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크기도 했고 여름이라 냄새가 심하게 나기 시작해서 방생하기로 결정!

(실은 병아리 먹이로 주자니 차라리 보이지 않는데서 새한테 잡혀먹는게 나을거라고 보내기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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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침에 일어나서 굿모닝~ 하면서 신청함

근데... 100만원이 아니라 87만원.. 안주는것 보다는 낫지만

시나 도에서 먹는 느낌이 들어서 먼가 미묘한 느낌..

국가(87) + 도(10) + 시(10)

총 107만원을 지원받을 것 같지만 왜 100만원에서 줄어드는건진 이유가 안나오네?

 

 

국민카드로 신청했는데, 카드 고르는 게 나오지 않아서 고심하다가

마지막 신청 페이지로 돌아가서 다시 보니 세대주의 모든 카드에 포인트가 합산되는 듯 하다.

 

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20. 5. 11. 23:27

집에다가 odroid U3로 만들까.. NAS로 돌릴까 고민하다가

걍 github 가입하는걸로 결정!

 

어짜피 개인용 개발용으로 쓸꺼라, 숨길것도 없고

상업적으로 쓸것도 아니니 대충 만들면서 해봐야지

 

버전관리 안하니 이제 쓸수가 없는 몸이 되어버린지라..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어떻게 하면 git을 잘 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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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오랫만에 보네

 

 

폰카가 고장나서 촛점이 날아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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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팬이 안돌아가서 분해해볼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버림

팬을 손으로 돌려보아도 뻑뻑해서 베어링 쪽이 나간건가 싶긴한데

오픈마켓에서 구매했던 내역을 보니 만원 초반..

근처 철물점에서 택배비 포함한 1.3만 미만이면 그냥 사는게 편하겠다.

 

구매내역을 보니 1년 조금 넘었는데 고장이라니.. ㅠㅠ

(2018-12-03 구매)

Posted by 구차니

2층 침대중에 일층 바퀴달린 녀석 버리는것으로 결정!

 

+

빼고 나니 확실히 아래가 넓어져서 좋긴하다.

근데 그렇다고 딸래미가 2층가서 자는것도 아니고

아래칸 빼고 넓게 만든 곳을 빼앗아서 자니 그게 그거구만 ㅠㅠ

Posted by 구차니

똥꼬에 똥이 너무 딱딱히 붙어서 떼어내지질 않아

뜨거운물에 씻기고 헤어드라이어 열풍으로 말려주니 조금은 더 뽀샤시 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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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컴퓨터도 사고 싶고(H.265 재생이 힘들어서)

자전거 부품도 사고 싶고(U2 라이트 상태가 이상한데 배터리 문제인지 알 수 없어서)

후미등도 사고 싶고(바엔드 라이트로 살까 ㅠㅠ)

 

하.. 돈!! 로또만이 살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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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무생각없이 오후 2시에 탔다가 노릇노릇 익어 버렸네

1시간 탔는데 엉덩이 아프고 완전 초기화를 넘어서 초심자가 된 상황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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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가구 하나 버리고

컴퓨터 두 개(i3 2세대, E7500) 버리고

블루투스 마이크 두 개 주워옴 ㅋ

블루투스 페어링 하려니, 왼쪽은 TUXUN Q7 오른쪽은 MICROPHONE이라고만 나온다.

블루투스와 마이크 입력이 브릿지 되서 나오는지,

볼륨 슬라이더를 건드려도 블루투스 볼륨과는 별개로 출력된다.

 

애들 장난감으로 딱 인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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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