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 한바퀴 돌면서 찰칵!

그나저나.. AF 느림, IS 없음, 심도 드럽게 얕음의 삼중고

+ 내 손고자 + 실력고자..

노답 ㅠㅠ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근길 저녁노을  (0) 2016.06.06
퇴근길 + 출근길 비  (0) 2016.05.24
걍 밤에는 포기하자.jpg  (0) 2016.05.22
한강공원, 개복이  (0) 2016.05.21
등, 길  (0) 2016.05.17
Posted by 구차니

카메라 미리보기로 보면 좋아 보이는데

PC로 옮기면 욕나오는 이유는 멀까... (해상도?)


아무튼.. 플래시.. 야간 촬영은 나의 능력으로는 무리인듯..

걍 포기하면 편해... ㅠㅠ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근길 + 출근길 비  (0) 2016.05.24
점심 시간의 여유  (0) 2016.05.23
한강공원, 개복이  (0) 2016.05.21
등, 길  (0) 2016.05.17
오래 사슈  (2) 2016.05.17
Posted by 구차니

한강공원 나가기 전 카페에서

복실이 그림자 ㅋㅋㅋ



바람을 느끼는 중 ㅋㅋㅋ


발사 준비하시고!


회피!!! (는 훼이크 물 맞고 터는중)


물에 개 쪼는 개복선생



치명적인 뒷태 ㅋㅋ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 시간의 여유  (0) 2016.05.23
걍 밤에는 포기하자.jpg  (0) 2016.05.22
등, 길  (0) 2016.05.17
오래 사슈  (2) 2016.05.17
미안, 고양이  (0) 2016.05.17
Posted by 구차니

야간에 사진 찎으러 가서 건진 한장...

삼각대 없이 야간촬영 기능으로 찍었던건 죄다 노이즈가 너무 심하고

디카 LCD로는 이뻐 보였는데 정작 PC로 보니 영... 아니올시다 ㅠㅠ



카메라 미니어쳐 기능으로 후보정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걍 밤에는 포기하자.jpg  (0) 2016.05.22
한강공원, 개복이  (0) 2016.05.21
오래 사슈  (2) 2016.05.17
미안, 고양이  (0) 2016.05.17
마루&캔디 스튜디오 아이 돌사진 후기 with EOS M  (0) 2016.05.12
Posted by 구차니

아내가 없어 산책시켜줄수 없고

난 늦게 퇴근해서 오니

아침에 한번 산책시켜주러 나가는 길


쓸데없이 초롱초롱하단 말이지 ㅋㅋ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공원, 개복이  (0) 2016.05.21
등, 길  (0) 2016.05.17
미안, 고양이  (0) 2016.05.17
마루&캔디 스튜디오 아이 돌사진 후기 with EOS M  (0) 2016.05.12
해피해피 똥강아지  (0) 2016.05.11
Posted by 구차니

출근 전, 복실이 산책길

고양이가 놀라서 후다닥 도망가 숨었다.


아.. 밥 시간이었니? 미안..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 길  (0) 2016.05.17
오래 사슈  (2) 2016.05.17
마루&캔디 스튜디오 아이 돌사진 후기 with EOS M  (0) 2016.05.12
해피해피 똥강아지  (0) 2016.05.11
오래되어 간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  (0) 2016.05.11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6. 5. 15. 20:41

흰색 티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썩 나쁘지 않은 ㅋㅋ

오랫만에 가서 새로산 카메라로 찍지만.. 날씨가.. ㅠㅠ

그나저나 HDR로 찍어서 차가 순간이동하네 ㅋㅋ


사람들 우글우글


돌아가는 DMC 역 에서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6. 5. 14. 21:48


EOS M에서

각도 보여주는게 엄청 화려한 UI로 있었던거 같은데..

당췌 찾지를 못하겠네...


[링크 : http://www.dpreview.com/forums/thread/3280663?page=2]

[링크 : https://support.usa.canon.com/kb/index?page=content&id=ART136334]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블로그2016. 5. 13. 08:53

작년 1~2월 인터엠에 있었던 것 때문에 소득공제 제대로 안되었다고

뭔가 뱉어낼 스멜인데...


게다가 도메인도 만료라니 ㅠㅠ

엉엉 내 지갑은 이렇게 가벼워집니다 ㅠㅠ


'개소리 왈왈 >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현황  (2) 2016.06.29
티스토리.... 망해가나?  (4) 2016.06.02
문득... 살아있을까?  (0) 2016.04.27
웹호스팅 결제 -_-  (0) 2016.02.22
대한민국 결제 환경 이대로 좋은가!!  (0) 2016.02.21
Posted by 구차니

※ 마루앤캔디 스튜디오 후기참여 글입니다.

후기참여시 5x7 inch 액자하나를 더 줍니다!!! (굽신굽신)





---

10:00~11:00 촬영이라 아침부터 부랴부랴 이동!

전날 비가 와서 혹시나 촬영당일도 비가 오면 어떡하나 고민했는데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고

지하철로 이동하려다 시간도 늦고, 어짜피 차도 있으니 편하게 차로 이동! 했으나...





주차장이 없어 조금 헤메다, 건물 1층 뼈다귀 해장국집 주차장에 주차하고 후다닥 촬영 궈궈!


올라오자 마자 신나서 돌아 다니는 슈퍼 똥강아지


벗은것도 안 벗은것도 아니지만? ㅋㅋㅋ

아무튼 촬영 첫번째!! 드레스!!


촬영 보조 2분이서 열심히 똥강아지 웃겨 주신다고 고생을 ㅠㅠ


두번째 복장 상큼한 토끼!


세번째 복장! 상큼한 나비 옷!


정신없이 셋팅하고 있는 모습.jpg ㅋㅋ

얼굴이 너무 적나라 하게 나와서 적당히 저해상도 사진으로 대체!


기저귀 아님. 나름 속바지 입었음! ㅋㅋ


네번째 복장! 알프스의 소녀!

얼굴이 바람 부는건 싫어하면서

물뿌리개로 입에 뿌려주는건 또 좋아하는 미스테리 똥강아지 -_-


소품 및 침 닦아 주기 전담님과 함께 ㅋㅋ


아 역시 내 옷이 좋아 >_<



+

B컷 원본영상(액자/앨범에 17장 밖에 못 고르는데 ㅠㅠ)




[링크 : http://natralstory.cafe24.com/]



개인적인 후기

좋았던 점

사진사님(원장님?)과 보조 2분이서 정말 아이를 좋아하는 구나.. 라는 느낌을 받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집에서 보다 더 잘 웃는! 똥강아지 사진을 건짐.

당일 영업시간 끝나기 전에 이메일로 jpg 파일을 바로! 보내주심. (빠른 피드백 대 만족!)

그리고 평일 촬영 / 후기 남길시 액자 추가!!!


아쉬웠던 점

주차장.. 근처 공영주차장이 있으나 300~400m 거리.. 못갈건 아니지만

코앞이나 건물 내 주차장이 없기에, 짐이 많은 영유아 사진을 찍는데는 꽤나 치명적이지 않을까..

단, 구리역에서 600m 거리이기 때문에 날씨가 좋다면 대중교통 이용하면 되니 큰 문제는 되지 않음.


아직은 모르겠는 점

원본(?)영상을 받아봤을때 좀.. 과도하게 밝은게 아닌가 싶은 사진.

종이로 인쇄시 좀 어두워지는 걸 고려해서 찍은게 아닐까.. 싶으면서도 일단 앨범과 액자가 나와봐야 알테니..


부러웠던 점

eos 5d mark.3에 L 시리즈 렌즈 ㅠㅠ

파파몬의 550d나 스튜디오 촬영 전날 부랴부랴 사온 eos M 번들이라 흑흑 ㅠㅠ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 사슈  (2) 2016.05.17
미안, 고양이  (0) 2016.05.17
해피해피 똥강아지  (0) 2016.05.11
오래되어 간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  (0) 2016.05.11
아빠의 지름 - 렌즈 컨버터  (0) 2016.01.04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