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연락오는 상황
그만둔자고 사표낸지도 일년되었는데
아직도 연락이 오는것도 싫고
알바로 돈을 받고는 있지만
구두로 한거라서 이리저리 휘둘리는 아주 상콤한 상황

급하고 답답하고 그런건 본인들이지 내가 아닌데..
왜 내가 아직까지도 그 사람들 그 회사 대응에
내 모든걸 걸어줘야 하나?


난 새로운 회사로 출근해야 하는 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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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4. 8. 16. 22:04
안하는 거였지! 훗?


처음으로(?) 장거리 주행을 했는데
나름 사고도 안내고 잘 온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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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티비를 안봐서일까..
잠시 들른 집에
TV에서는 유병언이 이야기와
박근혜 대통령과 교황의 이야기만 나온다


친일파가 득세한 세상..
역사 수업에 박정희 이야기도 뺴라고 하는 세상인데 머.. 
Posted by 구차니
오늘 오전 취업결과 통보
생각보다 적은 급여
80% 수습 3달

물론 끝나고 나면 저번 회사의 급여 수준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지만
그래도 조금은 불안한... 수습이후에 얼마나 받게 될지 혹은
수습이후 100%도 못 받게 될지.. 수습시간이 달려있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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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재취업하러 가는거 아니에요!



만에하나 혹시 모르니까 예비로 여지는 남겨두지만
싫다고 나간사람 왜 자꾸 잡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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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4. 8. 11. 23:30
서점에 갔다 책내용 보고는 삘이 꽂혀서
온라인에서 구매!

인터넷 검색해보니 영문판은 pdf로 보이는데
한글은 없을테니 일단 구매..
영어로 pdf있으니 굳이 사야 하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영어로 읽는다고 힘뺄바에는 그냥 한글로 편하게 읽고 싶은 마음 ㅠㅠ

[링크 : http://www.yes24.com/24/Goods/1469754?Acod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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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먼가 바쁜 주초가 될 듯..


화 - 알바 / 전회사 사장님과 밥 or 술?
수 - 면접 / 병원


하..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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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4. 8. 10. 23:52
핸드폰 찾아주려고
초기화 방법 찾아서 리셋하고
사진 뒤져서 연락처 찾아내서 몇다리 건너 찾아 줬지만


그 대화들 사이에 기억에는..
고맙습니다 라는 멘트가 하나도 없었던거 같네..

핸드폰 주인의 환한 미소만으로 보답받기에는
참.. 그 말 한마디 뿐일텐데...

잃어버리면 10% 정도의 보상금을 이야기 하는걸 바란것도 아니고
댓가없이 돌려주려고 했지만
사람 마음이란..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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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크아앙
전원+볼륨다운+Q버튼

... -_-

[링크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913244]



+ 핸드폰 분실해서 찾는다고 초기화 하고 줬는데
돌려 받은 여고생은 좋아라 죽어서 그걸로 퉁(?)치려고 했지만
부모님이라는 사람은 보상금은 떠나서 감사합니다 소리도 없고
그냥 찾았네 정도의 느낌? 괜히 찾아 줬나 싶기도 하고.. 
Posted by 구차니

정말 간만에 보는 완전한 모양의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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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