar.gz (md5sum, signed by Behdad Esfahbod) from August 9, 2007. This release is based on Unicode 5.0.0 character database.

2바이트를 1바이트로(예를들면 ISO-8859?)
1바이트를 2바이트로 변환해주는 녀석인가?

[링크 : http://fribid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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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영화 2012를 보면
언론에서야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뒤에서 인류생존계획을 발동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것의 영향일까.. 사람들이 과학자들이 아니라고 발표해도 안믿기 시작했다.


언론의 조작을 받지않게 된건 좋은것 일수도 있지만,
역설적으로 이러한 2중 트릭일 가능성은 없을려나?

아무튼, 문득 2012년 지구가 망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하면서도
이러한 공포는 무지에서 온게 아닐까 생각이 된다.


가정 1. 예전에도 이런 지진은 많았지만 언론에 많이 나오지 않았었기에 우리가 몰랐다
가정 2. 지진은 많이 났었지만, 인간 비거주 지역에(예를들어 바다) 났었다.


머.. 솔찍히 어느쪽이든지 간에,
인간이라는 종이 멸종한다고 해서 세상의 멸망이라는 편협한 생각이란..
인류가 망하는게 섭리라면 망해야지 머
돈 많아서 살아남는 인류가 제 2의 인류가 되는 그런 우울한 시나리오 따윈 ㄱ-

[링크 :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2&newsid=20100309021106388&p=newsis]
Posted by 구차니
회사일/STLinux2010. 3. 9. 15:55
pkg-config는 라이브러리의 컴파일 당시 옵션이나
링킹시 필요한 옵션을 알려주는 역활을 하는 녀석이라고 한다.

아무튼 pkg-config가 존재하지 않는 시스템에서(예를 들어 STLinux Target)
vlc를 컴파일하려고 하니 에러가 발생한다(Fedora Core 6에는 존재한다.)

이러니 별별 변수를 다 쓰고
/usr/local/lib/pkg-config/*.pc
파일까지 복사해줘도 안되지 ㄱ-

vlc 컴파일 옵션중
# ./configure --help | grep AVCODEC
  AVCODEC_CFLAGS
              C compiler flags for AVCODEC, overriding pkg-config
  AVCODEC_LIBS
              linker flags for AVCODEC, overriding pkg-config
이녀석을 설정해도 안되고,
컴파일 시에도 이러한 에러가 나오지만 무시하고 넘어간다.
checking pkg-config is at least version 0.9.0... ./configure: line 23831: pkg-config: command not found
no

중요한건
혹시 모를
PKG_CONFIG_PATH 경로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다.
FC6에서는 /usr/local/lib/pkgconfig 였는데
타겟에서는 /lib/pkgconfig 였다 ㄱ-

pkg-config is a helper tool used when compiling applications and libraries. It helps you insert the correct compiler options on the command line so an application can use  gcc -o test test.c `pkg-config --libs --cflags glib-2.0`  for instance, rather than hard-coding values on where to find glib (or other libraries). It is language-agnostic, so it can be used for defining the location of documentation tools, for instance.

[링크 : http://pkg-config.freedesktop.org/wiki/]

[링크 : http://pkgconfig.freedesktop.org/releases/]
          pkg-config-0.23.tar.gz    16-Jan-2008 14:54     1.0M
[링크 : http://forum.videolan.org/viewtopic.php?f=2&t=68869]
[링크 : http://kldp.org/node/47612]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vi2010. 3. 9. 12:19
원타임 종료 라고 하면 먼가 있어 보일려나? ^^;

아무튼 여러개 문서를 열어 놓을 경우

:qa
:q all

하면 한번에 종료가 된다.

[링크 : http://www.ilug.or.kr/?mid=lec_tip&page=3&document_srl=42573]
Posted by 구차니
회사일/STLinux2010. 3. 8. 17:22
STLinux2.2에서 크로스 컴파일을 시도하는데
sh4-linux-gcc -DHAVE_AV_CONFIG_H -I. -I"/home/morpheuz/st7109/target_ori/root/ffmpeg" --sysroot=/home/morpheuz/st7109/target_ori -D_ISOC99_SOURCE -D_POSIX_C_SOURCE=200112 -D_FILE_OFFSET_BITS=64 -D_LARGEFILE_SOURCE -std=c99 -fomit-frame-pointer -g -Wdeclaration-after-statement -Wall -Wno-switch -Wdisabled-optimization -Wpointer-arith -Wredundant-decls -Wno-pointer-sign -Wcast-qual -Wwrite-strings -Wundef -Wmissing-prototypes -O3 -fno-math-errno -fno-tree-vectorize        -MMD -MF ffserver.d -MT ffserver.o -c -o ffserver.o ffserver.c

libavcodec/vorbis_dec.c:1409: warning: no previous prototype for 'vorbis_inverse_coupling'
libavcodec/vorbis_dec.c: In function 'vorbis_decode_init':
libavcodec/vorbis_dec.c:575: warning: 'book_idx' is used uninitialized in this function
libavcodec/vorbis_dec.c:998: internal compiler error: in schedule_insns, at sched-rgn.c:2605
Please submit a full bug report,
with preprocessed source if appropriate.
See <URL:https://bugzilla.stlinux.com> for instructions.
make: *** [libavcodec/vorbis_dec.o] Error 1 
요런 에러가 발생한다.

물론, 컴파일도 제대로 완료되지 못하고 결과물도 생성되지 않는다.
버그리폿하려다가 그냥 STLinux2.3에 들어있는 sh4-linux-gcc로 하니 문제없이 해결!

뭥미? ㄱ-




아무튼, PATH 변수의 경로를 바꾸는 법이 있다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해
config.mak 파일의 CC= AS= 등에
전부 절대경로로 바꾸어 넣어주었다.

# ./configure --enable-shared --target-os=linux --arch=sh4 --cross-prefix=sh4-linux- --enable-cross-compile

# vi config.mak
CC=/opt/STM/STLinux-2.3/devkit/sh4/bin/sh4-linux-gcc
AS=/opt/STM/STLinux-2.3/devkit/sh4/bin/sh4-linux-gcc
LD=/opt/STM/STLinux-2.3/devkit/sh4/bin/sh4-linux-gcc
DEPCC=/opt/STM/STLinux-2.3/devkit/sh4/bin/sh4-linux-gcc
AR=/opt/STM/STLinux-2.3/devkit/sh4/bin/sh4-linux-ar
RANLIB=/opt/STM/STLinux-2.3/devkit/sh4/bin/sh4-linux-ranlib
STRIP=/opt/STM/STLinux-2.3/devkit/sh4/bin/sh4-linux-s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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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SVN은 리파지터리(repository, 이하 저장소) 별로 revision이 올라간다.
다르게 말하자면, 저장소 하나별로 프로젝트를 구성하는게
roll-back 이나, 관리에 유용하다는 점이다.

물론 SVN은 개인적으로 단일 프로젝트에만 사용했지,
단일 - 복합 프로젝트에는 사용해보지 못해서 이것이 정답이다! 라고 하긴 힘들지만
CVS에 비해서 저장소 관리에 모호함이 있다.

CVS는 파일별로 revision이 붙는데,
SVN은 commit 별로 revision이 증가한다.

다르게 말하면 SVN은 하나를 커밋하는 행위가
CVS에서 커밋 후 tag를 붙이는것과 동일한 행위가 된다.

이런 이유로, 하나의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소스 저장용 / 개발환경 저장용 저장소 구성에 있어
약간의 차이점이 생길수 밖에 없다.

일단 /home/cvs 에 구성했다고 할경우
cvs 아래에 여러가지 소스를 디렉토리 별로 구성을 할 수 있다.
물론 atomic commit이라던가, tagging은 문제가 있겠지만,
한번에 모든 저장소를 볼수 있기 때문에 사용상에 상당한 잇점으로 작용한다.

그에비해 svn을 하나의 저장소 아래 여러개 프로젝트로 할 경우,
어떻게 보면 svn을 쓰는 의미가 없어질 정도가 된다.

예를들어 linux kernel / uboot source / nfs target / MTD target을 구성할 경우
CVS는 Filesystem을 CVS에 넣고 각각 디렉토리로 구성해도 상관없지만(파일별로 하니까)
SVN에 이런식으로 구성을 하면, 하나의 커밋 별로 revision이 증가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게된다.

아무튼
/home/svn/프로젝트 1
/home/svn/프로젝트 2
/home/svn/프로젝트 3

이런식으로 구성을 하고,
svnserve -d -r /home/svn
으로 한다음, 개별 프로젝트로 이름을 알아내서 쓰는게 (불편하지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혹시.. 웹에서 cvsweb 처럼 보여주는 게 있을려나?
[링크 : http://freshmeat.net/projects/svnweb/]
[링크 : http://freshmeat.net/projects/cvsweb/]
[링크 : http://www.viewvc.org/]

[링크 : http://svnbook.red-bean.com/en/1.4/index.html]
    [링크 : http://svnbook.red-bean.com/en/1.4/svn.reposadmin.plann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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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하드웨어2010. 3. 8. 13:18
잘보니 노란색 전원 케이블이 끊어져 있었다.
3.5 인치 IDE 계열 전원 커넥터는 몰렉스 커넥터라고 하며
노란색은 12V
빨간색은 5V
검은색은 GND 이다.

음.. 3.5인치 하드면은 12V가 들어가야 할텐데
5V만 들어가서 모터 돌리는데 전기 다 잡아먹고
다른 회로들이 작동을 하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추측된다.


Type Electrical power connector
Production history
Designer Molex
Specifications
Width 21 mm
Height 6 mm
Electrical Yes

Max. voltage 12 V

Max. current 11 A/pin (30 °C rise)
Pins 4
Pin out

Color Type
Pin 1 Yellow +12 V
Pin 2 Black Ground
Pin 3 Black Ground
Pin 4 Red +5 V
18 AWG wire is typically used.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Molex_conn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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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0. 3. 8. 01:34
예전에 적은글인데 음.. 반달이라는게 정말 존재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조금 다른 방향을 보게 되었다.

지구와 달의 궤도

1. 지구의 그림자가 달에 비추어 질때 거리가 가깝다면, 지구의 곡면은 충분히 직선에 가깝게 보일것이다.
2. 지구의 그림자가 달에 비추어 질대 거리가   멀다면, 지구의 곡면은 충분히 원으로 보이게 될것이다.

그래서 한번 검색을 해봤더니
363.300km 에서
405,500km 까지 달라지는 타원형 궤도라고 한다.

그렇다면.. 반달은 363,300km 인 최단거리일때 생기고
초승달은 305,500km 인 최장거리나 그외일때 생기는 걸려나?

아무튼, 달궤도의 최대 거리 차이는
405,500km - 363,300km = 42,592km 이고
이 거리는 최대거리의 10% 크기이다.
거리가 10% 단축되면, 그림자의 크기는 대략 10% 커질려나?
(자세히 계산하려면 삼각함수 계산으로 탄젠트/사인/코사인 나올지도 ㄱ-
음.. 대충 머리에서 계산해보던가.. 10%도 안될듯하다?)

근지점        363,104 km                    (0.0024 AU)
원지점        405,696 km                    (0.0027 AU)

적도지름    3,476.2 km                    (지구의 0.273배)
극 지름        3,472.0 km                    (지구의 0.273배)

표면적        3.793×10^7 km2            (지구의 0.074배)

부피            2.1958×10^10 km3        (지구의 0.020배)
질량            7.347 673×10^22 kg        (지구의 0.0123배)

[링크 : http://ko.wikipedia.org /wiki/달]

적도 지름     12,756.270 km
극 지름     12,713.500 km

표면적     510,065,284.702 km2
부 피     1.0832×10^12 km3
질 량     5.9736×10^24 kg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지구]


완벽하게 비례를 한건 아니지만, 지구는 대충 달의 반지름의 4배이고
거리는 대충 말도 안되는 비례~ (대충 패스!)
아무튼, 완전한 원호를 그리는게 아니라 타원형 궤도를 그리게 되는데
최장거리에서는 달과 지구 그림자과 비슷한 크기라서 저렇게 초승달이 생기고
최단거리에서는 지구 그림자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커져서 곡률이 완화되고
 그로 인해 반달이 생겨날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된다.(아직 태양과 고려가.. OTL)

[링크 : http://dialup.egloos.com/961770]
[링크 : http://c.ask.nate.com/imgs/qrsi.tsp/5541560/7683902/0/1/A/달의변화.jpg]

2010/02/23 - [개소리 왈왈] - 반달이라는것이 정말 존재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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