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있어 보이지만 정작 가서 보면

그냥 기존에 해오던 것에 용어만 좀 덧 씌운 느낌?

 

시뮬레이션도 그냥 XR, AR,  디지털 트윈 이런 용어만 더 추가되고

40분 발표시간으로 인해서 수박 겉핥기만도 못한 내용이 되어버려서 아쉽..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서 PLC 코드 분석  (0) 2022.05.14
보안 전시회  (0) 2022.04.20
외근, 구매  (0) 2022.03.15
대선, 코로나  (0) 2022.03.09
먹방  (0) 2022.02.26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