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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02.21 계단 오르기
  3. 2021.02.16 정신없어!! 2
  4. 2021.02.12 소득공제..
  5. 2021.02.06 사과가 잘 안팔린다 ㅠㅠ
  6. 2020.12.29 내일부터는 휴가
  7. 2020.12.21 드디어 퇴직금 정산 끝
  8. 2020.11.28 돈 복이 없는건지 있는건지..
  9. 2020.11.15 편의점 택배 처음 써봄 4
  10. 2020.11.13 문득 일에 대한 고민

공제가족 수에 따라 연봉이 일정 금액 이하일 경우 결정세액 2원,

기납부세액 전액을 환급 받고 다른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 자료를 확보할 필요가 없다는데

 

아무튼 예전보다 돌려받는게 줄어서 고민을 해봤더니

아마도.. 작년에 반은 쉬는 바람에 급여가 줄어서 그런것 같고

기납부세액 전액을 돌려받을뿐(인적공제만 받음) 나머지는 돌려받을수 있는게 없어서 그런 듯 ㅠㅠ

 

[링크 : http://blog.naver.com/lands23/22147183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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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가 목적은 아니었고

갑자기 띵똥해서 동의서 받으러 왔다길래 설명서 받았다가

읽고 돌려드리고 사인하려고 올라가다 보니 6층 ㅋㅋ

 

평지만 걷기 하다 보니 근력이 약해진건지

마스크 때문에 숨을 크게 못쉬어서 더 힘든건지

아마도 둘다겠지만 -_ㅠ

 

힘들었다 ㅠㅠ

 

그래서 저녁에 다시 큰 맘 (!) 먹고 12층까지 걸었는데

1층에 살다보니 엘리베이터 탈일이 없어서 이제야 두번째 탄 듯

 

아무튼 25층까지 빼곡하게 버튼이 있는걸 보니 신기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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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회사 출근하니 일이 몰려온다 ㅠㅠㅠ

그나마 쳐낸것 같긴한데

 

새로운 1이 준비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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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급여가 적어져서 그런가 왜 작년의 절반 수준일까 ㅠㅠ

 

아무튼, 리눅스에서도 되긴 한데

특정 경로가 영 마음에 안드는 곳만 있다는게 문제구만

 

/ 를 잡아두다니.. 어째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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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꽃 사세요 아니고 사과 사세요~

 

코로나로 안해서 설 특수가 사라진 덕인가..

하루 종일 1개도 문의가 들어오질 않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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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재택에 이어서 남은 연차 소진으로 인한 휴가..

집에 있는건 매한가지니 재택이나 휴가나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 싶어서

역시 일하는 곳과 쉬는 곳은 분리 되어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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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10개월 만인가..

 

내가 너무 무르기 때문인지 매번 이런 일이 발생하네..

정말 만만해 보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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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제 새벽 12시에 드론 팔고 2만원 받고

오늘 아침 침대 버린다고 2만원 돌려막고

 

...

 

요즘 근래 계속 돈 들어 오면 바로 나갈일이 생기는데

땜빵 잘하고 있으니 금전운이 있는건지

들어오자 마자 나가니 금전운이 없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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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세븐일레븐에서 보냈는데

와.. 망할 도로명 주소 ㅋㅋㅋ

 

도로명 주소의 oo로 까지만 쳐야지 뒤에 숫자 치면 안되는 희한한(?) 시스템!

그래도 경기도에서 부산까지 13kg짜리 7천원이면 쓸만한듯

 

 

직딩의 비애인 이유는.. 무거워서 못들고 가고

집 근처에서 보내야만 했기 때문..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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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까

아직도 많이 부족한데 내일모레면 40이네 이런 고민을 하다가

 

25넘어서 일을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해온 시간이 길어 보이지만

그럼에도 아직 앞으로 해야할 시간이 더 길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아직은 포기하고 주저앉을때가 아니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할 만큼

아.직.은 더 깨지고 더 배우고 해야할 시기구나

 

정말 제 2의 도약을 위한 시기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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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