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있어 보이지만 정작 가서 보면
그냥 기존에 해오던 것에 용어만 좀 덧 씌운 느낌?
시뮬레이션도 그냥 XR, AR, 디지털 트윈 이런 용어만 더 추가되고
40분 발표시간으로 인해서 수박 겉핥기만도 못한 내용이 되어버려서 아쉽..