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니의 잡동사니 모음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이렇게 까지 안된다고 다른 분들도 절래절래 중 ㅠㅠ

아 내일 출근... 아놔 ㅠㅠ

그나저나 3월에 눈이라니

조치원에서야 5월에 눈 본적이 있긴 하지만

전국적으로 3월에 눈 온건 드문 것 같네?

옆이 뜬다 ㅠㅠ

PET 특징인지 아니면 보관상의 문제가 된 걸 받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커버에서 빼서 좌우 위 눌러 조금은 u자로 되도록 손을 보고 붙여봐야 할 것 같네

유리보다는 약해서 확실히 열쇠에 긁히고

지문은 좀 안남지만 전화하고 하면 땀이랑 유분은 지워지지도 않네 ㅠㅠ

노트9 인데 엣지 디스플레이 부분이 곡률이 안 맞나 자꾸 뜬다

곡선 부분때문에 붙이기도 쉽지않네..

언제나 그렇지만(!) 처음에 붙일때는 하나 날리고 붙이는 것이긴 한데 ㅠㅠ

+

붙이고 방심하고 돌아오면 꽤나 많이 들린다는게 문제네

절전이 타이트 해졌는지 조금 인터넷 하고 포고돌아가면 종료되어있고

그냥 화면만 꺼놓고 포고플 해놨는대 죽어서 찾아보니

안드10부터 발생한 문제(?) 인 듯

[링크 : http://www.inven.co.kr/board/pokemongo/4989/3179]

그나저나 자사앱 smart things는 소리소문 없이 등록해두다니 ㅋㅋㅋㅋ

아래 방법으로도 해결은 안된다. multistar 써봐야하나

공제가족 수에 따라 연봉이 일정 금액 이하일 경우 결정세액 2원,

기납부세액 전액을 환급 받고 다른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자료를 확보할 필요가 없다는데

아무튼 예전보다 돌려받는게 줄어서 고민을 해봤더니

아마도.. 작년에 반은 쉬는 바람에 급여가 줄어서 그런것 같고

기납부세액 전액을 돌려받을뿐(인적공제만 받음) 나머지는 돌려받을수 있는게 없어서 그런 듯 ㅠㅠ

[링크 : http://blog.naver.com/lands23/221471838880]

노트북에 사용중이던 usb c hdmi eth 에 연결하니 바로 뜬다.

로지텍 무선 리시버 꽃으니 문제없이 인식

아무튼 블투 키보드만 있으면

설정해서 핸드폰은 터치패드로 입력 받으면 가벼운 사무는 충분 할 듯.

ssh 클라이언트나 콘솔만 지원하면 더할 나위 없을것 같네.

아니.. x11 정도면 금상첨화이려나 ㅋㅋ

나의 경우는 회사 계정이라 다른 문제가 원인이었네..

일단 귀찮아서(!) 핸드폰 잠금을 없음으로 하다 보니

회사 계정의 경우 정책상 PIN이나 드래그나 지문등을 하도록 강제되어 있는데

내가 한 설정과 충돌이 나서 별다른 알람없이 계속 멈춰있는 것으로 보였던 것 -_-

아무튼 해결책은

1. 핸드폰 화면 잠금 설정

2. 보안폴더에 PIN 설정해놨으니 보안폴더에 gmail 앱 복사하고 사용 << 이걸로 사용중

[링크 : https://support.google.com/mail/answer/4780745?co=GENIE.Platform%3DAndroid&hl=ko]

가 목적은 아니었고

갑자기 띵똥해서 동의서 받으러 왔다길래 설명서 받았다가

읽고 돌려드리고 사인하려고 올라가다 보니 6층 ㅋㅋ

평지만 걷기 하다 보니 근력이 약해진건지

마스크 때문에 숨을 크게 못쉬어서 더 힘든건지

아마도 둘다겠지만 -_ㅠ

힘들었다 ㅠㅠ

그래서 저녁에 다시 큰 맘 (!) 먹고 12층까지 걸었는데

1층에 살다보니 엘리베이터 탈일이 없어서 이제야 두번째 탄 듯

아무튼 25층까지 빼곡하게 버튼이 있는걸 보니 신기하네 ㅋㅋ

조금 범위가 너무 광범위 한거 아닌거 싶긴 하지만

대부분은 여론은 통과시켜야 하지 의사들이 너무 윤리적이지 못하다 쪽으로 가는 듯.

아무튼 강력범죄를 어떻게 규정하게 되는진 모르겠지만

운전중에 사고로 누군가를 죽이게 될 경우 의사면허 박탈이 맞는것이냐 라고 의협은 이야기 하긴 하는데

그럼 의료행위중 발생한 사망사건이나 성추행/성폭행으로 제한하고

수술실 CCTV를 밀어 붙이는게 더 명분이 설려나?

어짜피 고삐없이 마음대로 하던 것에 제동이 걸리는 건 매한가지라서

어느쪽이던 반대를 할건 뻔하니 밀어 붙여야 하는게 옳은걸까?

[링크 : http://news.v.daum.net/v/20210220172534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