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901건

  1. 2022.08.21 니퍼, 롱노우즈 구매
  2. 2022.08.02 덥다.. 여름인가
  3. 2022.07.18 시간만 지나간다.
  4. 2022.07.04 상큼한 월요일. 지각 -_-
  5. 2022.06.24 회사 야유회
  6. 2022.06.15 총제적 난국
  7. 2022.06.14 외근
  8. 2022.06.09 터널화재
  9. 2022.05.31 피곤
  10. 2022.05.30 갑분 외근.. 철야?

다이소에서 3천원에 팔다니 참 좋은 세상이야.

그나저나 구매해 둔 HDMI 케이블은 써보질 못하네

 

내방이 더워서 빔 프로젝터 켜기가 두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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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그냥 사무실 밖, 집 밖은 위험한 듯..

나가면 아주 그냥 땀이 줄줄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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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게임을 줄이고 먼가 공부를 하는게 나은걸 알고 있음에도

사람때문에 묶여서 줄이지 못하는게 조금은 슬프다.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식으로라도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싶어서 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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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답하라면서

그 장관집을 가로막는 것도 아니고

해당 부서에서 시위하는것도 아니고

왜 뜬금없이 4호선이냐고 -_-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20704101749645]

 

세종시에 있구만!!

[링크 : https://www.moef.go.kr/mi/otlnmap.do;jsessionid=wy94hAljQpFVwon+3eX-E0CS.node30?menuNo=9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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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어우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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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1. 장비고장

2. 케이블 끊어짐

3. 케이블 결선 반대로

 

와우 -_-

 

그나저나 MTBF 10만 시간에 이르는 장비가 벌써 2개가 고장나다니..

내 손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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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아 시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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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고속도로는 아니지만.. 국도에서 당당하게(?) 후진한건 처음이네

 

성남/모란에서 일 끝나고 다음 일정때문에 지하차도 들어가는 순간 길이 막혀서

한 10분 이상 시동끄고 기다렸던것 같은데 경찰이 와서는 다들 후진하라고 불났다고 해서 알게 됨.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20609171809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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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

씻고, 개 산책하고 나니 2시..

그런데 이 몸뚱아리는 7시 기상이라 또 눈이 떠진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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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으아아아아아아

새벽 3시 끝날걸 예상하는 나쁜 사람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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