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2014. 1. 6. 22:02
아.. 지르고 싶다 ㅠㅠ
아이패드라던가 노트북 들고 다닐때는 블투로
집에서는 USB 쓰면 딱 좋을 녀석

키보드 배열도 표준 103키로 무지무지 마음에 드는데
가격이 ㄷㄷㄷ

[링크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72608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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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길가다 무언가 하나 주길래
교회인가? 그냥 넘기고 자세히 보지 않다가
집에 와서 보게 되었는데 헐 ㅋㅋㅋㅋ




정말 조그맣게 "여호와의 증인" ㅋㅋㅋㅋ
게다가 일본에도 지부가 있고
머야 왜 printed in Japan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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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영화2014. 1. 3. 21:35
롯데 시네마 천호점에서 혼자서 조조로 본 영화.
고 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 이야기라고 하지만
영화 초반에 사실을 기반으로 한 허구의 이야기라고 하는 바람에 열심히 까이는 영화이다.

아무튼 시간에 맞춰가지 못해서
그 문구를 못보고 조금 늦게 들어갔지만 영화 감상에는 크게 지장이 없었다.


변호인
감독 양우석 (2013 / 한국)
출연 송강호
상세보기



---- 스포일러 및 평가
스토리는 알려질만큼 알려졌을테니
일단.. 송변호사가 부산으로 내려가서는 성공하는 이야기(?)인데
변호사도 등기업무를 할 수 있게 법이 바뀌면서 부동산중개업으로 뛰어들고 돈을 거머쥐어
사시 공부 하던 시절 노가다 뛰면서 짓던 아파트로 들어가는 감동적인 내용과
변호사하며 돈을 벌어 거들먹 거리다 주변인의 고초로 인해 어깨에 힘을 빼고 인권변호사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는 송강호의 감정적인 연기가 조금은 오버 스럽다는 느낌이 들었고
정말 시간 가는지 모르게 본 것 봐서는 엄청나게 몰입했던 것 같다.
하지만 감정의 최고조를 찍는 순간의 엔딩 크레딧은 아쉬움이 진하게 묻어났다.

굳이 점수를 매긴다면.. 7/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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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단 싸긴한데 내용을 보면 이게 임베디드랑 무슨연관인가 싶은 내용만 잔뜩
그냥 소프트웨어 공학 기사 같은 기분이야 -_-

 시험 수수료
- 필기 : 18800
- 실기 : 21900

[링크 : http://www.q-net.or.kr/crf005.do?id=crf00503&jmCd=1121]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4. 1. 1. 00:15
2014년 한해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구차니
수영장 등록하고 수영복도 사러갈겸 가는데
흰색 뭉뭉이가 목끈도 없이 비글을 따라가길래
아직 새끼라서 안 묶었나 싶었는데 방향이 달라서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돌아오는길에 사거리에서 차가 우회전하려다 못하고 있고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있길래 가봤더니
경찰에 흰색 뭉뭉이!

아까 비글 주인이 흰색 뭉뭉이가 쫄아서 우회전 하려는 차 아래로 기어들어 가는걸 끄집어 내고
그걸 유기견 보호센터로 보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애가 덩치가 있는 견종이다 보니 누구도 선듯 잡지 못하고 있었고
비글 주인은 비글로 이미 체력이 바닥 ㅋㅋㅋ


비글은 비글비글해요 ㅋㅋ


헥헥헥 와 신기해~ 라는 눈빛 ㅋㅋ


얌마 얌마 왜 서울 나들이 왔어?
힝 주인님 보고 싶... 아니 날씨도 따스하니까~ 바깥 나들이 하고 싶었다구요 ㅠㅠ


... 이 머 개같은 자세가 ㅋㅋㅋ


아무튼 사거리에서 어떻게 하냐로 고민하고 있는 사이에
자전거 타고 지나가던 1인이 자기가 주인이라고 하고
엄마를 불러서 데려는 갔지만..

주인이라는 사람도 한 25정도 되었으려나?
서하남에서 사는데 헬스하러 온 동안 따라온거 같다고 하지만
목끈도 없고 이녀석 얌전하게 있긴 하지만 다른데로 가려고 하니
주인이 꼬리를 확 잡아 당긴다.. 어? 주인 맞...나? 조금 의심이 가고

부모님이 SUV 끌고 왔는데
트렁크에 실어버리고... 어? 주인..은 주인인데.... 개장수 아냐? 라는 의심이 가기도 하고..
아무튼.. 주인은 자전거를 끌고와서 라고는 하지만
차에 실으러 가고 실을 때 까지도
저 뭉뭉이를 만진건 한사람도 없다는거..

정말 저 뭉뭉이 주인 맞을...까? 라는 불안감에 아직도 남아 있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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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3. 12. 31. 17:19
효과가 대단했다!!



무슨효과?

지갑이 반토막 나는 효과!!!




으헝헝
수경이랑 뚜껑이랑 팬티랑(!) 지른다음
강습료 내니 빈털털이

+ 2004년도 겨울에 대학 방학당시 수영을 배웠는데 어느덧.. 10년 ㄷㄷ 
Posted by 구차니
문제(?)의 종목코드
일단.. 2013년 1월 이후 개정된걸로는
자비부담이 50% / 30% / 0%(면제) 인데

[링크 : http://www.hrd.go.kr/jsp/HRDP/HRDP100/HRDP150/guide/HRDP150_guide.jsp?dept_code=01]


일단 autocad 같은 경우 제품 디자인 쪽으로 속하는 바람에 50% 정도 자비 부담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굳이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 중에 하나인 프로그래밍 쪽이라면..
200만원 한도를 채워서 게임 프로그래밍으로 70% 지원 받는게 나을지도..

[링크 : http://www.hrd.go.kr/jsp/HRDP/HRDP100/common/tra_1Detail.jsp?tra_gbn=7&trpr_id=AVA20112000041012...]
Posted by 구차니
2013.12.28 집회가 끝난 오후 5시 광화문에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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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늘의 퀘스트
  1. 동부고용센터 방문
  2. 컴퓨터 학원(계좌제) 문의
일단 둘다 완료를 했지만 먼가 찜찜한 결론..


계좌제
1. 구직급여 받지 않아도 상관없음
2. 계좌제 선택시 공부할 분야 코드를 하나만 선택 가능(프로그램/디자인/제빵 등등등..)
3. 퇴직처리 되고 내일배움카드 받는데 까지 2달 가량 걸림

그런데 2번은 듣고 보도 못한거라.. 
급 머리가 복잡해졌다. ㅠㅠ


최선을 경우를 쓰려면
비싼 종목을 계좌제로 듣고
취미로 들을건 사비로 듣는게 최고.. (다른 분야일 경우)


암튼.. 여럽다 ㅠㅠ
그리고 회사도 전화해보니
퇴직금은 퇴사 3달 이내에만 주면 된다고 하고
아직까지 퇴사신고 안해놔서 오늘 이야기 하니
어머니께서 병원갔다 약국가신 그 시간에 의료보험 상실크리 -_-


먼가.. 우울하고 우울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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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