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가족 수에 따라 연봉이 일정 금액 이하일 경우 결정세액 2원,
기납부세액 전액을 환급 받고 다른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자료를 확보할 필요가 없다는데
아무튼 예전보다 돌려받는게 줄어서 고민을 해봤더니
아마도.. 작년에 반은 쉬는 바람에 급여가 줄어서 그런것 같고
기납부세액 전액을 돌려받을뿐(인적공제만 받음) 나머지는 돌려받을수 있는게 없어서 그런 듯 ㅠㅠ
공제가족 수에 따라 연봉이 일정 금액 이하일 경우 결정세액 2원,
기납부세액 전액을 환급 받고 다른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자료를 확보할 필요가 없다는데
아무튼 예전보다 돌려받는게 줄어서 고민을 해봤더니
아마도.. 작년에 반은 쉬는 바람에 급여가 줄어서 그런것 같고
기납부세액 전액을 돌려받을뿐(인적공제만 받음) 나머지는 돌려받을수 있는게 없어서 그런 듯 ㅠㅠ
가 목적은 아니었고
갑자기 띵똥해서 동의서 받으러 왔다길래 설명서 받았다가
읽고 돌려드리고 사인하려고 올라가다 보니 6층 ㅋㅋ
평지만 걷기 하다 보니 근력이 약해진건지
마스크 때문에 숨을 크게 못쉬어서 더 힘든건지
아마도 둘다겠지만 -_ㅠ
힘들었다 ㅠㅠ
그래서 저녁에 다시 큰 맘 (!) 먹고 12층까지 걸었는데
1층에 살다보니 엘리베이터 탈일이 없어서 이제야 두번째 탄 듯
아무튼 25층까지 빼곡하게 버튼이 있는걸 보니 신기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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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근하니 일이 몰려온다 ㅠㅠㅠ
그나마 쳐낸것 같긴한데
새로운 1이 준비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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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적어져서 그런가 왜 작년의 절반 수준일까 ㅠㅠ
아무튼, 리눅스에서도 되긴 한데
특정 경로가 영 마음에 안드는 곳만 있다는게 문제구만
/ 를 잡아두다니.. 어째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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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세요 아니고 사과 사세요~
코로나로 안해서 설 특수가 사라진 덕인가..
하루 종일 1개도 문의가 들어오질 않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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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에 이어서 남은 연차 소진으로 인한 휴가..
집에 있는건 매한가지니 재택이나 휴가나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 싶어서
역시 일하는 곳과 쉬는 곳은 분리 되어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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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인가..
내가 너무 무르기 때문인지 매번 이런 일이 발생하네..
정말 만만해 보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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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12시에 드론 팔고 2만원 받고
오늘 아침 침대 버린다고 2만원 돌려막고
...
요즘 근래 계속 돈 들어 오면 바로 나갈일이 생기는데
땜빵 잘하고 있으니 금전운이 있는건지
들어오자 마자 나가니 금전운이 없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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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에서 보냈는데
와.. 망할 도로명 주소 ㅋㅋㅋ
도로명 주소의 oo로 까지만 쳐야지 뒤에 숫자 치면 안되는 희한한(?) 시스템!
그래도 경기도에서 부산까지 13kg짜리 7천원이면 쓸만한듯
직딩의 비애인 이유는.. 무거워서 못들고 가고
집 근처에서 보내야만 했기 때문..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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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까
아직도 많이 부족한데 내일모레면 40이네 이런 고민을 하다가
25넘어서 일을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해온 시간이 길어 보이지만
그럼에도 아직 앞으로 해야할 시간이 더 길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아직은 포기하고 주저앉을때가 아니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할 만큼
아.직.은 더 깨지고 더 배우고 해야할 시기구나
정말 제 2의 도약을 위한 시기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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