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블로그2011. 11. 3. 09:31
이용후기 이벤트인데 설마 한번은 읽겠지라는 생각에 폭탄드랍 ㅋㅋㅋ


티스토리 관리센터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2톤에서 1톤으로 바뀌면서 너무 깔끔해졌다. 
솔찍히 말하자면 깔끔을 넘어서 허전할 정도로 바뀌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러한 허전함은 조금 희석이 되어간다.

하지만 몇가지 불편함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1. 관리화면의 타이틀은 타이틀일 뿐이라는거
    일반적으로 마우스를 좌우로 움직이는건 편하지만 상하로 움직이는건 좀 귀찮은 작업인데
    굳이 "더보기"를 하단에 놔두어야 했을까? 아니면 날짜 옆에 두거나
    "글 목록" 자체를 더보기 링크로 사용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불만이 있다.
    (불편함을 넘어서 불만임!)

 
2. 카테고리 설정의 구차니즘!
    카테고리 설정에 저장은 상단에 하나 뿐이다. 물론 카테고리가 짧다면 상관없겠지만
    나 처럼 카테고리가 많은 사용자라면 아래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해당 카테고리 클릭 - 상단으로 이동 - 추가 - 카테고리 입력 - 위치 조정 - 상단으로 이동 - 저장
    최소한 과거처럼 하단에도 저장 버튼이 하나더 있으면 이러한 불편이 줄어들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고
    + 저장을 눌러도 예전처럼 저장중 이런 메시지가 나오지 않으니 저장을 한번더 눌러봐야 하나?
       이런 고민이 생기게 된다. 응답이 빠른편도 아니라서 고민을 하다가 보면 저장되었습니다라고 뜨는데 허탈~

 
3. 사라진 초대관리 입력창
    초대를 자주하지 않아서 필요성이 낮기에 사라진 기능이라고 보이지만
    초대를 하기 위해서는 두번의 행위가 추가 된다.
    초대 관리 클릭 - 초대하기 클릭 - 주소 입력


 
+ 이런것도 좀 넣어줘!!!!!
1. 예전에 부터 생각해 오던 것이지만, 유입경로에 대한 쿼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유입 키워드에 대해서도 링크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통계일뿐 어떤 사이트에서 왔는지에 대해서는
   정보를 뺴낼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 유입경로에서 검색엔진별 정렬을 지원하고
   - 유입키워드에서 키워드별 정렬을 지원하면 좋겠다!

2. 링크 관리의 귀차니즘
   링크에서 하나하나 이동하는건 귀찮은데, checkbox를 이용해서 한번에 이동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링크가 많아지면 블로그 길이도 길어지는데, 링크 카테고리별 folding 기능도 있으면 좋겠다.

결론
전반적으로 메뉴의 깊이가 깊어짐으로 인해서 깔끔함이라는 것을 얻었지만 반대로 조작의 불편함이 많이 늘었고
로딩이 빨라져서 좋지만, 블로그 유입과 방문자 통계의 애니메이션으로 이러한 빨라짐의 체감이 둔화되는 느낌이 든다.
또한 크롬에서의 소소한 버그들도 수정이 안된 에디터는 여전한데 관리화면에만 너무 집중하는것은 사용자를
떠나게 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사족
아 그니까~! 개발자들을 위한 syntax highlighter 플러그 인좀 기본으로 넣어주고~!
도표 기본 크기도 3x4가 아닌 사용자 설정이 가능하게 해주고!
fckeditor 처럼 우클릭으로 표도 수정이 가능하게 좀 해주고!
크롬에서 ctrl-k 두번 연속 입력하면 클릭해서 주소를 붙여넣어야 하는 귀차니좀 좀 해소해줘!!!! 
Posted by 구차니
Programming/Java2011. 11. 2. 23:35
public boolean matches(String regex)

matches() 메소드는 정규표현식으로 나타낸 검색어가 String내에 있는지 확인해준다.
정규표현식을 잘 모르지만.. 아무튼 *Manager 로 문자열내에 검색하고 싶으면
matches(".*Manager") 로 하면 된다.

[링크 : http://download.oracle.com/javase/1.4.2/docs/api/java/lang/String.html#matches(java.lang.String)]
[링크 : http://mwultong.blogspot.com/2006/12/java-find-sub-string-in-string.html]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antlr2011. 11. 2. 21:59
학교에 있을때도 잘 안다루던 java라서 import 하나하나 해주고
exception 처리해주는게 익숙하지가 않아서 힘들다 ㅠ.ㅠ

import java.io.*;
import org.antlr.runtime.*;
import org.antlr.runtime.tree.*;
import org.antlr.stringtemplate.*;

public class antlrtest{

/**
 * @param args
 */

public static void printTree(CommonTree t, int indent) {
if (t != null) {
StringBuffer sb = new StringBuffer(indent);
for (int i = 0; i < indent; i++)
sb = sb.append("   ");
for (int i = 0; i < t.getChildCount(); i++) {
if(t.getChild(i).toString().matches(".*Manager"))
{
System.out.println(sb.toString() + t.getChild(i).toString());
printTree((CommonTree) t.getChild(i), indent + 1);
}
}
}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TODO Auto-generated method stub
try {
JavaLexer theLexer = new JavaLexer(new ANTLRFileStream(args[0]));
CommonTokenStream theTokenStream = new CommonTokenStream(theLexer);
JavaParser Parser = new JavaParser(theTokenStream);
CommonTree tree = (CommonTree) Parser.compilationUnit().getTree();
printTree(tree,1);
DOTTreeGenerator gen = new DOTTreeGenerator();
StringTemplate st = gen.toDOT(tree);
// System.out.println(st);
} catch (IOException | RecognitionException inException) {
inException.printStackTrace();
}
}

[링크 : http://www.antlr.org/wiki/display/ANTLR3/Tree+construction]
[링크 : http://www.antlr.org/wiki/display/ANTLR3/Interfacing+AST+with+Java]
[링크 : http://antlr.1301665.n2.nabble.com/Inconsistent-Parse-Results-td3018499.html]
[링크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4931346/how-to-output-the-ast-built-using-ant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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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antlr2011. 11. 2. 10:42
Eclipse Plugin으로 존재하는 녀석이 있는데, 일단 ANTLR 3.0을 지원하니
2.7.6만 지원하는 sourceforge의 plugin보다는 훨신 나은듯 하다.
[링크 : http://antlreclipse.sourceforge.net/] << 2.7.6
[링크 : http://marketplace.eclipse.org/content/antlr-ide] << 얘가 걔임


Step 1. "Eclipse - Help - Eclipse MarketPlace..." 클릭


Step 2. "antlr"로 검색 "ANTLR IDE"를 설치함


Step 3. 조금 많이 기다리면 로딩하고 목록이 죽죽죽 나오는데


Step 4. "I accept...' 해주고 Finish 하면 설치 시작


Step 5. 설치가 진행되다 보면


Step 6. 경고가 뜨지만 Yes 해주고 대충 넘어가고


Step 7. 설치가 끝나면 플러그 인으로 인해서 Eclipse Restart 해달라는데 일단 해주고 패스~
Step 8. 그 다음 프로젝트 하나 생성해서 .g 파일을 추가하고 처음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설정 화면이 나오게 된다.
           여기서는 위의 Installed Packages의 "Add..."를 눌러준다.


Step 9. ANTLR.jar이 있는 경로를 추가해주어야 하므로 Directory를 눌러서
           다운로드 받은 antlr-3.4-complete.jar 파일이 존재하는 경로를 선택해준다.


Step 10. 대충 찾아서 선택하고 "OK" 눌러주면


Step 11. 머라고 궁시렁 궁시렁 나오지만 대충 패스. 가장 아래 OK 눌러주고 나온다.


Step 12. "*.g" 파일은 아이콘도 프로젝트에서 변경되며, 하단의 Railroad view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다이어그램을 볼수 있게 된다.



Step 13. 이제 antlr로 *.g 파일을 통해 Parser와 Lexer를 만들려면 "External Tools Configuration'을 설정해주어야 한다.
[링크 : http://www.oursland.net/tutorials/antlr/AntlrEclipse.html]


Step 14. 일단 jar을 원래 Java 내에 넣거나 classpath 환경변수를 정해줘야 하는데 아직 그건 모르니 패스 -ㅁ-
            개략적인 설정방법은 아래의 캡쳐를 참고하여 입력.. OTL
            (antlr v3의 경우 org.antlr.Tool 이고 v2에서는 antlr.Tool로 설정된다) 


머.. 이걸로 어떻게 써먹을지는 일단 별개 -ㅁ-

다운로드 링크
[링크 : http://antlr.org/grammar/list]
    [링크 : http://openjdk.java.net/projects/compiler-grammar/antlrworks/Java.g] Java 1.6 / antlr 3.x
    [링크 : http://antlr.org/grammar/1207932239307/Java1_5Grammars] Java 1.5 / antlr 3.x / Tree grammar
[링크 : http://antlr.org/download]
    [링크 : http://antlr.org/download/antlr-3.4-complete.jar] antlr 3.4 버전 jar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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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램 사용/antlr2011. 11. 2. 09:16
AntlrWorks는 Antlr을 돌리기 위한 IDE 인데
별다른 실행파일도 없고 설치도 없고 어떻게 써야 하나 antlr도 잘 모르는데.. 고민을 하다
에잇 지르고 보자! 하고 다운받아보니 꼴랑 3.4MB 짜리 jar 파일 -ㅁ-


jar 답게(?) 실행방법은 콘솔에서 하면된다.
 C:\> java -jar antlrworks-1.4.3.jar

그럼 아래와 같이 짜잔~


[링크 : http://www.antlr.org/works/help/tutorial/howtorun.html]
[링크 : http://www.antlr.org/download/antlrworks-1.4.3.jar]
Posted by 구차니
에어쇼에서 항상 나오는 음악인데 곡명을 알길이 없다가
아는 후배의 컬러링이 이 곡이길래 닥달해서 알아냄 ㅋㅋㅋ



Posted by 구차니
2011년 10월 31일

그리고 내일은 2011년 11월 1일




단지 하루가 지나가고. 이전과 같은 하루일 뿐인데
월이 달라지게 된다는 이유로 조금은 더 특별한 하루

이번 한달은 얼마나 열심히 살았을까.
새로올 한달은 조금은 더 열심히 살아보자꾸나

안녕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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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mbeded/AVR (ATmega,ATtiny)2011. 10. 31. 16:45

nop

nop는 No Operation의 약자로
실제로는 계산하지 않지만 cpu에서 delay를 주기위해 주로 사용되는 어셈블리 명령어이다.

#define nop()  __asm__ __volatile__("nop")

[링크 : http://www.triplespark.net/elec/pdev/a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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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1. 10. 31. 11:57
제제된 내용은 아래와 같은데
회사 입장에서는 의견도 피력을 못하게 하는구나 싶을 정도
머 확실히 내용은 그 업체에 불리하게 적어 놓긴했네 ㅋㅋㅋㅋ


메일이 다음과 같이 와있는데
차단되서 내 글임에도 불구하고 내 글을 확인할수 없는 상황 -_-


글 복구하려고 하니까 머가 이렇게 복잡해 -_- 슈발


그냥 글 하나 버려?
아무튼 파스쿠치나 파리 크라상은 안가니 상관없지만
베스킨 라빈스 31 이랑 던킨이랑 삼립이랑 샤니는 이제 안 먹어야지 -_-p 

그럼 국내 제빵업에 머가 남지 -ㅁ-? 

 
아무튼 글을 복원해서 해당내용을 삭제하거나 조치를 취하긴 해야할 듯 -_-
예전에도 네이버때 제제당해서 옮겼는데 아오 짱나 

Posted by 구차니
취지는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정부에서 25번 포트를 막는다는건 웃긴거 아닌가?
 
방송통신위원회(http://www.kcc.go.kr/)와 한국인터넷진흥원(http://www.kisa.or.kr/)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정부시책 스팸 줄이기의 일환으로 '블럭25 프로젝트' 가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기존 발송포트인 25번을 정부에서 일괄적으로 막기 때문에 아웃룩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메일 발송이 되지 않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2009년도에 유동 아이피 관련해서는 25번 포트를 막았고 올해는 전체를 막는것 같은데 -_-
[링크 : http://blog.blueweb.co.kr/107 ]

대책이 없는 대책 같은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인가? 정권탓인가? 
말로는 다른국가도 시행중인데 일단 ISP 에서 요청을 한거고
인증기능이 있는 587 포트라.. SMTP 자체도 인증을 하지 않았던가?
[링크 : http://www.etnews.com/201110210183 ]
[링크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85346&g_menu=020600&rrf=nv ]

아무튼, 587번 포트는 submission 용으로 할당은 되어있는데....
206 submission  587/tcp             # Submission [RFC4409]
207 submission  587/u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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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